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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오! 노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3,394회 작성일 10-06-15 16:17

본문

보라님이 탈퇴하셨다고 합니다.  논쟁을 지켜보면서 걱정을 했는데 제 생각으로는 쪽지 글의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강퇴의 대상이라며 공개적으로 위협을 받고 구차하게 짤리느니 물론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 결국 그냥 나가신 듯 하군요.  

오백만불 뇌물수수 의혹건으로 조사를 받던
노무현 대통령이 구차함에 스스로 자살했다고들 하지요.

누굴 강퇴시키고 안시키고 또는 누가 탈퇴했는지는 관리자가 보통 공개를 않하니 잘모르는 우리는 보라님이 강퇴인지 탈퇴인지 확인할 수가 없군요.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을 했는지 안했는지
아직도 판단이 안서는 한사람으로
공개적으로 의혹을 말하면  허위사실 유포죄가 되는
현실이 참으로 암울 하게 만 느껴지는 군요.
 
남의 일만 같지 않습니다.
스토킹과 모빙의 혐의로 올빼미를 자유로니님께 의뢰하기로 했다는데 그럼 저도 이쯤에서 탈퇴처리가 되어야 시나리오대로 맞아 떨어질 텐데 걍 탈퇴해야 하나 봅니다.


자타가 공인하듯 베리를 종행하면서 어찌 늘 칭송만을 받기를 원하시는지?  자신을 교주님으로 부르기를 강요하시는 그분께 행여 누가 딴지를 걸면 큰일이나 생긴 양 온 베리는 떠들썩하게  됩니다. 말대꾸 몇 번했다가 예의도 모르고 약관을 어긴 파렴치한으로 몰리는 상황은 베리의 약관은 특별한 그분을 위한 것인양 생각됩니다.

그분의 상상속에는  혹여 이런 것이  만들어지지는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게 합니다.

살생부
리사마리- 탈퇴 종결 - 
1. 리만 - 처리 중 -처리 후에는 리우먼으로 부활할 소지가 있음     2. 유세연- 수배중 -리만으로 오인받음     3. 무천- 접전중 -만만치않음 회유가 필요하나 어려움 저격요원이 요구됨  
4. 올빼미- 검찰에 고발중 - 조폭기질을 가지고 배째라면서 동귀어진을 감행하여 개인적으로 도저히 상대 할수 없음  즉각 고발조치로 법으로 제재를 가해야 함 법조계의 개인적인맥을 최대한 이용하고 일방적인 약관의 법적용이 요구됨   5. 보라
- 탈퇴로 알려졌으나 확인요함-치열한 접전끝에 자폭했을 것으로 추정    6, 7, 8. 9, 10, 11,......... 지속적 업데이트 중
농담아닌 농담입니다.  보라님 다음으로 자의던 타의던 베리를 떠나는 분이 이제 어느 누가될까 걱정이 앞서는 군요. 

부스러기(쪼가리의 변종) -1

메일이나 쪽지 글 공개에 대한 생각

베리의 약관에는 쪽지 글이나 메일의 공개가 금지되어 있습니다만자신의 소유의 메일이나 쪽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메일이나 쪽지를 받았을 때 그 메일이나 쪽지의 소유자는 받은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도 쪽지의 내용을 공개했다해서 보라님이 베리의 약관을 범한 것이라는 주장은 정당치 못합니다.

오히려 베리의 약관을 빌미로 쪽지에 책임지지도 못 할말을 쓰고 이를 공개하지 못하도록 위협하는 것이야말로  다른 사람을 모빙(괴롭히는)하는 일이고 정당치 못합니다.

베리의 약관는 제 삼자가  다른 사람의 이메일이나 쪽지글을 본인의 허락없이 공개하는 것을 금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베리의 약관이 무조건 공개를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 토론을 거쳐서 수정을 해야합니다.

부스러기-2

죄송합니다. 유혹님

네버자겐하기에는 올빼미의 수양이 모자람을 양해주시고 님께 누가 될까봐 누구 처럼 전투력을 빼고 글을 옮겼습니다.  꾸짖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천1

