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래 글들 읽다보니, 한가지 의문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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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이름으로 검색 조회 2,211회 작성일 02-01-11 10:46본문
◎ 2001/12/20(목) 19:10 (MSIE5.5,Windows98,Win9x4.90,Q312461) 211.208.145.235 1152x864
◎ 조회:59
청사진이라,
잘먹고 잘사는 거... 거기다 조금 더 보태자면,
내가 하고 싶은 일-공부와 연계해서-하면서 사는 거 겠죠.
님의 청사진과 별로 다르지 않죠 ? ^^
유학한 덕을 좀 봐서,
사회적으로 남들보다 더 좋은 위치르 차지해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졌었다면,
독일에서 유학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냥, 독일이라는 나라가 주는 독특함에 이끌리기도 했고,
또, 그 바닥엔 독일음악의 매력도 한 몫을 했던 것 같슴다.
◎ 조회:59
청사진이라,
잘먹고 잘사는 거... 거기다 조금 더 보태자면,
내가 하고 싶은 일-공부와 연계해서-하면서 사는 거 겠죠.
님의 청사진과 별로 다르지 않죠 ? ^^
유학한 덕을 좀 봐서,
사회적으로 남들보다 더 좋은 위치르 차지해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졌었다면,
독일에서 유학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냥, 독일이라는 나라가 주는 독특함에 이끌리기도 했고,
또, 그 바닥엔 독일음악의 매력도 한 몫을 했던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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