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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6월의, 제 손바닥 만한 텃밭 구경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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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1건 조회 4,155회 작성일 10-06-07 20:10

본문

작지만 있을것 다있는 제 텃밭입니다.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뿌리채 뽑아서 발라주고 거름을 듬뽁 줬는데도 색깔이 아직도 저렇네요.ㅠㅠ작은 양파심어 뽑아먹고 그자리에다 깻잎을 심었습니다.고추모종을 사서 심었는데.. 고추가 주렁주렁~~ 요것 매운 고추인데, 된장 찌게 끊이면 넘 맛있어요.목단 꽃이 지금 피기 시작하네요. 이꽃 보면, 보라님이 마구 생각이 나요.ㅎ토마토는 자리를 넘 많이 차지해서 화분에 심어 처마밑에 뒀는데 넘 실하게 잘 자라주네요.옛날엔 꽃을 심었는데, 이젠 먹는 걸루다가. 상추를 요런 곳에다 심으니 슈넥케가 먹질 않아서 넘 좋아요.빈 화분 보이는데로 먹는걸루...ㅎ한국 땡초 고추씨를 선물 받아서 심었는데, 넘 어려서 올해 고추맛 볼수 있을지 걱정입니다.실은 오늘 이놈 때문에 자랑질이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복숭아 먹고남 통에다 일주일 길렀는데 넘 맛잇게 잘 자랐어요.그동안 저는 열심히 만두도 만들었고..물론 스시도 만들엇습니다. 맛있게 구경하시고, 때를 놓치고 감사하고 고맙다고 인사 드리지 못한 저를 용서해 주시고 다시 사랑해 주시옵소서~~^^
좀 긴 휴가 다녀온 오늘.
오랜만에 글 올리기가 좀 숙스럽네요.13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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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바닥이 저렇게 수~ 평이시면 키는 얼마나 되시는지...<BR><BR>지금 여기는 새벽시간인데 스시 사진보고 갑자기 사발면이 땡기는군요... <BR>이 새벽 두시가 넘은 시간에...<BR>가방 싸면서 뻘짓 하다가...<BR>먹을 것도 없는디... <BR><BR>이 가련한 인생...<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스누피님~~<BR>혹시 한국에 계신다면... 지금 시간에도 전화만 하면<BR>맛있는 음식 드실수 있지 않을까요??<BR>가방 싸서 빨리 돌아오셔요.<BR>제가 좀 넘 친근하게 굴죠?ㅎ<BR>실은 베리를 빠짐없이 눈팅을 해서..<BR>스누피님 왕팬이거든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BR>오늘님.<BR><BR>전 '오늘'이라는 필명을 처음 접해서 새로오신 참신한 횐님이신가 했더니 다른 분들과는 예전부터 아시는 사이셨군요.<BR>그렇다고 참신하지 않다는 말은 전혀 아니구요...<BR>(이거... 뭔가 수습해야 하는 분위기...)<BR>내일... 이라고 하셨으면 더 참신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했지만 어제 보다는 훠~얼 좋은 것 같은... <BR><BR>자꾸 말장난 해서 죄송...<BR><BR>저 북경에 있었습니다.<BR>무척 덥더군요.<BR>그나마 오픈된지 얼마 되지 않은 호텔이라 편한 휴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BR><BR>그리구요...<BR><BR>저 친근감 있게 대해주시면 무지 좋아합니다.<BR>그리고 또...<BR>제 팬이라는 말씀에 송구스러워 몸둘바를 모르겠다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nbs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BR><BR>지금은 어떤노래로 반겨주실런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gif">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님....<br>어서 오세요.<img src="../geditor/emoticons/104.gif" border="0"><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 border="0"><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5.gif" border="0"><br>&nbsp;기다렸어요...스시는 역시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3.gif" border="0"><br>콩나물도 재배하시고 들깻잎도&nbsp; 예쁘고.. 나무얘기도 기억하죠.. <br>있을건 다 있군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BR>반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BR>휴가님...<BR>순간 누군가 했습니다.ㅎㅎ<BR><BR>인트넷 테러<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8.gif"> 이젠 안 무섭습니다.