댓글목록

친절한시선님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리스트에서 6.친절한시선은 빼 주십시오. 저를 "초중딩 어택" 유사현상 속에 넣지 말아 주세요. <BR><BR>리자마리님이건, AMDN님이건&nbsp;팬교주님이건 다 어른들입니다. 올빼미님도 그러실 거구요.&nbsp;어른은, 실수하지 않을 철저한 합리성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nbsp;살다가 잘 못한 일이 있을 때 그를 인정하고 시정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보라님이 탈퇴하신 것이 아쉬운 것으로 치면&nbsp;저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입니다.(저를 똘똘이 스머프 처럼 귀여워해 주셨던.....)&nbsp;<BR><BR>보라님도, 인간이면 응당 그런 것 처럼, 탈퇴했다고 해서 칼로 무우 썰 듯 딱 잘라 베리를 등지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자기 나간 후 무슨 소리가 있나 돌아 보게 되겠죠. <BR><BR>근데 지금, 노무현의 죽음과 자신의 탈퇴가 비교되는 이 상황을 보고 누군가 자기를 이만큼이나 생각해 준다며&nbsp;통쾌해 하겠습니까?<BR><BR>누군가 이&nbsp;글에 덧글을 달지 않으면,&nbsp;올빼미님의 생각을 베리인들이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비교적 신참이신 보라님이&nbsp;생각하실까봐 제가 잠깐 나섰습니다.<BR><BR>과민반응 하시는 것 까지 제가 어찌 말릴 순 없을지라도, 타인의 이름을 자기 감정표출에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 주십사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 추천 11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친시님 유치해서 쑥스럽습니다<SPAN lang=EN-US>. 나도 압니다. 자극적인 글을 올리는 이유를 친시님 정도는 아실 줄 알았는데 과민반응 정도로 취급하시는 것을 보니 내가 실수했습니다.<BR><BR>나는 글을 쓰면서 이것이 던져져 나올 파장을 늘 생각합니다.<BR>바둑을 잘 두지는 않지만 바둑이 매력이 있습니다.&nbsp; 때론 대마를 위해 자신의 돌을 희생시키죠.<?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올빼미란 아이디 내게 정말이지 정겹고 애정이 갑니다<SPAN lang=EN-US>. 베리 초창기부터 사용했던 그리고 잃어버렸다 다시 찾은 아이디인데 왜 그랬을까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nbsp;&nbsp;&nbsp; </SPAN><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단지 혈기 때문에<SPAN lang=EN-US>? 관심 받고 싶어서? 저는 잘 모르겠는데<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여러분이 채워주시겠습니까? 나는 명예도 버리고 진흙탕에 뛰어들었습니다. 오물을 뒤집어 쓰고 말입니다. 헌데 더럽다고 말씀하시는군요. 보기드문 현인, 젊고 순수한 청년 같은 분, 늘 정도에 서서 치우치지 않는 친절한 시선을 가진 분이시니 참 부럽습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토론중에 누가 그러더군요<SPAN lang=EN-US>. 권리란 거져 얻어지는 것은 없다고?<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그렇습니다.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부끄러운 것 이라고 배우지 않았습니까? 분위기라는 것이 있지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잔칫집 분위기 초상집 분위기 우리는 참 작은 눈치는 잘 봅니다. 하지만 그 집밖에 있는 더 큰 눈치는 볼 줄을 모릅니다. <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제가 아쉬운 것은 내가 보라님에 팬교주와 대화했어야 하는데 디디님과 쪽지를을 나누느라 그만 그 시기를 놓침이었습니다<SPAN lang=EN-US>. 인터뷰님의 트라우마를 보았을 때는 이미 보라님과 팬교주 두사람의 대화가 너무 지나가 버렸더군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nbsp; </SPAN>저는 팬교주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와 비슷한 성정을 가진분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주어진 환경에 길들여져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자신의 그림자를 찾아 헤메는 것일 뿐이죠.<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나는 단지 그가 자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갈 또는 할이라는 도구가 되어 욕 얻어먹으면서 말을 하는 것 이죠.<SPAN style="mso-spacerun: yes">&nbsp;&nbsp; </SPAN>유혹님이 그러셨더군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말해야 하는 사람에게 말하지 않음은 사람을 잃음이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말하지 말아야할 사람에게 말함은 말을 잃음이라. 저는 팬교주를 잃고 싶지 않기에 말을 했습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말을 잃지 않기위해 여러분에게 말을 아끼려 했습니다. 하나 내가 잘못 판단했습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아마도 내가 말해야만 할 대상은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더하면 구차하겠군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nbsp; </SPAN><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트라우마에서 치유되는 방법은 잠이 아니라 환자에게 그러한 상황을 보여주고 그것이 환영일 뿐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내가 베리에서 여러분과 대화하고 싶은 것은 모든 남녀노소 모든 계급장의 가면을 벗고 순수한 자아로써 내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고자 함이었습니다<SPAN lang=EN-US>.<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달을 보라 손으로 가르키는데 보라는 달은 안보고 손만 본다고<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한데 그분 말하는 폼세가 저에게는 그렇게 보이더군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달을 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여기 보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아무리 자기는 달을 보라고 했지만 사람들의 귀에는 손 보라는 소리만 들리거든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그런 사람도 문제지만 <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달을 보라고 말하면서 달있는 방향을 가르키는 손만 보고 그 손은 달도 아닌데다 백옥이 아니네 더럽네 하면서 이렇쿵 저렁쿵하는 것이죠<SPAN lang=EN-US>.<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애써 차려진 밥상 받고 반찬투정 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는 음식솜씨가 부족한 아낙의 마음이 내 맘이라 할까<SPAN lang=EN-US>?<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칭찬은 아니어도 그져 애썼다는 말은 한마디 바라지는 않지만 좀 그러네요. <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사실 전투력을 제거하는 김에 살생부 다 제거할까 했는데 이미 흙탕물 뒤집어쓰고 젊잔 떠는 꼴도 내 비위에는 <SPAN lang=EN-US>...<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그러나 님의 충고를 저는 이렇게 받아드리려 합니다<SPAN lang=EN-US>.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과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아무리 남도 좋지만 나 자신에게 홀대했나 봅니다.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감사의 의미로 님께 원추를 드립니다.<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lang=EN-US>&nbsp;<o:p></o:p></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lang=EN-US>&nbsp;<o:p></o:p></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lang=EN-US>&nbsp;<o:p></o:p></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lang=EN-US>&nbsp;<o:p></o:p></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lang=EN-US>&nbsp;<o:p></o:p></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lang=EN-US>&nbsp;<o:p></o:p></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lang=EN-US><SPAN style="mso-spacerun: yes">&nbsp;&nbsp; </SPAN><o:p></o:p></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lang=EN-US>&nbsp;<o:p></o:p></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lang=EN-US>&nbsp;하지만 나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가면속에서&nbsp;자신들의 천박한 지식놀음하며 우쭐대는 모습에 경종을 주고 싶었습니다.&nbsp;&nbsp;&nbsp; <o:p></o:p></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Batang>&nbsp;<o:p></o:p></FONT></SPAN></P>
