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26명
[교육소식] - 교육관련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대개 새아리의 교육뉴스를 나중에 이곳으로 옮겨 모아두고 있습니다.

Fachhochschule에서의 독일유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schweinch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002회 작성일 03-11-12 01:39

본문

저는 FH-Koeln 에서 Fahrzeugtechnik에서 입학해서 3학기째 재학중입다.
아직 이학교에서 저희과 말고도, 학교전체에서 한국사람은 한명도 못봤다면,
여기 다니는 한국인은 제 여자친구 말고 한명도 없다는것 같군요..그렇게 한국학생이 많은 Koeln에서 참...다들 어디다는지...

혹시나 있다면 연락한번 주세요, 한국인과 Kontak 을 꺼려하시는분이 아니라면...
저는 지금 학업을 포기할 생각을 하고 있기에, 혹시 저같은 상황을 잘 이해하시는분이라면 쓴 충고의 귀는 열려있으니 한말씀씩 던져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독어독문학과 졸업하고 여기서 전망있는 과라고 선택해 입학은 잘 했건만,
갈수록 산넘어 산이더군요. 파혹슐레에 오는 독일애들은 다들 이전에 한가닥씩 이쪽 공부에 관한
Ausbildung을 하고 온 애들이라 과를 바꾼 저로써는 따라가기가 힘들답니다. 물론 자신만의 싸움이고, 또한  언어문제가 제일큰 벽이지만요.

앞의 독일유학전망에 관한글을 읽어봐도 , 전공을 바꾸고 새로 시작하는 유학생들은
5년후 자신의 처지를 제대로 볼수 있다고 하더니.. 지금 제 꼴이더군요.
저의 지금 가장큰 문제는 ...
졸업을 위해 앞으로 얼마가 걸릴지 모르고, 그리고 졸업은 할 수 있을지??
또 졸업을 한다면.....
한국이나 독일직업전선에서 얼마나 유용가치가 있는 인재가 될런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얼핏들은 정보로 아시는분의 아시는분의 아시는분...
다른도시 파혹슐레 자동차공학과 9년만에 졸업했다고 하던데..
지금 제나이 30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냐는 것입니다.

베리에 나오는 유학생들은 다들 예술이나 경영,또는 박사과정 하시는분들이많고,
제가 갈 길을 먼저 지나가신 선배님들의 충고 손꾭아 기다립니다.




추천18

댓글목록

huhu님의 댓글

huhu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엉망인글 올리지 마세요... 친구들끼리 공감하시구요... 이 넓은 독일 사회에서 한국인들가지고 이런저런 말 하면서 이간질 시키지 않게 애써주셨으면 하네요. 그럼!

이론님의 댓글

이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지 마세요.
글의 내용을 비추어 보건데, 아직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개인의 지나친 보수적 가치관에 의해 비판(?)도 아닌 허접한 글을 남기는데, 그렇게 떠들어 봐야 나중에 눈덩이가 산사태가 되는걸 모르나요? 당신도 한번 당해보슈. 천주교인들은 뭐 깨끗한줄아나? 한국에서 가장 더러운 추태를 보이는 것들이 천주교인들인걸 모르나? 신부들이 여자꿰차고 다니는건 오래된 관습인데....쯧쯧..

비종교인님의 댓글

비종교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 곧 유학길을 떠나게 될 사람입니다.
유학가면...한국사람들 많이 모이는곳은 종교단체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실은 교회를 이용(?) 할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알바도 구하고 같은 처지의 학생들도 만나고...
뭐 저의 의도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님의 애기를 들으니 제가 그곳의 분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걱정이 되는군요..음..
종교를 가질생각 없이 교회를 이용하려고 맘먹은것이 순수하지 못한 맘이라면
저도 역시 나쁜사람이겠군요..

술래님의 댓글

술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론님...
신의와인님께서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를 올리신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만
그렇지만 이러한 내용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일정 종교에 대해 비하발언을 하신것은 사과를 하겨야 하실듯 하군요
물론 신의와인님께서 한인교회에서 일어난 일을 말씀하셔서 그 죵교분들께서는 모욕적으로 들으셨을수 있습니다.(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다른 종교를 비하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님께서도 ' 산사태'를 우려하셨다면 종교얘기는 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나 외부에서 보면 내부실정은 모르는 법입니다.

