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제 손바닥 만한 텃밭 구경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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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1건 조회 4,155회 작성일 10-06-07 20:10본문
오랜만에 글 올리기가 좀 숙스럽네요.
댓글목록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바닥이 저렇게 수~ 평이시면 키는 얼마나 되시는지...<BR><BR>지금 여기는 새벽시간인데 스시 사진보고 갑자기 사발면이 땡기는군요... <BR>이 새벽 두시가 넘은 시간에...<BR>가방 싸면서 뻘짓 하다가...<BR>먹을 것도 없는디... <BR><BR>이 가련한 인생...<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 스누피님~~<BR>혹시 한국에 계신다면... 지금 시간에도 전화만 하면<BR>맛있는 음식 드실수 있지 않을까요??<BR>가방 싸서 빨리 돌아오셔요.<BR>제가 좀 넘 친근하게 굴죠?ㅎ<BR>실은 베리를 빠짐없이 눈팅을 해서..<BR>스누피님 왕팬이거든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BR>오늘님.<BR><BR>전 '오늘'이라는 필명을 처음 접해서 새로오신 참신한 횐님이신가 했더니 다른 분들과는 예전부터 아시는 사이셨군요.<BR>그렇다고 참신하지 않다는 말은 전혀 아니구요...<BR>(이거... 뭔가 수습해야 하는 분위기...)<BR>내일... 이라고 하셨으면 더 참신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했지만 어제 보다는 훠~얼 좋은 것 같은... <BR><BR>자꾸 말장난 해서 죄송...<BR><BR>저 북경에 있었습니다.<BR>무척 덥더군요.<BR>그나마 오픈된지 얼마 되지 않은 호텔이라 편한 휴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BR><BR>그리구요...<BR><BR>저 친근감 있게 대해주시면 무지 좋아합니다.<BR>그리고 또...<BR>제 팬이라는 말씀에 송구스러워 몸둘바를 모르겠다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어? 스누피님 오셨다!</FONT>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BR><BR>지금은 어떤노래로 반겨주실런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gif">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휴가님....<br>어서 오세요.<img src="../geditor/emoticons/104.gif" border="0"><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 border="0"><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5.gif" border="0"><br> 기다렸어요...스시는 역시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3.gif" border="0"><br>콩나물도 재배하시고 들깻잎도 예쁘고.. 나무얘기도 기억하죠.. <br>있을건 다 있군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BR>반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BR>휴가님...<BR>순간 누군가 했습니다.ㅎㅎ<BR><BR>인트넷 테러<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8.gif"> 이젠 안 무섭습니다.<BR>왜냐면,테러를 저지른자가 누군지 잘 알고 있거든요.<BR><BR>하지만, 좋은 경험은 했습니다.<BR>베리에서 서로 정을 나누고 하는 모습들이 혹자에게는<BR>꼴갑으로 보일수도 있겠구나 하구요.<BR><BR>하지만 제가 용기를 낼수 있었던 것은<BR>보라님이 어느 댓글에 단 아래의 말이 저에겐,<BR>신선한 충격으로 받아 들여 졌습니다.<BR><BR><FONT color=#ff0000>짧은 기간이나마 여러 회원과 보낸 따뜻한 시간들을 그렇게 던져버리면, 제 삶이 헤프닝의 연속으로만 이루어지는 껍데기가 될 것만 같았습니<BR></FONT><FONT color=#ff0000>다.<BR></FONT><BR>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닉넴도 기막히게 지으셨습니다. <br>첨엔 정말 긴 휴가에서 오늘 돌아오셨나 생각했다가 이내 아하!!!<img src="../geditor/emoticons/92.gif" border="0"><br><br>스시솜씨만 봐도 알아채겠어용~~~~<br><br>그런데요, 손바닥만한 텃밭이라하면 샘나는 사람있습니데이...이를테면..??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5.gif" border="0"><br><br>콩나물은 저렇게 부대끼도록 빡빡하게 키워야 하는건가보네요..<br><br>제꺼는요, ㅠㅠ<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 align=""><br>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558370823_722cb76e_soja.jpg" align=""><br>
<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558370823_dfd905f8_soja1.jpg" align=""><br>