<P style="MARGIN-BOTTOM: 12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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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올빼미님, 잘 알겠습니다. 님이 제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천박한 지식놀음하며, 가면 속에서 우쭐대는 저의 모습이 보기 싫으신 거네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렇게 다 인정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뭘 그리 알겠습니까.</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저를 그리도 사랑하신다고 하시지만, 저는 그 사랑이 싫습니다. 그래서, 아예 제 방식으로 님의 사랑을 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는, 니가 보기싫다, 가식적인 네 모습이 싫다는 것, 아니겠습니까?</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지난 번 쪽지를 주셔서 저와 토론을 하고싶다고 하실 때에도, 저는 &lt; 명확한 주제를 말씀해주시고, 예를 갖추는 토론이라면 언제나 환영한다, 저와 뭘 토론하고 싶으시냐?&gt; 고 물었습니다. 다음날, 팬교주는 나와의 토론을 거부한다고 쓰시더군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님의 의사가 이리도 분명하신 이상, 제가 그 의사를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요는 제가 안 보이면 되는 거겠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탈퇴를 하니 마니 하지말라고 하셨으니, 그것도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저는 이제 베리에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진정으로 원하지 않으니, 다른 분들도 아무 말씀하지 않아주시기 바랍니다. 진정입니다. 아무리 글을 잘쓴다고 칭찬들을 해주셔도, 그것이 한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한다면, 그것은 제 잘못입니다. 백명의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고 해도, 한 사람을 불쾌하게 한다면, 그런 글은 쓰면 안됩니다. 그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니, 다른 분들도 그냥 조용히 있어주시면 좋겠습니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제 글로 불쾌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연극, 이런 것 아닙니다. 여러번, 오래 생각했던 일입니다. 무천님의 표현을 보고 머리가 띵했습니다. 프린캡스... 저 정도의 사람이 베리의 프린캡스라는 말을 들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애초에 베리에 없어야 하는 존재입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보라님에 대해서도 책임을 느낍니다. 참 좋은 글을 쓰시던 분인데... 설마 제가 그분에게 강퇴라고 위협을 하기야 했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좋은 분을 포용하지 못하는 제 성정도 분명히 문제가 많습니다. 물갈이도 수혈도 해야죠.</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인정하고, 인사만 드립니다. 하던 사업에 전념하겠습니다. 탈퇴같은 것 안 하구요, 가끔 와서, 좋은 글 보며 배우기나 하겠습니다. 올빼미님, 좋은 충고 고맙습니다. 저를 잊어버리실 때 쯤에나 돌아오겠습니다. 올빼미님도 저를 끝으로 다른 분들에게는 아무 말씀 안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업무 때문에 제 도움이 필요하셨던 분은, 제 메일로 연락주십시오. 쪽지는 이제 안 받겠습니다만 그건 계속하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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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BR><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사실 님이 인터뷰님의 트라우마에서 저를 자유로님께 의뢰하신다고 하셨을때 벌써 님은 나와 대화를 단절하신것 아니었습니까<SPAN lang=EN-US>? 더구나 지난번 댓글을 달지말아달라고 부탁도 무시하시더니 아래 님의 글에 댓글을 드렸는데 꼭 여기에다 글을 쓰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글이 무질서하게 달리기 시작하면 독해력이 달리는 올빼미 더욱 헷갈립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시지는 않았겠지만 주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SPAN lang=EN-US>사실 저 천박하다는 저말 왜 뒤에 따로 떨어졌냐 하면 중간에 썼는데 편집과정에서 너무 자극적이어서 지운것이 어떻게 삽입과정에서 들어갔더군요.&nbsp; 꼭 님을 지칭하려는 것은 아니였는데 본의 아니게 실례를 했군요. 보통 대화에서 살펴보면 사람들은<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자기가 필요한 말만 골라 듣더라고요. 이 말을 지우려 했는데 님이 댓글을 달았으니 지울수도 없고 님이 필요한 말이기도 하다시니 잘 되었네요. 인정하고 안하고는 전적으로 님의 자유십니다. 하지만 내가 언제 님을 가식적이다 했나요. 또한 님의 모습을 보기 싫다고 했나요? 그리고 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고 하는 것입니다. 님이 거부해서 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저의 사랑의 방법이 님의 글을 보게되면 외면하지않고 댓글도 주고 관심을 표명하는 것이지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이게 싫으시면 저와 거리를 두시면 됩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안보게 되면 사랑도 식는다 하지 않습니까?<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거의 모든 사람글에 님의 흔적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 내가 글을 써도 님이 와서 참견을 하시면서 나보고는 관심을 끊으라 하시면 저로서는 심히 혼란스럽습니다. <o:p></o:p></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내가 님에게 쓴소리를 한 것은 한마디로 유세연님 같은 분이 의혹을 제기하면 공개석상에서 몰아 싸우지 마시고 그를 다독거려 달라는 말이었습니다<SPAN lang=EN-US>. 쪽지도 있고 메일도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님이 긁어 브스럼 만들면 아물었던 상처들이 덧나니 말입니다. 보세요. 다른 사람들도 문제지만 ADMN님이 이렇게 왜 나서야 했을까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저는 님이 글쓰는게 싫은게 아닙니다. 단지 님의 글에 답을하는 것을 스토킹으로 폄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답해 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님과 계속 대화하기를 원합니다. 가네 안가네 이런 구차한 소리는 고만하고 아래 댓글에서 계속 토론하기로 하지요.&nbsp;<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SPAN></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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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N님의 댓글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tyle="font-family: Gulim;" size="1"><font style="color: rgb(85, 107, 47);"><span style="font-size: 10pt;"><span lang="EN-US">저기요. 올빼미님, <br><br>님 말씀중에 제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br><br>`님이 긁어 브스럼 만들면 아물었던 상처들이 덧나니 말입니다. 보세요. 다른 사람들도 문제지만 ADMN님이 이렇게 왜 나서야 했을까요?`<br><br>윗글이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br>제가 그동안 침묵하고 있다가 이번에 자게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님께서는 제가 왜 그랬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span></span></font></font>