<BR>왜냐면,테러를 저지른자가&nbsp;&nbsp;누군지 잘 알고 있거든요.<BR><BR>하지만, 좋은 경험은 했습니다.<BR>베리에서 서로 정을 나누고 하는 모습들이 혹자에게는<BR>꼴갑으로 보일수도 있겠구나 하구요.<BR><BR>하지만 제가 용기를 낼수 있었던 것은<BR>보라님이 어느 댓글에 단 아래의 말이 저에겐,<BR>신선한 충격으로 받아 들여 졌습니다.<BR><BR><FONT color=#ff0000>짧은 기간이나마&nbsp;여러 회원과 보낸 따뜻한 시간들을 그렇게 던져버리면, 제 삶이 헤프닝의 연속으로만 이루어지는 껍데기가 될 것만 같았습니<BR></FONT><FONT color=#ff0000>다.<BR></FONT><BR>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닉넴도 기막히게 지으셨습니다. <br>첨엔 정말 긴 휴가에서 오늘 돌아오셨나 생각했다가 이내 아하!!!<img src="../geditor/emoticons/92.gif" border="0"><br><br>스시솜씨만 봐도 알아채겠어용~~~~<br><br>그런데요, 손바닥만한 텃밭이라하면 샘나는 사람있습니데이...이를테면..??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5.gif" border="0"><br><br>콩나물은 저렇게 부대끼도록 빡빡하게 키워야 하는건가보네요..<br><br>제꺼는요, ㅠㅠ<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 align=""><br>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558370823_722cb76e_soja.jpg" align=""><br>
<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558370823_dfd905f8_soja1.jpg" align=""><br>
<br>낮동안에 집에 아무도 없다보니...물을 자주 못줘서 그런가...잔뿌리도 많고 가늘고..<br>양파망에서 뽑아(?) 내다가 누구 말대로 성질뻗쳐서 가위로 저리 싹뚝 잘라버렸네요.<br><br>없으면 없는 대로 살자!!!!<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히히~~<BR>머리숱이 많이 빠져버린 콩나물 이네요.<BR>콩나물 뽑다가 성질 뻗친 디로제님 누가 봤으면 쌈하는지 <BR>알았겠어요.ㅎㅎ<BR><BR>그래도 한냄비 가득&nbsp; 그게 어디예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7.gif">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른콩에서 말랑한 콩나물대가리가 될줄. 키우면서 생명이란게 참 신비로운거구나하고 생각했답니다. 다듬기전까지는..ㅎㅎㅎ<br><br>그래서 이젠 콩국수나 해먹습니다. 콩비지도 낼줄 안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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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로제님도 이젠 서서히 시골 아짐 냄새를..ㅋ<BR><BR>근데... 텃밭 대감님들 안나타나시니 넘 섭섭하네요.<BR>그래도 반가히 맞아 주실거라 믿었는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디로제님..<BR>자러 가기전에 우리 밀린 회포나 풀어요.<BR><BR>시작하신 학업은 성과가 좋으신지요?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런 질문하지 마세요.........<br><br>오늘 제 자신한테 '갈갈갈' 거리고 있습니다..<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gif" border="0"><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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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BR>배우면 바로바로 써먹는 이 센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BR><BR>그람... 성과 엉망??<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8.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넘은ㅋ &nbsp;남의 성질 뻗치게 만드는&nbsp;넘이 아니였던가요?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9.gif">