<br>낮동안에 집에 아무도 없다보니...물을 자주 못줘서 그런가...잔뿌리도 많고 가늘고..<br>양파망에서 뽑아(?) 내다가 누구 말대로 성질뻗쳐서 가위로 저리 싹뚝 잘라버렸네요.<br><br>없으면 없는 대로 살자!!!!<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히히~~<BR>머리숱이 많이 빠져버린 콩나물 이네요.<BR>콩나물 뽑다가 성질 뻗친 디로제님 누가 봤으면 쌈하는지 <BR>알았겠어요.ㅎㅎ<BR><BR>그래도 한냄비 가득 그게 어디예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7.gif">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른콩에서 말랑한 콩나물대가리가 될줄. 키우면서 생명이란게 참 신비로운거구나하고 생각했답니다. 다듬기전까지는..ㅎㅎㅎ<br><br>그래서 이젠 콩국수나 해먹습니다. 콩비지도 낼줄 안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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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디로제님도 이젠 서서히 시골 아짐 냄새를..ㅋ<BR><BR>근데... 텃밭 대감님들 안나타나시니 넘 섭섭하네요.<BR>그래도 반가히 맞아 주실거라 믿었는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디로제님..<BR>자러 가기전에 우리 밀린 회포나 풀어요.<BR><BR>시작하신 학업은 성과가 좋으신지요?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그런 질문하지 마세요.........<br><br>오늘 제 자신한테 '갈갈갈' 거리고 있습니다..<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gif" border="0"><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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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푸하하~~<BR>배우면 바로바로 써먹는 이 센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BR><BR>그람... 성과 엉망??<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8.gif">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성질뻗쳐서~~~~~<br><br>(유인촌버전으로 읽어주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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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넘은ㅋ 남의 성질 뻗치게 만드는 넘이 아니였던가요?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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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베리텃밭 콩나물 전시회를 .<br>조만간 열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하하..<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오늘님.. 오늘밤 배가 좀 많이 아파서 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 <br><br>텃밭이 왜 이리 깨끗하고 고추까지 달린거얌...<br><br>상추들은 구멍 하나 없고... ㅠㅠ<br><br>아... 볼수록 배가 더 아프네잉~<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 오늘은 늦게 행차를 하셨네요.<BR>제가 넘 티나게 자랑질을 했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2.gif"><BR><BR>이젠 흙하고 노는 시간이 넘 잼있고 감동적이예요.<BR>씨 뿌려서 싹내고 키워 잡아먹는 그재미...<BR><BR>미미모나님댁 깻잎도 이제 정말 많이 자랐겠어요.<BR><BR>저 이러고 노느라, 야채들 물주는것 잊어먹었어요.<BR>이 오밤중에 물주러 가야합니다.ㅠㅠ<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날씨가 넘 좋아서 그릴질 좀 했슴다..ㅋㅋㅋ<br><br>그나저나 저 스시들 정말 오늘님이 손수 만드신거예여??? 혹 손수 주문만 하신게 아니고?? 아~ 속 쓰리고 배가 다시 살살 아프네~~~~<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은 두시간이면 저희 집에 도착 하십니다.<BR>된장국이랑 같이 준비 해드릴테니 넘 배아파 하시지 마셔요~~^^<BR><BR>실은 그림님께도 이 스시 꼭 대접해드려야 하는건데..<BR>텃밭에서 너무 많은 배움을 받았거든요.<BR>두분 같이 손잡고 놀러오셔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쪽으로요 아님 남쪽으로요... 북쪽이면 제가 그림님 모시고 가고 남쪽이면 그림님이 저 데리러 오셔야 하겠네요..<br><br>정말 저거랑 똑같은 스시 해주실거예요??? <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운전대를 안잡은지 돌되가능거 같은디 우짠디야?