최선영님의 댓글

최선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허접한 글이군요.
한국교회를 이용한다는것 좀 너무 비약한거 아닌가 싶네요. 한국교회가 꼭 신앙심으로 똘똘뭉친 형제 자매들만 가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외국에서 한국사람만나기 가장 쉬운곳이 교회니까 님의 백프로 주관적인 그 나쁜넘(?)들도 꼭 목적이 있다기보다는 사람들 만나는곳에 이런저런 일두 생기고 그러는거죠. 그 나쁜넘(?) 들이 개인적으로 참 싫었나보군요.

mirakim님의 댓글

mira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는 89년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거주하다 돌아온 사람입니다. 그곳에도 한인교회가
엄청 많더군요. 제법 크다는 한인교횔 다녔는데,주일마다 떡을 해서 나눠먹는 거에요. 그것도
가난한 유학생 가족들은 앉아서 먹고 가라는 말도 안해요. 단지 자기네 몇몇 상사직원과 목사 그 주변의 잘나가는 가족들만 모여서...참 어이가 없더군요. 몇번이나 그만 나가야지 하다가 정말 그만 나가야 겠다고 생각한 날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한 주말이엇습니다. 그런데 목사라는 사람이 세계평화는 안중에 없는지 여전히 예배 끝나고 떡이나 자기들끼리 나눠먹고...
그 뒤 다시는 그놈의 교회 나가지 않았습니다.
교회에도 신분의 차이가 있는것을 나는 거기서 알았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감리교회...
독일에서 학생신분은 늘 무시당하는 그런 시절이었던 기억 때문에 다시는 한국 사람이 많은 곳을
가고 싶지도 않았고 또 그럴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지만, 주말에 열리는 한인학교도 우리는 돈이 없어서 아이들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귀국한지 2개월이 지나지 않아 둘 다 아주 잘하고 학업성적도 아주 우수합니다. 여러분 독일에 공부하러 가셨으면 가능하면 현지인들과 교류하면서 국위선양이나 하고 오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기도는 집에서 그냥해도 하나님이 이해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말이 좀 이상해졌나요.

개가말하네님의 댓글

개가말하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uhu 님글
->엉망인글 올리지 마세요...
=>이 카테고리는 유학생활 입니다.누구든 자유롭게 생활하며 겪었던 일들을 쓸수 있는 곳이지요
->친구들끼리 공감하시구요... 이 넓은 독일 사회에서 한국인들가지고 이런저런 말 하면서 이간질 시키지 않게 애써주셨으면 하네요. 그럼
=>읽으신 분들이 잘만 판단하신다면 된다고 봅니다.

이론님글
->개인의 지나친 보수적 가치관에 의해 비판(?)도 아닌 허접한 글을 남기는데,
=>무엇이 지나친 보수적 가치관인지?    허접한 글이라고 너무쉽게 말하십니다.
->천주교인들은 뭐 깨끗한줄아나? 한국에서 가장 더러운 추태를 보이는 것들이 천주교인들인걸 모르나? 신부들이 여자꿰차고 다니는건 오래된 관습인데....쯧쯧..
==>이분은 종교를 비판하고 있는게 아님, 님이 오버해서 생각하셨습니다. 종반으로가면서 남자조심으로 좁혀지고 이야기가 끝남

비죵교인님 글
->그래서 저도 실은 교회를 이용(?) 할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알바도 구하고 같은 처지의 학생들도 만나고... 뭐 저의 의도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머 극히 좋으신 생각은 아니지만 나쁠것 까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고마음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다른 어려운 사람을 도울줄아는 따뜻한 마음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평화님 글
->힘들겠지만 주위의 눈꼴사나운것들 다 무시해 버리세요
=>자기일 아니라고 무시만 한다면......그래서 우리 나라가...이 지구가....

루나레나님 글
->객관성을 가지고 글을 쓰셨으면 하네요..결국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란 말이죠...
=>모든글,모든 생각, 모든 행동을 객관적으로 해야하나요?

최선영님 글
->진짜 허접한 글이군요
=>허접의 기준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것또한 님의 주관적 견해랍니다. 치명적 오류를 글속에 남기 셨습니다.

  mirakim님 글
->그때는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한 주말이엇습니다. 그런데 목사라는 사람이 세계평화는 안중에 없는지 여전히 예배 끝나고 떡이나 자기들끼리 나눠먹고.그 뒤 다시는 그놈의 교회 나가지 않았습니다.
=>목사님도 인간이기에 실수를 하나봅니다....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그럼 좀 편하실 겁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mint님의 댓글

min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의 일이니 참견하지 말라는 말은 틀린것 같아요.