  • 추천 1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오늘님.. 오늘밤 배가 좀 많이 아파서 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 <br><br>텃밭이 왜 이리 깨끗하고 고추까지 달린거얌...<br><br>상추들은 구멍 하나 없고... ㅠㅠ<br><br>아... 볼수록 배가 더 아프네잉~<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오늘은 늦게 행차를 하셨네요.<BR>제가 넘 티나게 자랑질을 했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2.gif"><BR><BR>이젠 흙하고 노는 시간이 넘 잼있고 감동적이예요.<BR>씨 뿌려서 싹내고 키워 잡아먹는 그재미...<BR><BR>미미모나님댁 깻잎도 이제&nbsp; 정말&nbsp;많이 자랐겠어요.<BR><BR>저 이러고 노느라, 야채들 물주는것 잊어먹었어요.<BR>이 오밤중에 물주러 가야합니다.ㅠㅠ<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날씨가 넘 좋아서 그릴질 좀 했슴다..ㅋㅋㅋ<br><br>그나저나&nbsp; 저 스시들 정말 오늘님이 손수 만드신거예여??? 혹 손수 주문만 하신게 아니고?? 아~ 속 쓰리고 배가 다시 살살 아프네~~~~<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은 두시간이면 저희 집에 도착 하십니다.<BR>된장국이랑 같이 준비 해드릴테니 넘 배아파 하시지 마셔요~~^^<BR><BR>실은 그림님께도 이 스시 꼭 대접해드려야 하는건데..<BR>텃밭에서 너무 많은 배움을 받았거든요.<BR>두분 같이 손잡고 놀러오셔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북쪽으로요 아님 남쪽으로요... 북쪽이면 제가 그림님 모시고 가고 남쪽이면 그림님이 저 데리러 오셔야 하겠네요..<br><br>정말 저거랑 똑같은 스시 해주실거예요??? <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손바닥 밭에는 호박이 읍구먼요.<BR>우리집에 국적이 아리쏭한 호박들이 무더기로 올라 오고 있어요.<BR>집에 호박씨 있는대로 함께 파묻어 두었더니<BR>요것들이 함께 땅을 떼메고 올라 오니 겁나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입니다.<BR>이참에 텃밭 아짐들 번개<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8.gif">어떨까요?<BR>빈말 절데루 아닙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가 주렁주렁이라고 하셔서 ...어디 달렸나하고&nbsp; 잘 찾아보니..<br>우우.. 넘 작아요..이이..<br>전 크고 단단한 게 좋은데...<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gif" border="0"><br>.<br>.<br>.<br>(야한 생각하기 없기! )<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지금 옆에 보이는 사진 혹 로제님???<br><br>아흑... 넘 아름다워요... 제가 같은 한국인 이라는 게 무색할 정도로...<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칫.. 이 사진 말구요.. 아까 이상한 그림 보던 사진... 왜 내렸어요??? 제가 다시 올려요??? ㅋㅋㅋ<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 저것 쥐 아닌가요?<BR>이젠 모든 한국인이 쥐화화 도어가는건가요?<BR>디로제님 쥐는 좀 야하네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8.gif">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오셔서 감을 좀 잃으신 듯......<br>당췌 뭔소리하시는지 몬알아 듣겠어요!!<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2.gif" border="0"><br><br>--------------------------------------<br>아이 갓 잇.<br><br>파이어폭스에서는 변경된 사진 보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익스플로러에서는 바로바로인데.<br>그리고 사진 확대역시 익스플로러에서는 사진까지 확대가 되는반면 파이어폭스에서는 사진은 확대가 안되더군요. ^^ 오로지 글자만.<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엥~??<BR>저도 파이어 폭스로 사진이 안올라가서 익스플로러에서<BR>사진올렸는데..<BR>어떤 사진인지 넘 궁금하네요.<BR>저는 닉앞에 있는 저 사진인지 알았다눈...ㅠㅠ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김원겸님 넘 반갑습니다.<BR>빠알간 사랑마크 넘 맘에 들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목로 주점님~~<BR>땡초를 모르시는것 보니깐...<BR>독일땅에 오래오래 사셨나 봅니다.<BR><BR>일년전쯤 이곳 입성할때 부터 목로주점님 닉을 거의 매일 뵜습니다.<BR>소고기 부위병 명칭...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BR><BR>땡초는 정말 너무 매워서 입에 넣으면 불이 날 정도로 매운 고추입니다.<BR>칼칼한 생선찌게나, 꺙된장 만들때 넘 잘어울리는 고추입니다.<BR>저는 장아치 담글대 한두개씩 넣어면 골마지도 피지않고 맛이 깔끔해서 자주 애용한답니다.<BR>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에 불이 나는 그런 것을 왜 먹죠?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0.gif" border=0><BR><BR>혹시 베트남 가게에서 파는 그 작은 태국고추 말인가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6.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nbsp; 비스무리는 하지만, 한국 토종 매운맛이랄까...<BR><BR>뜨거운 찌게 국물 마시면서 시원하다~ 라고&nbsp; 표현하는<BR>바로 그느낌.. 그 매운맛입니다.<BR>에고~~ 기양 한뿌리 보내드릴까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gif">