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디요? <br>기차여행도 얼마나 재미있는데요..<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휴가님표 스시 먹고<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 border="0">싶어요...<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질 질 질...<br>친목질, 그릴질..아 ,재밌다.<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손바닥 밭에는 호박이 읍구먼요.<BR>우리집에 국적이 아리쏭한 호박들이 무더기로 올라 오고 있어요.<BR>집에 호박씨 있는대로 함께 파묻어 두었더니<BR>요것들이 함께 땅을 떼메고 올라 오니 겁나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쪽입니다.<BR>이참에 텃밭 아짐들 번개<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8.gif">어떨까요?<BR>빈말 절데루 아닙니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도 저 땡초 고추모종 어쩔까 고민 중입니다.<BR>심을 곳이 엄써요.ㅠㅠ</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추가 주렁주렁이라고 하셔서 ...어디 달렸나하고 잘 찾아보니..<br>우우.. 넘 작아요..이이..<br>전 크고 단단한 게 좋은데...<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gif" border="0"><br>.<br>.<br>.<br>(야한 생각하기 없기! )<br>
김원겸님의 댓글
김원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상추화분 너무 귀여워요- :)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보면서 무슨 꽃이라도 되는양 곱게도 심었다고 생각했어요...ㅎㅎㅎ<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지금 옆에 보이는 사진 혹 로제님???<br><br>아흑... 넘 아름다워요... 제가 같은 한국인 이라는 게 무색할 정도로...<br>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조지옆에 있는 사람, 저 맞습니다, 맞고요..ㅎㅎㅎㅎ</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칫.. 이 사진 말구요.. 아까 이상한 그림 보던 사진... 왜 내렸어요??? 제가 다시 올려요??? ㅋㅋㅋ<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엇!! 저것 쥐 아닌가요?<BR>이젠 모든 한국인이 쥐화화 도어가는건가요?<BR>디로제님 쥐는 좀 야하네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8.gif">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랫만에 오셔서 감을 좀 잃으신 듯......<br>당췌 뭔소리하시는지 몬알아 듣겠어요!!<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2.gif" border="0"><br><br>--------------------------------------<br>아이 갓 잇.<br><br>파이어폭스에서는 변경된 사진 보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익스플로러에서는 바로바로인데.<br>그리고 사진 확대역시 익스플로러에서는 사진까지 확대가 되는반면 파이어폭스에서는 사진은 확대가 안되더군요. ^^ 오로지 글자만.<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엥~??<BR>저도 파이어 폭스로 사진이 안올라가서 익스플로러에서<BR>사진올렸는데..<BR>어떤 사진인지 넘 궁금하네요.<BR>저는 닉앞에 있는 저 사진인지 알았다눈...ㅠㅠ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김원겸님 넘 반갑습니다.<BR>빠알간 사랑마크 넘 맘에 들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P>
김원겸님의 댓글의 댓글
김원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무지무지 반갑습니다.<BR><BR>헤헤- :D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땡초 고추는 모야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목로 주점님~~<BR>땡초를 모르시는것 보니깐...<BR>독일땅에 오래오래 사셨나 봅니다.<BR><BR>일년전쯤 이곳 입성할때 부터 목로주점님 닉을 거의 매일 뵜습니다.<BR>소고기 부위병 명칭...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BR><BR>땡초는 정말 너무 매워서 입에 넣으면 불이 날 정도로 매운 고추입니다.<BR>칼칼한 생선찌게나, 꺙된장 만들때 넘 잘어울리는 고추입니다.<BR>저는 장아치 담글대 한두개씩 넣어면 골마지도 피지않고 맛이 깔끔해서 자주 애용한답니다.<BR>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입에 불이 나는 그런 것을 왜 먹죠?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0.gif" border=0><BR><BR>혹시 베트남 가게에서 파는 그 작은 태국고추 말인가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6.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비스무리는 하지만, 한국 토종 매운맛이랄까...<BR><BR>뜨거운 찌게 국물 마시면서 시원하다~ 라고 표현하는<BR>바로 그느낌.. 그 매운맛입니다.<BR>에고~~ 기양 한뿌리 보내드릴까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gif">