남의 일이라도 잘못 된것은 잘못돤것 아닌가요??????
전 남을 위해서 공부한다고 생각해요. 날 위해서라면 숀 게눅이죠.
공부만 하고 남의 일에 참견하지말라는 것은 틀린말인것 같아요.
그 못된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사먹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맘을 앞게 하는 거잖아요.(아이스크림사먹는거 가지고 뭐라하면 오바죠)
격한 표현일지 모르지만...남의 맘을 아프게 하는 거 전 '살인'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이성문제로 맘 아프게 하는 거, 살인이죠. 공부보다도 그런일에 공감하고 서로 반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맞는 공부인것 같네요...
암튼 남의 일?에 열받는 모습이 착하고 순수하고 용감!!!!!!!!!!!해 보여요.
저두 독수리 5형제과라서, 길에서도 심지어 독일사람에게 무슨일이 터져도 막 도와 주거든요.
남의 일이라는 말... 네 공부나 하라는 말.... 이 너무 차갑게 들려요....... 아...... 슬프다.........

skek님의 댓글

ske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솔직히 말해봅시다~
독일의 교회들이 제대로 된 교회가 어디있습니까?
목사가 성금 자기가 다 먹고 꼴에 목사하고 싶어서
왜? 목사가 자기의 최고 명예이기에,
목사하고 싶어서 미국에서 돈달라고 빌빌기고,
독일에서는 사람들 앉혀 놓고 1시간도 준비안된 설교,
그것도 설교자료는 진짜 많아요 ㅋㅋㅋㅋ 그거 그대로 뱃겨서
고대로 읽는 그런 목사들~ ㅋㅋㅋㅋ 자기네들끼리 인맥쌓고
돈좀 많아 보이는 사람들 진짜 잘해줍니다! 화보에 이름넣어준다고
너무~잘해줍니다 ㅋㅋㅋ 무식하고 돈많은 사람들 거기에
이름들어가면 아주~ 명예로운 일로 생각해 좋아합니다 ㅋㅋㅋ
즉,결론은 사회적으로 좆도 없으니 그런것들이 좋은겁니다.
이런 썩어빠진 영감들이,조금있음 뒤질씹새끼들이, 머리 굴려
교회운영하고 있으니 잘 되겠어???????????????????????
ㅋㅋㅋㅋ 공부나 더 하고와 대가리 까진게 아깝다.
아 이런 죄송합니다...제가 흥분을 했네요^^
뭐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모든분들이 느낄수 있는 그런 교회들.
그런 교회들 목사한테 하는 소립니다. 아닌곳도 몇곳 있지요^^
그런 교회들은 너무 사랑스럽지요^^


자 앞으로 교회 딱 가봐서 좆같다 싶으면 어차피 우물안개구리
노인네들 랄떨다 죽으라고 하고 , 유학왜왔나요? 성공하러 왔잖아요
그런것도 배우는겁니다. 나는 커서 저렇게 안되면 되겠구나!
배우세요! 그런사람들 보고 배우세요! 목사 차사 너무 좋고
돈도 많고 하여튼 그런것들 떄문에 도저히 못참겠다 싶으면
저 처럼 밤에 교회건물을 부수세요. 저는 그렇게 합니다.
창문이던지 목사 차 라던지. 그렇게 푸세요!

U-Bahn님의 댓글

U-B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깝군요. 한국인이 하면 교회도 엉망이고, 학문도 학교도 엉망이 되나요?
아니길, 최소한 당신-우리들은 아니길 바랍니다.

디디님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괜히 죄송합니다.
그런 사람도 있는 것이지요. 말씀대로  그 넘이 법을 위반한 것 같으면 경찰에
신고하셔서 망신을 주시면 저도 기쁘겠습니다.

여기에 글을 쓰시는 자유가 있으시듯이 그런 분들도 교회에 갈 자유는 있습니다.
여기서도 안 좋은 글, 말도 안되는 글들이 있으면 여러 회원분들께서 한 마디 하시듯이

교회나 학교등에 그런 넘들이 없을 수도 없고 있을 때마다 수고스럽더라도
주위를 이용하여 응.징.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힘든 유학생활(얼마나 고단하고 고독하겠습니까?)에서 이런 넘들 기뻐하지 않게
하시면서라도 스트레스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주님은 제 삶에 너무도 많은 도움을 주신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실 것이라는 것도 믿습니다.

주님과 같은 삶을 살지 못하는 우리,
응.징.을 하시는 것도 님 자유고,
응징에 대한 결과도 조용히 이곳에서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매일매일 학업 성취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교육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4 07-24
180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7 07-24
179 Ilmena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4 06-28
178 남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4 06-27
177 하일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3 12-25
176 궁금궁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2 12-15
175 주니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4 11-30
174 Seagu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75 11-28
173 Seagu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9 11-28
172 유럽리포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1 10-13
171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1 09-10
170 mess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2 09-06
169 citad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5 08-04
168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8 05-28
167 realpi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2 05-22
166 주전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01-07
165 신의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8 11-27
열람중 schweinch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3 11-12
163 Ilmena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6 11-03
162 라한다이름으로 검색 8621 06-19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