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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 교육관련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대개 새아리의 교육뉴스를 나중에 이곳으로 옮겨 모아두고 있습니다.

대학 공부 하려는 난민들을 위해 1억 유로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5,370회 작성일 15-11-13 19:41

본문

독일에 온 많은 젊은 난민들은 대학 진학을 원한다. 그러나 아직 독일어도 안 되고, 정식 체류허가도 없는 데다, 본국에서 받은 졸업장도 제출할 수 없는 상태다. 또한 대학에서는 이들의 졸업이나 학력을 인정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고 복잡하다.

연방정부에서는 내년에 2천7백만 유로, 앞으로 4년 동안 1억 유로를 대학 공부를 원하는 난민 출신 학생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장관 요한나 방카는 "공부를 하기 원하고,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독일을 위해서도 그렇다"고 말했다. 장관은 오늘 금요일 베를린 공대 (TU Berlin)에서 난민 학생 지원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골자다.

- 독일 대학 지원 자격이 되는지 평가하는 기관인 우니 아씨스트의 인원 수를 늘린다. 난민 출신 지원자가 어떤 경우에 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는지는 곧 결정된다.

- 외국 학생의 수학능력 테스트인 TestAS는 앞으로 아랍어와 다리(Dari)어로도 가능하다. 난민 지원자는 응시료가 면제된다.

- 난민지원자의 어학 시험(OnDaF, onSET) 응시료도 연방정부가 부담한다.

- 앞으로 슈투디엔 콜렉이나 유사한 기관 정원 수를 수만 명 더 늘리고, 필요한 시설과 추가적 강사 고용을 위해 지원한다.

- 내년 1월부터는 대학 지원자 중 난민자격으로 정식 체류허가를 받았거나, 체류허가를 기다리는 임시 허가(Duldung)를 받은 경우, 15개월 후 바푁(Bafög)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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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학생 비자를 가진 한국 학생들은 바푁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유학 계획 중인 분들이 계신 것 같아 혹시나 싶어 첨가합니다.

  • 추천 1

Prinzip님의 댓글

Pri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한 말씀이지만, 독일에 계속 거주하고 살고 싶은 분들의 입장에선 저희 한국유학생 신분보다 어찌보면 난민신분이 더 나은건 같네요. 바풱도 그렇고 나라 지원도 그렇고...ㅠ

  • 추천 1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은 일본, 미국, 카나다같은 '선진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고, 직업을 구하기 위해 입국할 수도 있는 등 유리한 점도 있긴 하지만,  일부 국립대학 (라이프치히 음대)처럼 독일 학생은 안 내도 한국인은 등록금을 내야 하는 곳도 있는 형편이랍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급하는 장학금도 90년대부터 '잘 사는 나라 한국'은 대상이 아니고요.... ㅠㅠ

다잘될거야님의 댓글의 댓글

다잘될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숨을 걸고 조국을 떠나온 사람들과 유학생의 처지를 비교하는 건 적절치 않아보입니다. 난민들에 대한 지원은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주려는 취지이지 석사 박사 학위를 주려는 게 아닙니다. 맥락이 전혀 다르죠. 유학생들은 한국에서도 공부할 수 있음에도 본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곳에 온 것이구요.

그리고 독일은 다른 EU국가와 달리 외국 학생에 대한 학비 차별도 없잖아요? 대부분 고국으로 돌아가는 유학생들이  바풱까지 기대하는 건 지나친 것 아닐까요? 만약 유학생에게 지원이 더 된다하더라도 가난한 나라 학생들의 몫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 추천 6

다잘될거야님의 댓글의 댓글

다잘될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독일 정부가 전세계 학생들의 가정 환경 정보를 확보할 수만 있다면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네요.

  • 추천 1

다잘될거야님의 댓글의 댓글

다잘될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 더, 독일 등 선진국에서 아프리카, 동남아 등 개도국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은 그들 개개인이 가난해서가 아닙니다. 과거 한국 유학생을 지원할 때도 마찬가지였죠. 개개인의 가정 형편은 고려 대상이 전혀 아닙니다. 제3세계 국가들의 낙후된 연구 환경, 성장 가치, 국가간 협력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지 가난하니까 도와주는 것이 아니죠.  따라서 한국 학생들은 그 개인이 아무리 가난한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제는 개도국이라 주장할 수 없는 한국 정부에게 그 일차적 책임이 있기 때문이죠.