김원겸님의 댓글의 댓글
김원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도 매운음식을 참 못먹는데..된장찌개에 들어간 매운고추는 자꾸만 하나씩 먹게되요. 목로주점님, 언젠가 된장찌개를 드시다가 숟가락에 두부랑 호박이랑 매운고추가 한 번에 다 건져짐(?)을 당하면 저를 믿고 한 번 드셔보세요. :)<BR><BR>사랑에 빠져요. (웃음)<BR><BR>꼬리)<BR>오늘님, 찌게와 찌개의 차이점을 아세요?<BR>전 베리 텃밭에서 배웠어요.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5.gif"></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arf 페파로니 - 땡초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엄미야!! 그림님 이제서야...<BR>텃밭 상봉 정말 오랫만입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3.gif"><BR>이모티콘에 와락 끌어 안는것이 없네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동동 거리고 <BR>이젠 지쳐서 쉬러 들어 왔답니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오늘 7시부터 컴앞에 이러고 있습니다.<BR>완전 중독상태..<BR>텃밭 중독 무서운지 진작에 알고는 있지만... <BR><BR>그래도 오프라인에서 아짐들하고 떠는 수다가 없어니..<BR>텃밭수다 요정도로는 제 정신건강을 지켜주리라 믿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님, <br>scharf? oder sarf? 패파로니..<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뭐가 이상타 했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저 항아리에 입힌 외투는 어디 거 예요???? 꼭 한복 저고리 같아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외투로 보이시나요?<BR><BR>비닐로 만든 화분인데.. 옆에도 구멍이 나 있어서<BR>허브용으로 쓰는 화분입니다.<BR>두개 넣어서 5오이로에 세일 하길래 냉큼 집어온 물건입니다.<BR><BR>작년에 심은 허브가 비집고 잘 자라있어<BR>가워로 잘라서 티를 끊여먹으니 향기도 좋고 넘 맛잇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br>아.... 비닐이군요..꼭 모시저고리같아요...<br><br>그나저나 오늘님 손바닥텃밭은 오늘님 밥상처럼 참 단아하네요... 집안은 또 얼마나 정갈할꼬~~~<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님 손바닥이 저만큼 크면 <BR>발바닥은 얼만큼 클까나?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이 넘 크게 보여서 그렇습니다.<BR>나무 사이사이에 있는 공간에다 텃밭을 만들어서..<BR><BR>그런데... 그림님 지난해 제 더덕이 어디로 가버렸는지<BR>흔적도 없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7.gif"><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야꼬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엄마야 우야노~~~<BR>이랬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1.gif">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머 우짜꼬... 지금 배가 너무 고픈데 걍 잘까 하다가 그만 봐버렸지 머에요?<BR><BR>지금 두손에 꼬옥 들고 있는 사발면의 뚜껑을 열까 말까 상당히 고민하는 중...ㅜ.ㅜ<BR><BR>저 .... 상추에... 울집 솥뚜껑 삼겹살 궈서 싸먹으면.. 아...침 돈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미~~ 동상님도 오시구...<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BR>사발면 뚜껑 열은것 다~~ 보입니다.<BR><BR>맛있게 드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9.gif"><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568934231_d7a9902a_P4100007.jpg"><BR>찬이 이것밖에는 없네요.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밥... 아.... 제 눈이 하트가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BR><BR>오늘님의 글을 보면요, 전에 남들 한참 싸우는 것 보다가.... 아차, 내 닭! 하던 글이 생각나요.<BR><BR>혹시요... 제가 일이 잘 되어서 8월쯤에 독일을 가게 되면요... 저 초밥 얻어 먹을 수 있나요? 많이는 말구요, 딱 조기 있는 접시만큼만.... (저는.... 