NIEWIEDER님의 댓글

NIEWIED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333300>올빼미님.<BR><BR>접니다. 쇤쭈제엔....혹시 아뒤땜에 또 오해하실까봐 미리 알려드립니다.<BR><BR>아까 이보다 더 심한 버전으로 글을 올리셨길래, 조금 당황했습니다.<BR><BR>그리고 잠시 글이 사라지더군요.<BR><BR>저는 관리자님이 삭제하신 줄 알았습니다. 그 만큼 님의&nbsp; 글이 다분히 스토킹의 여지가 <BR><BR>있고, 인신공격의 성향을 띄더군요.<BR><BR>저 역시 지난 번의 경험으로, 이런 글에 다시 댓글을 달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BR><BR>베리인들이 올빼미님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오해하시고 계시는 것 같아서 한 말씀&nbsp;드립<BR><BR>니다. <BR><BR>님의 글에 사람들이 동의해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구요, 사실은 너무 어<BR><BR>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BR><BR>또 느끼는 대로 한 마디 했다가는 님에게 몇 배로 앙갚음을 당하니깐요.<BR><BR>요새 베리 물이 많이 맑지 못합니다. 올빼미님이 한 몫 하신겁니다.<BR><BR>제발 님의 글 좀 객관적으로 살펴 봐 주세요. 미리 말씀드립니다. 님과 언쟁하고 싶은<BR><BR>마음은 추호도 없구요, 쪽지도 사양하겠습니다.<BR><B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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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아 쉰님이셨군요<SPAN lang=EN-US>. <BR>아이고&nbsp;설마 저보고 니비더 하자는 것은 아니겠지요? 어쩌나 올빼미 짤리기 전에는 안 나가요.<BR><BR>님이 저에게 쪽지로 그런 말씀을 하셨지요.<BR>올빼미는 하나하난 분석해서 대꾸하니 끝이 없을 것 같아 대꾸를 안한다구요.<BR><BR>옳습니다. 그래요. 독해력이 모자란다는 소리를 들어서도<BR>그러려고 많이 노력합니다.&nbsp; 그런데 그것이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말끝마다 대화를 안한다고 하시면서 왜 댓글은 다십니까? 이거 천박한 훈계놀음 아닌가요?. 기왕 댓글을 달았으면 용기있게 해보세요. 팬주교가 유세연 리만에게 비겁하다고 하는 글 보지 못했는가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올빼미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러십니까<SPAN lang=EN-US>? 기왕 손에 물뭍인 김에 설거지 좀 하신것도 보기에 괜찮을 듯한데요.<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 lang=EN-US>&nbsp;<o:p></o:p></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글이 사라진 이유는 유혹님의 베리라는 글에 답글로 이글을 달아서 유혹님이 대글을 다셨더군요<SPAN lang=EN-US>.<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그것을 읽고보니 뉘우침이 들었습니다<SPAN lang=EN-US>.<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유혹님의 좋은 글이 내글로 인해서 도매끔으로 격이 떨어지겠고 이렇듯 내가 너무 날을 세웠구나 해서<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전투력 빼고 새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냥 지우면 어느분이 꼭 와서 시비를 붙더라고요. 비소를 날리면서 좋은 글인데 왜 지웠냐고요.<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내글이 인신공격이고 스토킹 성향이 있다면 유세연님이나 리만님에게 향한 분들의 글을 한번 보세요<SPAN lang=EN-US>. 죄인취급하면서 그분들을 몰아세워 인민재판 하는 모습을 말입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저는 살인범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보는 사람인데 제가 누구의 인격을 욕한다는 말입니까? 다만 그의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지적함으로 자신을 돌아보도록 말한 것입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님이 정 보시기에 지나치다 싶어 이렇게 손수 댓글을 다셨는데 기왕 알아듣게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 lang=EN-US>&nbsp;<o:p></o:p></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베리님들이 올빼미글에 어이가 없다던가 또 몇 배의 앙갚음을 한다던가 스토킹 적이고 인신공격이다 라고 일방적인 주장하고 대화를 끝내는 태도는 의혹제기와는 차원이 다른데요<SPAN lang=EN-US>. 이거<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거꾸로 인신공격이고 제제대상인 것 아시죠. (</SPAN></SPAN><FONT face=Batang>약관 <SPAN lang=EN-US>6조 </SPAN></FONT><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ascii-font-family: Batang" lang=EN-US>–</SPAN><FONT face=Batang><SPAN lang=EN-US>1)-3항, 9조-1)-9항, 5조5항 등등)</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 lang=EN-US><o:p></o:p></SPAN></FONT></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제가 요즈음 베리약관을 공부하고 있답니다<SPAN lang=EN-US>. 약관 정말 객관적이 아니고 얼마나 주관적인지 모르실것입니다. 언제가 이에 대해 토론를 공론화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올빼미는 적어도 팬교주나 그 어느 누구와도 대화를 거부하지 않았습니다<SPAN lang=EN-US>. 누가 욕을 하고 비난을 해도 나름 성실하게 그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단 님처럼 돌멩이를 던지고 도망가는 님의 영웅심에 경고를 드리는 것이죠.<SPAN style="mso-spacerun: yes">&nbsp;&nbsp; </SPAN>님이<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정말 대화를 청해보세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올빼미도 인격체인데 대화하면서 사람을 만드시면 되지 않습니까?<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그럴마음이 없으면 걍 가만히 계세요. 님하신는 것은 올빼미 사납게 만들어 요즘 베리 물 흐리는데 님도 거드신 것 이니까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제가 니비더님을 이해 못하는 것은 뻔히 당할줄 알면서 건드리냐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제가 떡이나 드시라고 했던 말을 쪽지로 사과를 드렸는데 이제는 쪽지도 거절하신다니 떡도 드리지 못하겠네요.<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저는 나름대로 위 천시님께 답했듯이 객관적으로 많이 생각하고요 위에 천시님 나섰으니 님은 참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르르 네 사람 달려들면 한 사람이 어쩌겠습니까? 죽기 아니면 도망뿐이죠. <BR>모르시는가 본대 사랑이라면 모를까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저도 님과 언쟁하기 좋아 않습니다<SPAN lang=EN-US>. 오해하실까 봐 그런데 제가 베리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서로 관심을 갖는 대화를 뜻합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o:p></o:p></SPAN></SPAN></P><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마지막으로 늘 하시는 일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SPAN lang=EN-US>.