  • 추천 4

페더럴님의 댓글의 댓글

페더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조국에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 그들에게.. 유학생의 처지보다 난민의 신분이 더 나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시다니.... 최근들어 가장 큰 충격적인 글인데요..?

  • 추천 3

Cyclopropan님의 댓글의 댓글

Cyclopro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라 참 말을 해야할지...정X(관리자X처리함)적인 사고로 이런 생각이 가능하던가요? 난민신분이 낫다고요? 역지사지로 가족도 다 잃고 나라도 잃고 살기위해 도망왔는데 그 신분이 낫다는 사고가 나오십니까..??  한국인 유학생들은 본인 선택으로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그거 보고 역량이 되니깐 투자를 해서 나오는건데..거기에 학비가 없는 부분만으로도 감사해야지..이건 뭐 어린X(관리자X처리함) 투정도 아니고..쩝..독일인들이 들으면 기겁하겠어요..이런 사고 혼자만 하시길 바랍니다..

  • 추천 7

chrisjericho님의 댓글의 댓글

chrisjeri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도 이전 개발도상국 시절에는 지원 받았습니다. 가난한 나라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장학금 받고 유학 나갔죠(개발도상국 쿼터). 한국 경제가 발전하면서 이런 쿼터는 많이 줄어들었지요.

OKBR님의 댓글의 댓글

OKB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전적 여유가 안된다면 유학오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궁금합니다.
물론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가치가 있다고는 하지만, 원래 유학 해외에서 공부하는거는 독일에서나 어디 나라에서든지 돈 좀 있는 사람들이 하지 않나요??
기분 나쁘다면 죄송하지만, 주변에 돈없어서 고생해서 불법으로 일하는걸 봐서 답답해서 하는 말입니다.

해피1님의 댓글

해피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인 유학생들은 본인 선택으로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그거 보고 역량이 되니깐 투자를 해서 나오는건데..거기에 학비가 없는 부분만으로도 감사해야지..222

대학교 학비 면제로도 천만번 절이라도 해야 맞죠;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 말씀 다 옳으십니다. 그래도 난민의 처지를 부러워하는 사람 너무 타박하지는 맙시다... 아무리 한국이 부자라고 해도 가난한 가정에 태어난 죄로 꿈을 이루지 못하는 학생들도 무수히 많고, 게다가  독일로 유학오는 학생들치고 집안에 지폐 가득한 사람도 없다는  동일한 점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차라리 저 돈을 가난한  한국학생들에게 투자한다면 훨씬 더 경제적인 결과가 나올텐데.." 하는 못된 생각을 애써 지우느라 고생 중입니다.

  • 추천 1

Cyclopropan님의 댓글의 댓글

Cyclopro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된 생각은 아닙니다..현실이니깐요..저도 그런 생각안해봤다면 위선이고 거짓말이겠지요..저 돈이 한국인에게 쓰인다면 독일는 더 훌륭한 인재를 얻겠다는 생각 종종 했습니다만..근데 처지 자체를 비교하면서 한국인이 난민보다 못하네 어쩌네.. 말도 안되다고 봅니다...전 지원 못받고 제 스스로 벌어서 유학해야 하는게 더 행복하네요..가족 잃고 고향잃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험난한 모험을 해야할 바에는요. 아무리 지폐가 없다는 동일한 점은 있을 지언정 전 그래도 저에게 최소 힘내라는 가족이 있고 언제든 돌아가면 받아 줄 내 고향 내 가족이 있으니깐요..

  • 추천 4

RWTH님의 댓글의 댓글

RWT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섭네요 ... 차라리 저 돈을 가난한 독일학생들에게 투자하는게 더 경제적인 결과가 나올텐데 ... 독일학생을 써넣는게 더 나은 경제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 경제 뿐이 아닌 여론의 호평까지 받을 수 있을텐데 ..
이 지원의 취지는 anpigone 님의 생각과는 전혀 멀어보이며 anpigone 님의 의견은 제게 무섭게 까지 보이네요 ...

  • 추천 1

없습니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없습니다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사람은 갖고있으면 더갖고 싶은거아닌가?ㅋㅋ 가정이 없었으면 가난해도 가정이 있는집을 부러워했겠죠?ㅋㅋ솔찍히 말해서 한국에서 2년~3년 일하면 독일에서 대학교 졸업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집이 잘사는 편은 아니라서 제대하자마자 회사 다니면서 돈벌고있네요.
한국에서 2~3년 일해서 유학가서 2~3년 살 수 있으면 살만하다고 생각되는데 조금 자기삶에 자신감을 키워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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