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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re] 답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디없어요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5,406회 작성일 02-08-06 00:33

본문

'너의 편지 아주 잘 읽어봤어. 이렇게 편지를 받고 나니 정말 기쁘다
  편지쓸때 조금 걱정했다 네가 답장을 않주면 어떡하나하고
  그리고 형제자매가 있었으면 좋겠다.'

Ich habe deinen Brief gut gelesen. 너의 편지를 잘 읽어보았다.
Ich freue mich sehr darueber, dass ich deinen Brief bekommen habe.
너의 편지를 받아서 아주 기쁘다.
Als ich meinen Brief an dir geschrieben habe, habe ich dafuer gesorgt,  dass du keine Lust hast, mir zu antworten.
너에게 편지를 쓸때, 네가 답장을 쓰고 싶지 않아 할까봐 걱정했었다.
Ich hoffe, dass du deine Geschwister hast.
나는 네가 너의 형제자매가 있기를 바란다.

허접 작문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분들이 제 글의 잘못된 점을 수정해 주시면, 저도 감사하게 배우겠습니다...

그럼 이만...
추천1

댓글목록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을 채택합니다

저도 외국인이라 확신이 없이 보면^^
저는 두번째 문장을 바꿔보고 싶어요. 보통 Ich sorge dafuer하면 내가 신경써서 그것을 챙기겠다는 뜻이거든요. 사전을 찾아보진 않았지만 걱정한다는 뜻보다는 되게 만든다는 어감이 있어 조금 쯥쯥해요. 저는 걱정한다고 말할땐 쉽게 그냥 ich hatte Sorge, dass...라고 표현합니다. 지금은 Sorge를 갖고 있지 않으니까 현재완료보다는 과거형으로 하는게 뜻이 잘 통할거 같습니다. 두번째 문장을 저는 이렇게 써볼까 싶네요.
Ich hatte (daran) angezweifelt, ob du ueberhaupt mir auch einen Brief schreiben wuerderst. /혹은
 Ich war nicht sicher und machte mir Sorge, ob du bereit bist oder Lust hast, ueberhaupt auf meinen Brief zu reagieren und mir auch einen Schoenen Brief zu schicken.
지금까지 어디까지나 Nur Vorschlag ohne Garantie^^  2002

아이디만든 부엉이님의 댓글

아이디만든 부엉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을 채택합니다

와우.... 기다리던 답변이 있었네요... 암두 허접스런 번역연습에 도움을 안주셔서 속상했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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