</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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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WIED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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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333300>올빼미님,<BR><BR>제가 설마하니 이런 님의 반응을 예상 못하고 글을 올렸겠습니까.<BR><BR>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보기에는 님은&nbsp;관심이 필요하신 것 같<BR><BR>아서 제 식대로 관심을 표현해 드린 것 뿐입니다. 님도 님 생각을 저렇<BR><BR>게나 거침없이 표현 하시는데, 제가 느낀 느낌을 표현하는 것도 인정해 <BR><BR>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nbsp;<BR>그리고 님의 글에서&nbsp;님이 댓글에서 느끼는 만큼의 모욕감보다 수 <BR><BR>백배는 더&nbsp; 맘에 상처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BR><BR>님 말씀 중에 딱 한가지 새겨 듣겠습니다.<BR><BR>"올빼미 사납게 만들어 요즘 베리 물 흐리는데 님도 거드신 것<BR><BR>이니까요?</FONT><SPAN style="mso-spacerun: yes"><FONT color=#333300>&nbsp;"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BR><BR>이젠 내버려 드리겠습니다. 생각나는대로&nbsp;일단 글부터 쓰시고 나서,&nbsp;<BR><BR>그 글로 인해 사람들이 상처받고, 충분히 힘들어&nbsp;한 후에<BR><BR>댓글이나 쪽지로 사과를 하시든지,<BR><BR>그 글을 조언을 통해서든지, 개인의 심사숙고를 통해서든지&nbsp; 계속<BR><BR>수정을 하시든지&nbsp;말든지 알아서 하십시오. <BR><BR>제가 이 말을 하든지 안 하든지도 님께는 상관없는 일이시겠지만요..<BR><BR>일단 뱉은 말은 엎지른 물과 같습니다. 그게 주워담아지리라 생각하신<BR><BR>다면........오해십니다.<BR><BR>제 하는 일이 잘 되도록 님이 기원해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BR><BR>제가 보기에는 그런 것이 바로 가식입니다.</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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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빼미님,<BR><BR>제가요, 새로운 카페로 가면서요, 딱 한번만 마지막으로 답글을 드릴게요.<BR><BR>탈퇴하지 마세요.<BR><BR>재밌어요.^^<BR><BR>언젠가는 꼭 뭐에 대해서인지는 몰라도 토론을 하시게 될 겁니다.&nbsp; 누군가 하고...<BR>토론토론토론... ^^<BR><BR>* 왜 나는 이 분만 보면, 치토스 언젠간 먹고 말거야 가 생각나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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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베리에 드디어 아바타 전쟁이 일어났더군요<SPAN lang=EN-US>.<BR><BR>지난 번처럼 굳이 교주님 손에 피를 묻히는 것도 꼴상 사나우니 <BR>이쯤에서&nbsp; 빠지는게 정말 좋겠네요.<BR><BR>정말 재미가 있으시겠습니다.신이 나셨군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이렇게 올빼미도 놀리시고 베리난장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실것입니다<SPAN lang=EN-US>.&nbsp; <BR><BR>이제 신도들만 아니라 어중이 떠중이 다나서 주시니 말이죠. <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앗 실수했군요<SPAN lang=EN-US>. 어르신들이신데 이런 망발을 죄송합니다.<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한동안 이문제로 디디님과 쪽지글을 나눈적이 있지요<SPAN lang=EN-US>.<BR>디디님이 제가 베리레 리사마리님이 돌아오시기를 진정원한다면 <BR>자중해주시라는 말씀에 그리아니해도 중년하면서 비웃음을 날리는 분들도 있고&nbsp; <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팬교주님이나 올뻬미나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더이상 추해지기 싫어<SPAN lang=EN-US>&nbsp;남이 보지않는 쪽지로 대화하자 했는데 <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거절하시고는 참 그렇습니다<SPAN lang=EN-US>.&nbsp;&nbsp;그렇게 토론토론토론하는게 싫습니까?&nbsp; <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그래 님은 설교가 하고 싶은 것이 겠지요<SPAN lang=EN-US>. 원래 교주는 그런 것이죠. 모르는 게 없지요. 암 그래야 교주이지요.<BR><BR>나는 그래도 님이 아닌 남한테 대고 님을 이렇게 빈정거리지는 않습니다.&nbsp;&nbsp;<BR>님의 글에 진정성이 많이 있어 보이십니까?. <BR>님이 바로 되거나 훌륭히되어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내가 받는것은 별로 없습니다<BR>그럼에고 내가 님께 계속해서 쓴소리를 하는것은 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nbsp; <o:p></o:p></SPAN></SPAN></P><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달콤한 말은 님을 병들게 할것입니다<SPAN lang=EN-US>. 교주님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BR>한가지 더 쓴소리하지요.<BR>누군가 대화면서 앞에다 사람 놓고&nbsp; 비웃는 것은 참으로 안좋은 것입니다.<BR>아이들 따라 하면 어떻게 합니까?&nbsp; <BR>한번 따라 해볼까요?&nbsp; 이제 더하면 추해지니 고만하지요. 다른 사람들의 이목도 있으니 말입니다. <BR>참 그런데 나는 님이 벌써 실버까페로 간줄 알았습니다.&nbsp; <BR>아직 이곳에서 할일이 남아 있나봅니다. <BR>그런데 꼭 교주님들은 그런것 말하고 합니까?<BR>사실 실버카페에 간다고 자투 안보는것도 아니고 볼것 다보면서 <BR>그렇게 어른대접 받고 싶습니까?&nbsp;<BR>제 나이의 오분의&nbsp;삼을 님에게 드리고 싶습니다.&nbsp;<BR>하면 아마 김동길님이나 조갑제님께서 친구하자고 하실 것입니다.<BR><BR>그럼 실버카페에서 만수무강하십시요.<BR>조만간 제가 치토스 들고 위문가겠습니다.&nbsp;</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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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위에, 제가 어떻게 하겠다는&nbsp;입장을 말씀드렸습니다.&nbsp; 못 읽으신 듯 해서 알려드리고 갑니다.&nbsp; 님의 글 바로 밑에 답변드렸습니다.&nbsp; 저는 토론하자고 하시는데 거절한 적 없습니다.&nbsp; 제가 드린 답변 쪽지를 그대로 공개하십시오.<BR><BR>공개하는 일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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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style="MARGIN-BOTTOM: 2.5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정말 대단하십니다<SPAN lang=EN-US>.&nbsp; 님때문에 댓글이 뒤죽박죽이 되는군요<BR>이러면 저 또 맞짱토론하자고 할것입니다. <BR>윗글은 제가 글을 쓰는라 늦게 읽었습니다.&nbsp; 님은 나만 상대하면 그만이지만 저로써는 다른 손님도 접대해야지요.&nbsp; 그러면 손님 떨어집니다.&nbsp; 저는 관심에 굶주렸으니 말이죠. <BR><BR>그리고 친시님을 위한 자리에 끼어 들으셔서 고만하겠다 하시더니<BR>여기서는 쪽지글을 공개한다고요. 음 좋습니다.