김원겸님의 댓글의 댓글

김원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매운음식을 참 못먹는데..된장찌개에 들어간 매운고추는 자꾸만 하나씩 먹게되요. 목로주점님, 언젠가 된장찌개를 드시다가 숟가락에 두부랑 호박이랑 매운고추가 한 번에 다 건져짐(?)을 당하면 저를 믿고 한 번 드셔보세요. :)<BR><BR>사랑에 빠져요. (웃음)<BR><BR>꼬리)<BR>오늘님, 찌게와 찌개의 차이점을 아세요?<BR>전 베리 텃밭에서 배웠어요.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5.gif"></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미야!! 그림님 이제서야...<BR>텃밭 상봉 정말 오랫만입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3.gif"><BR>이모티콘에 와락 끌어 안는것이 없네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오늘 7시부터 컴앞에 이러고 있습니다.<BR>완전 중독상태..<BR>텃밭&nbsp;중독 무서운지 진작에 알고는 있지만... <BR><BR>그래도 오프라인에서 아짐들하고 떠는 수다가 없어니..<BR>텃밭수다 요정도로는 제 정신건강을 지켜주리라 믿어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외투로 보이시나요?<BR><BR>비닐로 만든 화분인데.. 옆에도 구멍이 나 있어서<BR>허브용으로 쓰는 화분입니다.<BR>두개 넣어서 5오이로에 세일 하길래 냉큼 집어온 물건입니다.<BR><BR>작년에 심은 허브가 비집고 잘 자라있어<BR>가워로 잘라서 티를 끊여먹으니 향기도 좋고 넘 맛잇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아.... 비닐이군요..꼭 모시저고리같아요...<br><br>그나저나 오늘님 손바닥텃밭은 오늘님 밥상처럼 참 단아하네요... 집안은 또 얼마나 정갈할꼬~~~<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넘 크게 보여서 그렇습니다.<BR>나무 사이사이에 있는 공간에다 텃밭을 만들어서..<BR><BR>그런데... 그림님 지난해 제 더덕이 어디로 가버렸는지<BR>흔적도 없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7.gif"><BR>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우짜꼬... 지금 배가 너무 고픈데 걍 잘까 하다가 그만 봐버렸지 머에요?<BR><BR>지금 두손에 꼬옥 들고 있는 사발면의 뚜껑을 열까 말까 상당히 고민하는 중...ㅜ.ㅜ<BR><BR>저 .... 상추에... 울집 솥뚜껑 삼겹살 궈서 싸먹으면.. 아...침 돈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동상님도 오시구...<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BR>사발면 뚜껑 열은것 다~~ 보입니다.<BR><BR>맛있게 드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9.gif"><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568934231_d7a9902a_P4100007.jpg"><BR>찬이 이것밖에는 없네요.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밥... 아.... 제 눈이 하트가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BR><BR>오늘님의 글을 보면요, 전에 남들 한참 싸우는 것 보다가.... 아차, 내 닭! 하던 글이 생각나요.<BR><BR>혹시요... 제가 일이 잘 되어서 8월쯤에 독일을 가게 되면요... 저 초밥 얻어 먹을 수 있나요?&nbsp; 많이는 말구요, 딱 조기 있는 접시만큼만.... (저는.... 초밥을 56개 먹은 적도 있어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으흐흐~~ 팬교주님 8월달에 요기 오시면, 팬미팅 수준이 되겠는데요.<BR><BR>자칭인진 모르겠지만,&nbsp; 오빠 부대가 은근 많다는 입소문이...<BR>허긴 제 주변에 비회원으로 눈팅하시는 분들한테도 엄청난 <BR>인기가 있어요.<BR><BR>초밥 두번다시 보기싫다 하실때 까지 잡아 올리겠나이다.<BR><BR>그럼 지금 현제까지 예약된 분들이...<BR>그림님과, 미미모나님. 유미님, 팬교주님 이렇게 4분이 되겠슴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5.gif"><BR><BR><BR>팬교주님은 사장님이시니..당근<BR>스시 구입비 청구서 결제 들어갑네다.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1.gif"></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한 탕? 