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프랑켄 지역은 봄추위와 여름이 너무 추워서 수확이 안 좋을 것이라고 하더군요.</DIV>
<DIV>페더바이써는 아직 안 보입니다, 나오면 가끔 한 병씩 사서 마시면 꼭 쥬스 마시는 것 같아 너무 마시면 취할 수도 있더군요.</DIV>
<DIV>&nbsp;</DIV>
<DIV>P.S.</DIV>
<DIV>작년에 올려달라 부탁하셨던 Weinberg am Stein 사진 갤러리에 몇 장 올렸습니다.</DIV>

아! 감사합니다. 사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용할 일이 생기면 문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nbsp;<div><br></div><div>프랑켄 지역은 올해 특히 5월달의 서리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라인헤쎈도 비슷하고요. 서리에 피해를 입은 나무들은 올해 뿐만 아니라 몇년 동안 그 후유증을 앓을 수도 있다고 해서, 그 피해가 더 심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아지는 날씨에 좀 기대해 봅니다.&nbsp;</div><div><br></div><div>라인헤썬에서 두주 전쯤에 Ortega라는 품종으로 페더바이써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직 모젤에서도 눈에 띄지는 않는 것 같군요.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nbsp;</div><div><br></div><div>라인헤쎈에서 Ortega라는 품종으로 벌서 2주 전에 페더바이써가 나왔다는 뉴스를 봤습니다.&nbs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