초밥을 56개 먹은 적도 있어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으흐흐~~ 팬교주님 8월달에 요기 오시면, 팬미팅 수준이 되겠는데요.<BR><BR>자칭인진 모르겠지만, 오빠 부대가 은근 많다는 입소문이...<BR>허긴 제 주변에 비회원으로 눈팅하시는 분들한테도 엄청난 <BR>인기가 있어요.<BR><BR>초밥 두번다시 보기싫다 하실때 까지 잡아 올리겠나이다.<BR><BR>그럼 지금 현제까지 예약된 분들이...<BR>그림님과, 미미모나님. 유미님, 팬교주님 이렇게 4분이 되겠슴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5.gif"><BR><BR><BR>팬교주님은 사장님이시니..당근<BR>스시 구입비 청구서 결제 들어갑네다.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1.gif"></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한 탕? 돈벌이가능! <br><br>근데.. 여성들만 모이면 팬님이 덜덜덜 <br>떠실 것 같은데요..<br>음.. <br>청년들도 참가가능시켜야죠? <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고~~ 유미님은 정말 팬님을 너무 모르시는것 같아요.<BR><BR>청년들 참가시키면, 터치패이 하자고 하실거예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8.gif"><BR><BR>그럼또 베리에서 팬님이 소인배라고 마구 욕을 얻어먹을 텐데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6.gif"><BR><BR>청년보다는 예쁜 아가씨들 참가시키는게 나을것 같지 않나요?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2.gif">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기요... 잠꽌만요.<BR><BR>제가 8월에 못갈 거 같아요...<BR><BR>(청구서가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음.) - 인심 참 야박하다... 밥도 한 끼 안 준다고.<BR><BR>유미님도... 여성들만 모여서 저를 보시면 여성들끼리 싸웁니다. <BR><BR>서로...<BR><BR>니가 가졋!<BR><BR>* 유미님, 카페 음악 잘 들었습니다. 추천 제가 때린 겁니다. 제가 노래했을 때, 유일하게 돌 맞지 않았던 노래가 바로 이수만의 파도였습니다.<BR><BR>짧아서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무신~~<BR>교주답지 않으신..<BR>일단 챙겨 주시는척 하면서 <BR>천천히 갖다 바치게 하셔야죠.<BR><BR>돈 벌긴 다 걸렀어욧!!<BR><BR>참 우리집에 좀 오래된 물건이긴 하지만 노래방도 있어유~~~^^<BR><BR>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tyle="color: rgb(49, 85, 132);">오모나~ 휴가님~!!!<br>컴백 하셨어요!! 와웅, 비록 텃밭멤버는 아니지만<br>반가움의 인사 전해욤~ 추카추카~!!<br>앞으루두 휴가님, 아닐 "오늘"님의 알찬 글들 기대하며
기둘립니다~<br><br>피에쑤 1. 와.. 콩나물 어쩜 절케 잘 기르셨데요? 감탄~!!<br>피에쑤 2. 와.. 저 종종
쟈스민(?) 인가요? 왜 연변 아짐들이 서빙보시는<br>스시 뷔페집요, 거기가서 되는데로 동남아쌀 꼭 꼭 뭉친 스시만 접해보다가<br>오
늘님 초밥 콤비에 침넘어가여~ 다시 한번 웰컴백~!! *^^*</font>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두락님!!!<br><br>텃밭멤머가 어디 따로 있음겨??<br><br>저도 반년만에 돌아왔는디????<br><br>오늘은 날씨도 좋고..땡떙이 치는 중입니당..^^ 반가워요.<br>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헛 디로제님 무셔무셔...! <br>(찡끗 귀옆게 윙크, 이모콘을 찾을수가 없음.. ㅠㅠ)<br>아무튼 지나가다 챙겨주는 이 있으니~<br>고맙고 또한 반갑슴당~ <br><br>피에쑤: 앞부분에 넣지 못한 제 귀여움 작렬인사,<br> "디로제님 할리할룽~" *^^*<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디로제님~ 넘 싱싱하게 아릅답네요. 배아파요~~^^<BR><BR>근디, 아무래도 남자가 넘 늙은이 같은디...<BR>돈이 많나봐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5.gif"><BR><BR>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디로제님이 스님이셨을 줄이야... 어쩐지 생각이 차분하고 고매하시더라니....<BR><BR>성불하세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엥??!! <BR><BR>팬교주님~~<BR>제 눈엔 디로제님이 긴 파마머리 <BR>젊디 젊은 아짐으로 보이는데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하하~~~~<BR><BR>땡띵이 치는 중!!!!!!<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3.gif">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휴...땡땡땡....나무아미도루타불......땡땡땡..<br><br>오늘님도 감을 안드실 겁니까...좀 드셔야 할 듯..<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6.gif" border="0"><br>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br><br>오늘은 애꿎은 남편 잡는 날.......