돈벌이가능! <br><br>근데.. 여성들만 모이면 팬님이 덜덜덜 <br>떠실 것 같은데요..<br>음.. <br>청년들도 참가가능시켜야죠? <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유미님은 정말 팬님을 너무 모르시는것 같아요.<BR><BR>청년들 참가시키면, 터치패이 하자고 하실거예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8.gif"><BR><BR>그럼또 베리에서 팬님이 소인배라고 마구 욕을 얻어먹을 텐데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6.gif"><BR><BR>청년보다는 예쁜 아가씨들 참가시키는게 나을것 같지 않나요?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2.gif">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요... 잠꽌만요.<BR><BR>제가 8월에 못갈 거 같아요...<BR><BR>(청구서가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음.)&nbsp; - 인심 참 야박하다... 밥도 한 끼 안 준다고.<BR><BR>유미님도... 여성들만 모여서 저를 보시면 여성들끼리 싸웁니다.&nbsp; <BR><BR>서로...<BR><BR>니가 가졋!<BR><BR>* 유미님, 카페 음악 잘 들었습니다.&nbsp; 추천 제가 때린 겁니다.&nbsp; 제가 노래했을 때, 유일하게 돌 맞지 않았던 노래가 바로 이수만의 파도였습니다.<BR><BR>짧아서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무신~~<BR>교주답지 않으신..<BR>일단 챙겨 주시는척 하면서 <BR>천천히 갖다 바치게 하셔야죠.<BR><BR>돈 벌긴 다 걸렀어욧!!<BR><BR>참 우리집에 좀 오래된 물건이긴 하지만 노래방도&nbsp;&nbsp;있어유~~~^^<BR><BR>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tyle="color: rgb(49, 85, 132);">오모나~ 휴가님~!!!<br>컴백 하셨어요!! 와웅, 비록&nbsp; 텃밭멤버는 아니지만<br>반가움의 인사 전해욤~ 추카추카~!!<br>앞으루두 휴가님, 아닐 "오늘"님의 알찬 글들 기대하며
 기둘립니다~<br><br>피에쑤 1. 와.. 콩나물 어쩜 절케 잘 기르셨데요? 감탄~!!<br>피에쑤 2. 와.. 저 종종
쟈스민(?) 인가요? 왜 연변 아짐들이 서빙보시는<br>스시 뷔페집요, 거기가서 되는데로 동남아쌀 꼭 꼭 뭉친 스시만 접해보다가<br>오
늘님 초밥 콤비에 침넘어가여~ 다시 한번 웰컴백~!! *^^*</font>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락님!!!<br><br>텃밭멤머가 어디 따로 있음겨??<br><br>저도 반년만에 돌아왔는디????<br><br>오늘은 날씨도 좋고..땡떙이 치는 중입니당..^^ 반가워요.<br>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헛 디로제님 무셔무셔...! <br>(찡끗 귀옆게 윙크, 이모콘을 찾을수가 없음.. ㅠㅠ)<br>아무튼 지나가다 챙겨주는 이 있으니~<br>고맙고 또한 반갑슴당~ <br><br>피에쑤:&nbsp; 앞부분에 넣지 못한 제 귀여움 작렬인사,<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디로제님 할리할룽~" *^^*<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로제님~ 넘 싱싱하게 아릅답네요. 배아파요~~^^<BR><BR>근디, 아무래도 &nbsp;남자가 넘 늙은이&nbsp; 같은디...<BR>돈이 많나봐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5.gif"><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엥??!!&nbsp; <BR><BR>팬교주님~~<BR>제 눈엔&nbsp; 디로제님이 긴 파마머리 <BR>젊디 젊은 아짐으로 보이는데요...<BR>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땡땡땡....나무아미도루타불......땡땡땡..<br><br>오늘님도 감을 안드실 겁니까...좀 드셔야 할 듯..<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6.gif" border="0"><br>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br><br>오늘은 애꿎은 남편 잡는 날.......<br><br>꿍쳐둔 돈 있는지 함 봐야겠네~~~~<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0.gif" border="0"><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리할룽 모두락님~!!!<BR>잠수 탓다가 비집고 올라온 사람을 너무 반겨주시니 넘 부끄부끄~~<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1.gif"><BR><BR>알찬글은 샌스쟁이 모두락님이 최고지요.<BR>뭣보다 사진이 살아 숨쉬잖아요.<BR>사진첩에 수북히 쌓여있는지 다 알거든요.<BR>얼렁 보여주기야요!!<BR><BR>저도 울동내 초밥집에 갔다가 울고 나왔어요.<BR>가격은 호텔 수준인데, 질은 완죤 마와루스시집 수준.