<BR><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BR>하지만 절차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악법도 법이라는데<BR>먼저 베리의 약관을 수정하는것이 먼저일것같습니다. <BR>우리가 이롭다고 마음대로 하기보다는 공개하기에 앞서 자유로니님의 의견을 들어보는데 어떻습니까?<BR><BR>님은 자유로니님과 친분이 있으시니 괜찮지만 <BR>언데 짤릴지 모르는 올빼미는 조심할 것은 해야지요.<BR><BR>하지만 님이 공개하는 거야 지금 공개하셔도 저는 이의를 달지 않겠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2.5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그리고 이렇게 되었으니 윗글에 제가 답글을 달고 여기서 토론을 계속이어 가든지<SPAN lang=EN-US><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2.5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아니면 따로 둘만의 시간을 나누든지 하지요<SPAN lang=EN-US>.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nbsp;</SPAN><o:p></o:p></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Batang>&nbsp;<o:p></o:p></FONT></SPAN></P><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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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의하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nbsp; 토론 같은 것은 토론토에 가서 하시기 바랍니다.&nbsp; 저는 동의하신 쪽지 내용만 공개합니다.&nbsp; 당사자의 동의 하에 공개하는 것은 약관 위반이 아니니까요.&nbsp; 딱 하나, 특정인의 아이디만 지웠습니다.<BR><BR>올빼미님이 보내주신 쪽지와 제가 답변해드린 쪽지입니다.&nbsp; 제가 토론을 거절했는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nbsp; 물론 이제부터는 토론 따위 하지 않겠습니다.&nbsp; 이걸로 제가 쓰는 글은 끝입니다.<BR><BR><BR>아래<BR><BR>올빼미님이 주신 쪽지<BR><BR><!--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gt; 팬교주님 진작 쪽지로 할것을 자투에 올려 자존심싸움이 되었습니다 &gt; 제가 지운 글은 **님의 댓글에 답을 했는데 팬교주님이 계속 글을 다시는 바람에&nbsp; **님에게 쪽지 글로 보내고 지웠습니다. 사실 **님과 팬교주님때문에 글을 많이 주고 받았습니다. **님이 님을 많이 옹호해 주시더군요. </P>
<P class=바탕글>&gt; 님이 굳이 괜찮으시다면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BR>&gt; 각설하고 </P>
<P class=바탕글>&gt; 나는 님을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급한성격이라 생각했는데&nbsp; 성격이 급해서라기 보다는&nbsp; 죄송하지만 병적인것 같아 보입니다.&nbsp; 어쩌면 즐기고 계시달까 그런 인상을 받았거든요. </P>
<P class=바탕글>&gt; 사냥터에서 노루몰이하는것같은 인상. ***님이 쫒기는 노루같아 불쌍했습니다.&nbsp;<BR> 그러나 그것보다 더 님이 불상해 지기 시작했습니다.&nbsp;&nbsp;강하게 보여서 대꾸했는데 실망했답니다. </P>
<P class=바탕글>&gt; 주변의 인기에 연연하시는 나약한 남자라는&nbsp; 표현이 어울리십니다. 미안합니다. </P>
<P class=바탕글>&gt; 사실 나는 누가 잘못했냐는 것에는 크게 문제를 삼지 않지요.&nbsp;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처리하는냐와&nbsp; 똑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 규명하는데 중점을 두지요.&nbsp; 문제를 통해서 배우고 발전을 하니까요. </P>
<P class=바탕글>&gt; 나는 그런차원에서 님도 접근을 했으면 합니다. </P>
<P class=바탕글>&gt; ***님의 문제제기와 **님의 문제제기 이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것이 있지 않겠습니까:&nbsp; 누가 누루를 꺽는다는 시각 이기고 지는 시각&nbsp; 저는 문제가 잘해결된다면 지는것도 두렵지 않습니다.&nbsp; </P>
<P class=바탕글>&gt; 그동안 결례가 있었다면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명도 하고 잘못한것은 사과도 할수있도록 말입니다.&nbsp; 싫으시면 할수 없지만 괜찬으시다면 </P>
<P class=바탕글>&gt; 시간에 구애없이 둘이서 방해받지 않고 한번 토론해 봅시다. </P>
<P class=바탕글><BR>저의 답변<BR><BR>저는 올빼미님이 저와 무엇을 토론하고자 하시는지를 모르겠습니다. <BR>저를 아시는지 모르지만, 예의와 명확한 주제, 논리를 갖추는 토론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BR><BR>님이 저와 토론을 하고 싶은 내용을 먼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nbsp; 물론, 속으로 한다는 쌍스러운 표현들은 속으로만 하시겠다는 약속도 미리 해주시구요.&nbsp; 서두에 욕을 하고 후반에 사과하는 식의 패턴은 다른 곳에서 써먹기 바랍니다. <BR><BR>스토킹에 대해서는 보나마나 저와 님의 견해가 엇갈릴 터이니, 운영자의 판단에 맡겨볼까 합니다.(여기까지입니다.&nbsp; 제가 거래방법을 말하면서 약관을 보시게 한 것은, 여기까지라는 뜻입니다.&nbsp; 님의 자존심도 생각해서입니다.) <BR><BR>다른 많은 분들을 두고 굳이 대꾸를 않는 저와 토론을 하시려는 이유가 뭘까요?&nbsp; 제가 베리에서 제일 쎄어 보이기 때문인가요?&nbsp; 그렇다면 상대를 잘 못 고르셨습니다.&nbsp; **님 같은 분이 더 쎌 겁니다. <BR><BR>그 동안 결례가 있었는지를, 제가 말해야 아시는 분이라면, 토론은 아마도 어려울 듯 합니다.&nbsp; 결례가 있었는지를 스스로 말씀하시는 분.&nbsp; 이것이 제 토론 상대의 출발입니다. <BR><BR>건강하십시오. <BR><BR>팬 드림. <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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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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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사실 쪽지로 글을 나누자 함은 솔직한 마음들을 터놓고 이야기하자는 뜻입니다<SPAN lang=EN-US>. 추태로 보여져서 공개석상의 지켜보겠다는 친시님이나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nbsp;</SPAN>말 한마디나 하면 우르르 달려들어&nbsp; 토론을 방해하는 님의 신도들 모습이 싫어서 였습니다.&nbsp;&nbsp;그래 제가 평소 님에게 품었던 속마음을 터 놓고 님께 전해드렸고 이에 대한 님의 해명내지는 의견을 듣고 싶었던 거지요.&nbsp; 아이들이 듣기에 않좋은 말도 나오니 밖에서 하자고 했는데 님이 완곡히 거절의 의사를 표명하지 않으셨습니까?&nbsp;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둘이 토론하는데 뭐 그리 격식이 필요합니까?&nbsp; 막말로 수틀리면 그만 두면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를 대시며 거절하시는 것 아닙니까?&nbsp; 지금도 그렇게 보이는데 <BR><BR><FONT color=#3333ff>그 동안 결례가 있었는지를, 제가 말해야 아시는 분이라면, 토론은 아마도 어려울 듯 합니다.&nbsp; 결례가 있었는지를 스스로 말씀하시는 분.&nbsp; 이것이 제 토론 상대의 출발입니다.<BR><BR></FONT>이대목이 거절로 판단한 대목이었습니다만&nbsp; 어떻게 올빼미가 다른 사람이 되어 토론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BR><BR>제가 워낙 독해력이 달려서 잘못 읽었나 봅니다.<BR><BR>올빼미의 인격을 믿고 있는그대로 인정해주신다면&nbsp;<BR>지금 부터 한번 쪽지로 의견을 나누어 볼까요.<BR>의향은 어떠신지요</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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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님의 댓글