<br><br>꿍쳐둔 돈 있는지 함 봐야겠네~~~~<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0.gif" border="0"><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할리할룽 모두락님~!!!<BR>잠수 탓다가 비집고 올라온 사람을 너무 반겨주시니 넘 부끄부끄~~<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1.gif"><BR><BR>알찬글은 샌스쟁이 모두락님이 최고지요.<BR>뭣보다 사진이 살아 숨쉬잖아요.<BR>사진첩에 수북히 쌓여있는지 다 알거든요.<BR>얼렁 보여주기야요!!<BR><BR>저도 울동내 초밥집에 갔다가 울고 나왔어요.<BR>가격은 호텔 수준인데, 질은 완죤 마와루스시집 수준.<BR>돈과 입만 버리고 왔어요.<BR><BR>다행히 저는 물좋은 생선을 파는 가게를 알고있어 행운입니다.<BR>담에 정보드릴께요. 우린, 같은 동내살잖아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4.gif"><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안녕하세요 모두락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할리할룽~ 임다..ㅋㅋ<br><br>그 맛깔나는 음식사진들 언제쯤 다시 볼까나... 했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한 한시간만 기둘리면 볼 수 있을까요~~~~~ 짭.<br>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 할리할리 할룽~ <br>(매우 귀여운척 애교떨며 하는 인사 ㅋㅋㅋ)<br>오, 이렇게 인사를 건네주시니 기쁨의 콧노래강~<br>1시간이 아니라 24시간도 훨~씬더 지났지만<br>살갑게 아는척 해주시니 급 소속감 느끼옵니다~<br>녹슨 카메라 기름칠좀 해주고 어여삐 단장하여 올리겠습니다.<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모두락님 넘 구여워요....<br><br>그럼 앞으로 끝내주는 사진들 기대해도 되겠네요... 와.. 신난다..<br>
- 추천 1
김원겸님의 댓글
김원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배는 고픈데 입맛이 없어서, 오늘님 글을 자꾸 읽어요. :)<BR>마침 오늘 지갑도 안들고 나왔고, 저녁에는 합창단 연습이 있고..<BR><BR>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나는데..<BR>비둘기한테 주는 셈 치고 누가 정원에다가 빵 조금만 심어줬으면 좋겠어요. (웃음)</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빈공간에다 마구~~ 마우스로 긁었어요.ㅋ<BR><BR>방금 만든 짜장면이라도...<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7.gif"><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568934231_794b1447_P6080029.jpg"><BR>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color=#666666 face=Gulim>오늘님, 많이 잔인하십니다, 근자에.....<BR>저는 춘장이 없어서.. 또 된장도 없고 미소된장만 있어서<BR>걸로 짜장을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궁리 중이었거든요.<BR>근데, 짜장을 하시면 면은 어떤 걸 사용하시는지요?<BR>사진은, 딸리아뗄레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BR><BR>* 면은 다 드시고요, 팬에 남은 쏘스에 <BR> 밥이라도 한 입 비벼 먹게 해주세염~ 흐, 고추도 들어간 모양!.<BR><BR>* 휴가시라니... 맙소사, 완존 쇼크 받았었음. 눈팅 시절에<BR> 여행사진 등.. 친밀하게 봤었답니다. </FONT>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캇님 반갑습니다.<BR>저도 최근 눈팅시절 님에게 친근감을 느꼈습니다.<BR><BR>미소된장으로 만든 짜장면 맛이 어떨까요?<BR>짭잘하니 색깔도 비스무리하고...맛있을것 같아요.<BR>퓨전(푸후전ㅋ)요리로요.<BR><BR>국수는 저희집에 가끔 들리시는 제가 좋아하는 <BR>언니님께서 가져오신거랍니다.<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568934231_d18d7ec4_P6090003.jpg"><BR><BR>졸깃하고 맛있네요.<BR>그래도 짜장면은 역쉬~ 반죽으로 탕탕 털면서 2줄이 4줄이되고...ㅎ<BR>그런 손(수 ㅋ)타면이 잴 맛있어요.<BR><BR>설마 베리에 그런 짜장면 만드실줄 아시는 분은 아니계시겠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7.gif">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선 땡초가 확~~땡기구염~~..저희집 고추모종은 아직 신통치않아욤~~<BR>상치가 먹음직스럽군요..무엇보다 스시~~며칠전 손님초대해서 스시해먹었는데<BR>저렇게 다양하게는 만들지못했다는...ㅎㅎㅎ<BR>콩나물콩 사놓긴했는데 게을러서 아직 시도는 못했봤어요<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9.gif"> 텃밭회식언젠가하시면 (북쪽이면) 갈 의향 많습니당~~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르투포르투나(에고~~닉이 무척 애럽네요.