<BR>돈과 입만 버리고 왔어요.<BR><BR>다행히 저는 물좋은 생선을 파는 가게를 알고있어 행운입니다.<BR>담에 정보드릴께요. 우린, 같은 동내살잖아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4.gif"><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안녕하세요 모두락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nbsp; 할리할룽~ 임다..ㅋㅋ<br><br>그 맛깔나는 음식사진들 언제쯤 다시 볼까나... 했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한 한시간만 기둘리면 볼 수 있을까요~~~~~ 짭.<br>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할리할리 할룽~ <br>(매우 귀여운척 애교떨며 하는 인사 ㅋㅋㅋ)<br>오, 이렇게 인사를 건네주시니 기쁨의 콧노래강~<br>1시간이 아니라 24시간도 훨~씬더 지났지만<br>살갑게 아는척 해주시니 급 소속감 느끼옵니다~<br>녹슨 카메라 기름칠좀 해주고 어여삐 단장하여 올리겠습니다.<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모두락님 넘 구여워요....<br><br>그럼 앞으로 끝내주는 사진들 기대해도 되겠네요... 와.. 신난다..<br>

  • 추천 1

김원겸님의 댓글

김원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배는 고픈데 입맛이 없어서,&nbsp;오늘님 글을&nbsp;자꾸 읽어요. :)<BR>마침 오늘 지갑도 안들고 나왔고, 저녁에는 합창단 연습이 있고..<BR><BR>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나는데..<BR>비둘기한테 주는 셈 치고 누가 정원에다가 빵 조금만 심어줬으면 좋겠어요. (웃음)</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공간에다 마구~~ 마우스로 긁었어요.ㅋ<BR><BR>방금 만든 짜장면이라도...<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7.gif"><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568934231_794b1447_P6080029.jpg"><BR>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오늘님, 많이 잔인하십니다, 근자에.....<BR>저는 춘장이 없어서.. 또 된장도 없고 미소된장만 있어서<BR>걸로 짜장을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궁리 중이었거든요.<BR>근데, 짜장을 하시면 면은 어떤 걸 사용하시는지요?<BR>사진은, 딸리아뗄레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BR><BR>* 면은 다 드시고요, 팬에 남은 쏘스에 <BR>&nbsp;&nbsp; 밥이라도 한 입 비벼 먹게 해주세염~ 흐, 고추도 들어간 모양!.<BR><BR>* 휴가시라니... 맙소사, 완존 쇼크 받았었음. 눈팅 시절에<BR>&nbsp;&nbsp; 여행사진 등.. 친밀하게 봤었답니다.&nbsp;</FONT>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캇님 반갑습니다.<BR>저도 최근 눈팅시절 님에게 친근감을 느꼈습니다.<BR><BR>미소된장으로 만든 짜장면 맛이 어떨까요?<BR>짭잘하니 색깔도 비스무리하고...맛있을것 같아요.<BR>퓨전(푸후전ㅋ)요리로요.<BR><BR>국수는 저희집에 가끔 들리시는 제가 좋아하는 <BR>언니님께서 가져오신거랍니다.<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568934231_d18d7ec4_P6090003.jpg"><BR><BR>졸깃하고 맛있네요.<BR>그래도 짜장면은 역쉬~ 반죽으로 탕탕 털면서 2줄이 4줄이되고...ㅎ<BR>그런 손(수 ㅋ)타면이 잴 맛있어요.<BR><BR>설마 베리에 그런 짜장면 만드실줄 아시는 분은 아니계시겠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7.gif">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땡초가 확~~땡기구염~~..저희집 고추모종은 아직 신통치않아욤~~<BR>상치가 먹음직스럽군요..무엇보다 스시~~며칠전 손님초대해서 스시해먹었는데<BR>저렇게 다양하게는 만들지못했다는...ㅎㅎㅎ<BR>콩나물콩 사놓긴했는데 게을러서 아직 시도는 못했봤어요<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9.gif">&nbsp;텃밭회식언젠가하시면 (북쪽이면) 갈 의향 많습니당~~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르투포르투나(에고~~닉이 무척 애럽네요.ㅎ)님~~<BR><BR>조신하게 피아노 앞에 앉아계신 뒷모습 사진이랑,<BR>땡초가 땡기다는 요 멘트랑 넘 갭이 심하시네요ㅎㅎ.<BR>&nbsp;<BR>땡초 좋아하시는 분들 거의다 성격이 화끈하시던데..<BR>(실은 저도 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1.gif">ㅎ)<BR><BR>저는 남쪽에 살고 있습니다.^^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님 저 오늘에야 들렸습니다.