김원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번에는 정말 '책임소재' 를 묻고 싶은 마음이지만..<BR>진심으로, 이번의 소란이 <FONT color=#ff0000>마지막</FONT>이었으면 좋겠습니다.<BR><BR>지금은 여기계신 어르신들이 다 미워요.<BR>죄송해요. 하지만 이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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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mso-bidi-font-size: 10.0pt">김원겸님 저도 제가 밉답니다<SPAN lang=EN-US>.<BR>그리고 제가 아마 님보다 훨 나이도 많을 수도 어릴수도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있습니다.<BR>하지만 그 나이에 기대어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님에게 어른 대접받고 싶지 안습니다.<BR>그저 한인간으로써 인간 김원겸님과 대화하고 싶습니다.<BR>세살짜리 아이에게도 배울것은 배워야합니다.<BR>지금은 비겁하기도 하고 모자란 것도 많지만&nbsp; 님과의 대화를 통하여<BR>좀 더 성장하기를 원합니다.<BR><BR><SPAN style="COLOR: #315584">내가 나를 모르는데... 내 그림자나 빨리 되찾으면 좋겠다는 <BR>그런 연한 마음의 피터팬 팬교주를 사실은 존경한답니다. <BR>그렇다고 그의 잘못도 말못하고 지켜보는 것은 아니다 싶습니다.<BR>나는 젊은 분들에게 젊은이의 용기를 보고 싶습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남의 이목이 무서워 침묵하는 <BR>그저 좋은것이 좋으니 또는 시끄러운게 싫으니 그냥 대충 넘어가자는 것은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BR>우리 젊은이가 할일이 아닙니다.&nbsp;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말을 할수 있는 호연지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들만이 이 어지러운 사회를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Dotum; COLOR: #315584; mso-bidi-font-size: 10.0pt" lang=EN-US>&nbsp;<o:p></o:p></SPAN></P><SPAN style="FONT-FAMILY: Dotum; COLOR: #315584; FONT-SIZE: 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직시하십시오<SPAN lang=EN-US>.분석하십시오. 그리고 피하지 말고 행동하는 양심이 되십시오.</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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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리의 약관이 명시한 쪽지 공개 금지는 자신이 받은 쪽지, 보낸 쪽지 둘 다 의미합니다.<BR><BR>다른 이들 간에 주고 받는 쪽지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알 수 가 없으니 공개함이 불가능한 일입니다. 만약 다른 이들 사이에 오고 간 쪽지나 메일 내용을 알게 되었다면 그건 이미 공개된 것이고 그럼에도 게시판에 공개하려면 당연히 그것을 주고 받은 당사자들의 동의가&nbsp;있어야 합니다.&nbsp;&nbsp;&nbsp;<BR><BR>예전에 베리에서 쪽지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쪽지를 주고 받았다는 언질만으로도 문제가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어떤 토론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그런 사실이&nbsp;민감하게 작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BR><BR><BR>&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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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style="MARGIN-BOTTOM: 2.5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목로주점님 안녕하세요<SPAN lang=EN-US>.<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부스러기가 사실 내가 말하고 싶었던 말인데 말씀을 꺼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SPAN></P>
<P style="MARGIN-BOTTOM: 2.5pt; MARGIN-LEFT: 2.5pt; MARGIN-RIGHT: 2.5pt"><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위에도 설명했듯이 베리 약관은 너무 이상합니다<SPAN lang=EN-US>. 악용될 소지가 아주 많습니다.&nbsp; 메일이나 쪽지를 보낼 때 이미 공개될 것을 각오하고 보내는 것 아닙니까?&nbsp; 보낸 메일이나 쪽지의 사본이야 물론 보낸 사람 것이지만&nbsp; 받은 메일은 받은 사람의 소유가 되어 그것을 팔아먹든 삶아먹든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nbsp; 단지 받은 사람의 양심에 관한 문제인 것이지요.&nbsp; 둘만의 은밀한 사랑이야기 였는데 공개했다면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의 적인 문제가 되겠지요. 하지만 어떤 사람이 스토킹하는데 그럼 가만히 당하기만 해야 합니까? 당근 공개하여 다시는 그러한 일이 안 일어나도록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nbsp; 하여&nbsp; 토론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불리한 주장을 일방적으로 했는데 그것을 공개할 수 없으니&nbsp; 누가 욕했다고 하더라도 공개를 못하니 처벌을 할 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nbsp; <BR>하여 올뻬미는 보람님의 사건을 개기로 우리가 이것을 하나 건졌으면 했습니다.&nbsp; 언제까지 그냥 뭉게고 있을 문제가 아닙니다. <BR>보낸 사람이 떳떳하다면 공개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nbsp;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는 사람이 성실하고 조심스럽게 메일과 쪽지를 사용하게 됨으로 밝은 베리사회에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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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쪽지를 스토킹의 방편으로 사용한다면 당연히 강등이나 강퇴의 대상이 됩니다.&nbsp;&nbsp;회원은 이를 관리자에게 알려 시정을 요구할 권리가&nbsp;있습니다.<BR><BR>약관을 보시면 스토킹에 관한 조항이 있습니다.&nbsp;<BR><BR>관리자에게 스토킹 신고하며&nbsp;그 내용을 말하는 것은 증거이기 때문에&nbsp;가능합니다만 게시판에 공개를 하는 것은 이민 재판을 하는 것이 아닌 이상&nbsp;무슨 이익이 있을까요?&nbsp;<BR><BR>더우기 받은 쪽지를 공개하는 것은 저는 비열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nbsp;저작물의 저작권이 저자에게 있지 독자에게 있는 것이 아닌데 어떻게 그것이&nbsp;받은 사람 마음대로 입니까?<BR><BR>&nbsp;&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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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nbsp;<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비열한 짓이라고요<SPAN lang=EN-US>.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때나 게시판에 쪽지 글을 공개하겠습니까?&nbsp; 필요하니까 그러는 것이 겠지요. 만약 그것이 공개되는 게 꺼리는 쪽이 있다면 그 쪽이&nbsp;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nbsp;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왜 보냅니까?&nbsp;<BR>또한 공개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욕보이려 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관리자나 베리회원들이 묻게&nbsp; 되겠네요. 또한 그렇게 비열한 사람과 쪽지 글을 나눈 그 사람도 문제가 있을 것이고요.&nbsp; 저는 공개하는 것이 투명한 베리를 위하여 바람직하다고 봅니다.&nbsp;&nbsp;<BR><BR>쪽지 글이나 메일 편지의 저작권은&nbsp;일반 저작물과 달리 쓴 사람이 갖는 게 아니라 받는 사람이 소유가 됩니다.&nbsp; 편지를 보내놓고 다른 이에게 보여주라 마라 할수 없지 않습니까?&nbsp;&nbsp; 그게 걱정이라면 편지를 보내지 말았어야지요.&nbsp; 안 그렇습니까?<BR>아무튼&nbsp;위에서 팬교주와 저의 경우에서 보듯이 서로의 주장이 달라서 문제가 되는 점도 공개하니 쟁점이 간단히 해결되지 않았습니까?&nbsp;&nbsp; 꼭 관리자가 개입되고 일이 커지기 전에 간단하게 사건이 끝나게 되니 말입니다.&nbsp;&nbsp; 모든 자료를 공개하면 그 사회는 투명해진다고 생각합니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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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쪽지 글이나 메일 편지의 저작권은&nbsp;일반 저작물과 달리 쓴 사람이 갖는 게 아니라 받는 사람이 소유가 됩니다./<BR><BR>?<BR><BR>첨부터 공개할 수 있는 성질의&nbsp;할 글이라면 왜 공개적으로 안하고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낼까요?<BR><BR>쪽지나 편지는 사젹 영역에 관한 일입니다. 사전 허락 없이 공개를&nbsp;할 수 없습니다.&nbsp;&nbsp;<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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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N님의 댓글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pan style="font-family: Gulim;">쪽지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된통 당한 경험이 있어서 잘 아는데요. 쪽지 공개하는 거 그거 아주 파렴치한 짓이예요.  당한 사람은 얼마나 속이 쓰리고 아픈데요. 상처도 엄청 오래가구요. </span><br style="font-family: Gulim;"><br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저같은 경우는 제가 어떤 사람을 믿고 쪽지를 보냈는데 그 사람이 그 쪽지를 관리자에게 밀고해버린 거예요. 그 쪽지내용 중에 관리자에 관한 내용도 있었거든요. 그 관리자는 자기에 관한 내용을 보고 화가 나서 펄펄 뛰고요. 사적인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일이 아주 커지는 거지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br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쪽지에는 사적인 비밀내용이 있을 수도 있고 그밖에 여러가지 내용이 있을 수 있잖아요. 저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거고 제가 신뢰해오던 사람으로부터 배신을 당한 거죠. </span><br style="font-family: Gulim;"><br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제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어요? 쪽지나 메일을 보낼 때 배신(공개될 것)을 예상하고 보내는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겠어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br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그 배신당했다는 상처가 엄청 오래가요. 신뢰했던 사람한테 그렇게 당하고 나면 한동안 사람을 믿기가 힘들더라구요. 2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날 정도라니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br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당신이 사람보는 눈이 없음을 탓하라. 믿을 사람인지 아닌지 스스로 잘 판단하고 사적인 내용을 전했어야지. </span><br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이렇게 말씀하시면 저로서는 할 말이 없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면 너무 잔인하잖아요. 안그래도 마음아픈데 그렇게 매몰차게 말씀하시면 배신당한 사람은 더 아파요.</span><br>