ㅎ)님~~<BR><BR>조신하게 피아노 앞에 앉아계신 뒷모습 사진이랑,<BR>땡초가 땡기다는 요 멘트랑 넘 갭이 심하시네요ㅎㅎ.<BR> <BR>땡초 좋아하시는 분들 거의다 성격이 화끈하시던데..<BR>(실은 저도 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1.gif">ㅎ)<BR><BR>저는 남쪽에 살고 있습니다.^^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님 저 오늘에야 들렸습니다.^-^ <BR>입이 안 다물어지는 사진들..저 초밥이 진정 가정산인지요! <BR>그런데 사진을 들여다 볼 수록 어찌된 게 텃밭은 안 보이고 안주인님의 깔끔한 성품만 보입니다요. 만두 빚어 놓은 것 좀 보아요..미미모나님 살림 하시는 것 보다가 저는 입이 턱턱 벌어지곤 하는데 이제 텃밭에 오면 턱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요. <BR>저도 언젠가 정원있는 집에 살게 되면 저렇게 단장하고 예쁘게 살림하고 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슴다. 집에 지하실도 있나봐요. 지하실 환기도 잊지 않고 해 놓으시고 그냥 집안의 모든게 발 맞추어 빤짝빤짝합니다. <BR>그런데 저 예쁜 목단은 제가 아니라 저희집 목욕 스폰지? 꼬옥 닮았습니다! ^^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color=#cc66cc>보라</FONT>님 <FONT color=#ff99ff>보라</FONT>고 글 올렸더니만, 오늘에서야 오시공!!<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6.gif"><BR><BR>보라님 어쩌다 보니 사진엔 깔끔하게 보이네요.<BR>참 지난번 링크 걸어준 ㅂㅂㄹ ㅅ 블로그에서 참신한 정보로 행복했습니다.<BR>덕분에 바우막에서 박스 싸느라고 100오이로 이상 섰(썻?ㅠㅠ)어요.<BR><BR>베리에서 보라님 볼때마다, 제 마음이 저 목단 바라볼때<BR>느끼던.. 참이쁘기도 해라 였어요.<BR><BR>저 꽃 자세히 보면, 표현하기 어려운 보라색이예요.<BR>그리고 넘 속이 꽉차고 거기에다 머리도 숙이고 있고.<BR>너무 어리지도 너무 만게하지도 않은....<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BR>그리고,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그자리에 왕관까지 쓰고 있어요.<BR><BR><FONT color=#cc33cc size=3>우쨓거나 이쁜 보라색 꽃잎이 다 떨어지기전에<BR><BR>왕관 쒀여줄 왕자님이 나타나야할텐데...<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FONT>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포스팅은 며칠 전에 봤어요. 제 이름이 언급되길래 반겨드려야 했는데 오늘에야 온 이유를 변명하자면 며칠 좀 마음이 무거웠어요. 무언가 마음 속에서 응어리가 차서 친목의 말들을 막고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기다렸습니다. 다시 헤헤 거리던 보라로 돌아와 보라.. 속으로 중얼거리며..^-^<BR><BR>그 블로그에 진짜 참신한 정보 많아요. 거기 요리도 요리지만 수납 노하우 보면 아흑 여자로 태어나 세상을 정렬하는 걍 모든게 자랑스럽더라고요.ㅎㅎ <BR><BR>근데 화단이 정말 예뻐요. 옹기종기 야채가 안주인을 향해 충성! 이래 보입니다요. 사부님도 그러신지, 그렇담 비결은 무엇인지, 오데가서 그런 왕자를 만나 왕으로 키우는 것인지! 화단만 키우지 마시고 싱글동생들에게 비결 좀 전수해 주셔요. 집 안은 언제 보여주시려나요. 라미나트 까셨나봐요. 저는 왜 이런 것만 보이는지요. ㅎㅎ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라님 스시보고 나오셨죠?<BR><BR>사실 저 어제 도착해서 눈팅하다가 눈에 거슬리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몇 번 창을 닫아버리곤 했습니다.<BR><BR>그냥 여기 밑에서 같이 노세요.<BR>저도 저기 위에서 인격에 칼질하는 사람들과 섞이고 싶지 않아요.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꺄악!!!!!!!!!!!!!!!!!!! <BR>스누피님 오시구! 몽몽 몽몽몽 왈왈 그렁그렁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9.gif"><BR>저요 저요.일단 넘넘 보고 싶었구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BR>중국산 머리삔하나 기다리고 있었떠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BR><BR>삼촌! <BR>큰오빠!!! <BR>삔!<BR><BR><BR>^^ 인격에 칼질 하는 사람들 말씀하시니 어느 사람들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고 제가 방금 자게에 달고 온 덧글하나 생각하며 ㄷㄷㄷ 합니다요. 여러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업보의 말일까 걱정이 살짝 되는데 할말은 또 하고 살아야죠. 며칠 고민하다 적었습니다. 헤헤헤. <BR><BR>그런데 삔이요!!! made in China!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2.gif"></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어찌 보라님께 조잡한 중국제 삔을 선물하겠습니까...