^-^ <BR>입이 안 다물어지는&nbsp;사진들..저 초밥이 진정&nbsp;가정산인지요! <BR>그런데 사진을 들여다 볼 수록 어찌된 게&nbsp;텃밭은 안 보이고 안주인님의&nbsp;깔끔한 성품만&nbsp;보입니다요. 만두 빚어 놓은 것 좀 보아요..미미모나님 살림 하시는 것 보다가 저는 입이 턱턱 벌어지곤 하는데 이제 텃밭에 오면 턱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요. <BR>저도 언젠가 정원있는&nbsp;집에 살게 되면&nbsp;저렇게 단장하고 예쁘게 살림하고 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슴다. 집에 지하실도 있나봐요. 지하실 환기도 잊지 않고 해 놓으시고 그냥 집안의 모든게 발 맞추어 빤짝빤짝합니다.&nbsp;<BR>그런데 저 예쁜&nbsp;목단은 제가 아니라 저희집 목욕 스폰지? 꼬옥 닮았습니다! ^^&nbs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cc66cc>보라</FONT>님 <FONT color=#ff99ff>보라</FONT>고 글 올렸더니만, 오늘에서야 오시공!!<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6.gif"><BR><BR>보라님 어쩌다 보니 사진엔 깔끔하게 보이네요.<BR>참 지난번 링크 걸어준 ㅂㅂㄹ ㅅ 블로그에서 참신한 정보로 행복했습니다.<BR>덕분에 바우막에서 박스 싸느라고 100오이로 이상 섰(썻?ㅠㅠ)어요.<BR><BR>베리에서 보라님 볼때마다, 제 마음이 저 목단 바라볼때<BR>느끼던..&nbsp; 참이쁘기도 해라 였어요.<BR><BR>저 꽃 자세히 보면, 표현하기 어려운 보라색이예요.<BR>그리고 넘 속이 꽉차고 거기에다 머리도 숙이고 있고.<BR>너무 어리지도 너무&nbsp; 만게하지도 않은....<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BR>그리고,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그자리에 왕관까지 쓰고 있어요.<BR><BR><FONT color=#cc33cc size=3>우쨓거나 이쁜 보라색 꽃잎이 다 떨어지기전에<BR><BR>왕관 쒀여줄 왕자님이 나타나야할텐데...<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FONT>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포스팅은 며칠 전에 봤어요. 제 이름이 언급되길래 반겨드려야 했는데&nbsp;오늘에야 온 이유를 변명하자면&nbsp;며칠 좀 마음이 무거웠어요. 무언가 마음 속에서 응어리가 차서 친목의 말들을 막고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기다렸습니다. 다시 헤헤 거리던 보라로 돌아와 보라.. 속으로 중얼거리며..^-^<BR><BR>그 블로그에 진짜 참신한 정보 많아요. 거기 요리도 요리지만 수납 노하우 보면 아흑 여자로 태어나 세상을 정렬하는 걍 모든게&nbsp;자랑스럽더라고요.ㅎㅎ <BR><BR>근데 화단이&nbsp;정말 예뻐요. 옹기종기 야채가 안주인을 향해 충성! 이래 보입니다요. 사부님도 그러신지, 그렇담 비결은 무엇인지, 오데가서 그런 왕자를 만나&nbsp;왕으로 키우는 것인지! 화단만 키우지 마시고 싱글동생들에게 비결 좀 전수해 주셔요.&nbsp;집 안은 언제 보여주시려나요. 라미나트 까셨나봐요.&nbsp;저는 왜 이런 것만 보이는지요. ㅎㅎ&nbs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님 스시보고 나오셨죠?<BR><BR>사실 저 어제 도착해서 눈팅하다가 눈에 거슬리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몇 번 창을 닫아버리곤 했습니다.<BR><BR>그냥 여기 밑에서 같이 노세요.<BR>저도 저기 위에서 인격에 칼질하는 사람들과 섞이고 싶지 않아요.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꺄악!!!!!!!!!!!!!!!!!!! <BR>스누피님 오시구! 몽몽 몽몽몽 왈왈 그렁그렁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9.gif"><BR>저요 저요.일단 넘넘 보고 싶었구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BR>중국산 머리삔하나 기다리고 있었떠요!&nbsp;&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BR><BR>삼촌! <BR>큰오빠!!!&nbsp;&nbsp;<BR>삔!<BR><BR><BR>^^ 인격에 칼질 하는 사람들 말씀하시니 어느 사람들 말씀하시는지는 잘&nbsp;모르겠고 제가 방금 자게에 달고 온 덧글하나 생각하며 ㄷㄷㄷ 합니다요. 여러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업보의 말일까 걱정이 살짝 되는데 할말은 또 하고 살아야죠. 며칠 고민하다 적었습니다.&nbsp;헤헤헤.&nbsp;<BR><BR>그런데 삔이요!!!&nbsp;made in China! &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2.gif"></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어찌 보라님께 조잡한 중국제 삔을 선물하겠습니까...