친절한시선님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 순간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은 오직 이것 뿐입니다. <BR><BR>筆力은馬力...<BR><BR>올빼미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친절한시선쯤 되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신 그 숨은 의미라는 거 저는 아예 감도 못잡습니다. 애시당초 왜 그런 걸 숨기는지 조차도 이해 못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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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에고... 또 뭔일이래요?<BR>보라님이 탈퇴하셨는데 팬교주님이 몰아붙였단 말인가요?<BR>두 분 친한 사이 아니었던가요?</P>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안녕하세요. 해바라기님 <BR><BR>포인트는 좀 받으셨는지요?&nbsp;&nbsp;<BR><BR>리사마리를 대하는 마음에는 입장차이가 있었나 봅니다.<BR>인터뷰님의 트라무마----을 보시면 아실것입니다.&nbsp;<BR><BR>우리에게는 토론은 아직 어설픈 단어인가 봅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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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님의 댓글

인터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 마이크 테스트중...<BR><BR>계속 댓글을 다시는 베리 회원 여러분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똑같은 마음으로 이 댓글을 씁니다만...<BR><BR>예전에 왜 어릴 때 TV 계속보다가 12시 넘어서 애국가 끝나고 나면 또 뭐 새로운 방송이라도 나올려나 호기심에 아무리 들여다보고 있어도 새벽에 방송시작하기 전까지는 계속 까만점 하얀점만 나오는 그 잡음화면밖에 안나옵니다...1시간을 기다리고 2시간을 기다려도 마찬가지입니다...<BR><BR>회원 여러분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BR>까만점 하얀점만 나오는 잡음화면 계속 쳐다보지 마시고 편히 잠자리에 드세요.<BR><BR>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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