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지금 보라님께는 메이딘 기나 고량주가 좋을듯하네요..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8.gif"></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보라님 마음을 무겁게한 범인이 혹시?<BR>멋진 여인이랑 휴가 가셔서 해변에 누워계시는 나씨성 남성분은<BR>아니시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BR><BR>미미모나님이 올리신 사진보니까 여간 미인이 아니시던데.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2.gif"><BR><BR>근데요... 버스 지나가고 나면 택시 옵니다.<BR>넘 속상해 하지마세요~~^^<BR><BR>운이 좋으 면, 리무진이...<BR><BR>남쪽 도시로 왔다가 차가 고장이 난다든가<BR>지갑을 잊어버리면<BR><BR>베리에다 <BR>나 보란데요~~<BR>누구좀 나있는데로 와서 도와주세요~~!!<BR>요렇게 SOS 하면,<BR><BR>제가 일등으로 픽업해 드립니다.~~^^</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시윤님은 저를 자게로 보쌈해다 놓으신 분이셔요. 그 분이 없었으면 오늘날의 Bora도 없었지요. ㅎㅎ 그냥 수줍음을 잘 타시는 게 귀여워서리 제가 맨날 찔러보고 민망하게 하고 한마디로 까부는, 그래도 다 받아주신다고 저는 믿고 있는 막내 삼촌같은 분이셔요. ^^ 근데 막상 안 보이시니까 정말 걱정이 되더라고요. 어디 게시판에 '사람을 찾습니다!' 라고 올리려다가 쪽팔려서 쪽지로 대신했다니까요.ㅋㅋ <BR><BR>근데 미미모나님 말씀이 휴가 간 거라는 것 있죠. 것도 왠 여자랑 쳇. <BR>쪽지 걍 확 삭제해버릴려구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7.gif"><BR><BR><BR>덧. 저 남부독일 Heidelberg쪽에 친구가 있어요. 제가 좀 순진한 구석이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오늘님 진짜 찾아갑니다! ㅎㅎ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님, 들깨 나무, 고추 나무, 여러가지 상추 푸성귀, 정성스럽게 잘 키우시고 계십니다.<BR><BR>씨앗은 저희들이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BR><BR>씨앗뿐만이 아니라 키우시는 노하우도 같이 전수를 하셔야 겠습니다.<BR>저희 텃밭의 들깨는 형편없어서 사진으로 올릴 수도 없을 정도랍니다.<BR><BR>언제 같이 모여서 상추, 고추, 깻잎으로 삼겹살을 궈 먹었으면 더 좋고요.<BR><BR>오랫만에 여러가지 음식도 올려주시니 텃밭이 다시 풍성해졌네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키님 무엇보다<BR>텃밭이 풍성해지니 제가 좀 안심입니다.<BR><BR>하키님 댓글이 정말 기쁘지만...<BR>너무 밑에 달려있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3.gif">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댓글에 윗물 아랫물이 오디 있나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
- 추천 1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보라님 ~ 방금 며느리만 아는 진실에 적힌 댓글 읽었어요.<BR>쇡이 션한 글 잘읽었어요.<BR><BR>근데.. 좀 떨리지는 않았나요?ㅋ<BR><BR>몇몇 남정네님들 후들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6.gif">~~<BR><BR><BR>돌 날아오면 얼렁 요기로 피난 오세요~~^^<BR><BR>그라고.. 여름 방학때 우리집에 좀 와주소.<BR>근처에 큰 병원을 짖는데..<BR>벽에 금이 생기네요.<BR>아무래도 건축가님 보는 눈이 정확하지 않을까해서요.<BR>비용은 맛있는것 해달라는거 다해줍니다.</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날라오는 그 돌들로 마음의 벽, 그 금을 매꿔볼께요! ㅎㅎㅎ</P>
- 추천 2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독풀(쐐기풀)한자루 뜯어다 <BR>예전에 큰 회색 두부통에 비닐 잡아 넣고 <BR>물은 한50리터쯤 채워서 <BR>발효 되라고 꽁꽁 싸매 두었답니다.<BR>이것이 좋은 뒹거가 된다고 해서...<BR>그리고 이제 얼마 지나면 야채에 진딧물이 판을 칠테니 <BR>고것들도 죽여야 하는 사명을 감당 해야 할것을...</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희 집에도 진딧물이 많아서 개미들이 난리가 났습니다.<br>진딧물 잡으로 오르락 내리락.<br>목단 꺽어 꽃병에 꼽다가 개미들에게 물려 죽는지 알았습니다.<br><br>저.. 또 그림님 따라해야 겠는데요.ㅋ<br>저는10 리터면 충분할것 같아요.<br><br>얼마동안이나 발효를 지켜야하는지요?<br>고무장갑 끼고 낼은 들로 나가봐야 겠습니다.<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뚜껑 덮어 2주쯤 발효 하세요.<BR>요상시런 냄새에 심호흡 크게 하시고요.<BR>그런다음 건더기 건져 내고 <BR>남은 물을 빈병에 담아두고 <BR>사용 하실땐 물에 10 :1쯤 희석해서 사용 하시면 <BR>손바닥 만한 텃밭에 야채들이 넘실 거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