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지금 보라님께는&nbsp;메이딘 기나&nbsp;고량주가 좋을듯하네요..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8.gif"></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보라님 마음을 무겁게한 범인이 혹시?<BR>멋진 여인이랑 휴가 가셔서 해변에 누워계시는 나씨성 남성분은<BR>아니시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BR><BR>미미모나님이 올리신 사진보니까 여간 미인이 아니시던데.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2.gif"><BR><BR>근데요... 버스 지나가고 나면 택시 옵니다.<BR>넘 속상해 하지마세요~~^^<BR><BR>운이 좋으 면, 리무진이...<BR><BR>남쪽 도시로 왔다가 차가 고장이 난다든가<BR>지갑을 잊어버리면<BR><BR>베리에다&nbsp;<BR>나 보란데요~~<BR>누구좀 나있는데로 와서 도와주세요~~!!<BR>요렇게 SOS 하면,<BR><BR>제가 일등으로 픽업해 드립니다.~~^^</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시윤님은 저를 자게로 보쌈해다 놓으신 분이셔요. 그 분이 없었으면 오늘날의 Bora도 없었지요. ㅎㅎ 그냥 수줍음을 잘 타시는 게 귀여워서리 제가 맨날 찔러보고 민망하게 하고 한마디로 까부는, 그래도 다 받아주신다고 저는 믿고 있는&nbsp;막내 삼촌같은&nbsp;분이셔요. ^^ 근데 막상 안 보이시니까 정말 걱정이 되더라고요. 어디 게시판에 '사람을 찾습니다!' 라고&nbsp;올리려다가 쪽팔려서 쪽지로 대신했다니까요.ㅋㅋ <BR><BR>근데 미미모나님 말씀이&nbsp;휴가 간 거라는 것 있죠. 것도 왠 여자랑 쳇. <BR>쪽지 걍 확 삭제해버릴려구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7.gif"><BR><BR><BR>덧. 저 남부독일 Heidelberg쪽에 친구가 있어요. 제가 좀 순진한 구석이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오늘님 진짜 찾아갑니다! ㅎㅎ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님, 들깨 나무, 고추 나무, 여러가지 상추 푸성귀, 정성스럽게 잘 키우시고 계십니다.<BR><BR>씨앗은 저희들이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BR><BR>씨앗뿐만이 아니라 키우시는 노하우도 같이 전수를 하셔야 겠습니다.<BR>저희 텃밭의 들깨는 형편없어서 사진으로 올릴 수도 없을 정도랍니다.<BR><BR>언제 같이 모여서 상추, 고추, 깻잎으로 삼겹살을 궈 먹었으면 더 좋고요.<BR><BR>오랫만에 여러가지 음식도 올려주시니 텃밭이 다시 풍성해졌네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무엇보다<BR>텃밭이 풍성해지니 제가 좀 안심입니다.<BR><BR>하키님 댓글이&nbsp;정말 기쁘지만...<BR>너무 밑에 달려있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3.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보라님 ~ 방금 며느리만 아는 진실에 적힌 댓글 읽었어요.<BR>쇡이 션한 글 잘읽었어요.<BR><BR>근데.. 좀 떨리지는 않았나요?ㅋ<BR><BR>몇몇 남정네님들 후들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6.gif">~~<BR><BR><BR>돌 날아오면 얼렁 요기로 피난 오세요~~^^<BR><BR>그라고.. 여름 방학때 우리집에 좀 와주소.<BR>근처에 큰 병원을 짖는데..<BR>벽에 금이 생기네요.<BR>아무래도 건축가님 보는 눈이 정확하지 않을까해서요.<BR>비용은 맛있는것 해달라는거 다해줍니다.</P>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독풀(쐐기풀)한자루 뜯어다 <BR>예전에 큰 회색 두부통에 비닐 잡아 넣고 <BR>물은 한50리터쯤 채워서 <BR>발효 되라고 꽁꽁 싸매 두었답니다.<BR>이것이 좋은 뒹거가 된다고 해서...<BR>그리고 이제 얼마 지나면 야채에 진딧물이 판을 칠테니 <BR>고것들도 죽여야 하는 사명을 감당 해야 할것을...</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집에도 진딧물이 많아서 개미들이 난리가 났습니다.<br>진딧물 잡으로 오르락 내리락.<br>목단 꺽어 꽃병에 꼽다가 개미들에게 물려 죽는지 알았습니다.<br><br>저.. 또 그림님 따라해야 겠는데요.ㅋ<br>저는10 리터면 충분할것 같아요.<br><br>얼마동안이나 발효를 지켜야하는지요?<br>고무장갑 끼고 낼은 들로 나가봐야 겠습니다.<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뚜껑 덮어 2주쯤 발효 하세요.<BR>요상시런 냄새에 심호흡 크게 하시고요.<BR>그런다음&nbsp; 건더기 건져 내고 <BR>남은 물을 빈병에 담아두고 <BR>사용 하실땐 물에 10 :1쯤 희석해서 사용 하시면 <BR>손바닥 만한 텃밭에 야채들이 넘실 거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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