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대 교수님을 모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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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583회 작성일 02-07-09 07:50본문
4년제 그래픽 전공자로써 독일에 요업디자인과를 공부하러 가려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독일에서는 학교 이름보다는 어떤 교수및에서 공부하냐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감이 안잡히는군요.
독일이 아닌곳에서 대학지원을 해야하는데 어떤식으로 교수님을 알아야 할지 모르겠군요.
무작정 한 대학을 선택해서 그 교수에거 편지를 써야하나요? 어떤 학교에 어떤 교수가 있다는 정보도 모르고 어떻게 지원서를 보내야 할지 모르겠군요.
저에게 가장 알맞는 입학 절차는 어떤것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안타까움: 사실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갖고 있어서, 나중에는 대행사에 맡기거나 아무한테나 가거나 그렇게 되더군요. 시간이 나신다면 반드시 독일에서 발간된 책 내지 잡지를 보시고 마음에 드는 선생님을 찾아야 합니다. 선생님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들면 독일에 공부하러 온 게 말짱 헛일이지요. 독일어를 잘 못 읽으시더라도 글의 분위기라도 훑어보세요. 예를 들어 글을 우리가 읽기에 쉽게 쓰는 사람이 어렵게 쓰는 사람보다 대체로 말도 쉽게 합니다. 의사소통이 잘 되는 교수를 만나는 게 중요하지요. 이런 준비를 할 수 있는 자료도 없다, 독일에 미리 나와서 알려줄 만한 같은 전공 선배도 없다, 자료가 있더라도 시간이 없다... 뭐 이러시면 독일 대학의 인터넷 사이트를 들어가서 선생님 이름이나 (사진이 있는 경우) 관상을 보고 선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마세요. 몇년 투자할 목적으로 나오는 유학이잖아요. 선생님을 잘 고르기 위한 준비기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07/09-14:07]
제가 알기로는 독일에서는 학교 이름보다는 어떤 교수및에서 공부하냐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감이 안잡히는군요.
독일이 아닌곳에서 대학지원을 해야하는데 어떤식으로 교수님을 알아야 할지 모르겠군요.
무작정 한 대학을 선택해서 그 교수에거 편지를 써야하나요? 어떤 학교에 어떤 교수가 있다는 정보도 모르고 어떻게 지원서를 보내야 할지 모르겠군요.
저에게 가장 알맞는 입학 절차는 어떤것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안타까움: 사실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갖고 있어서, 나중에는 대행사에 맡기거나 아무한테나 가거나 그렇게 되더군요. 시간이 나신다면 반드시 독일에서 발간된 책 내지 잡지를 보시고 마음에 드는 선생님을 찾아야 합니다. 선생님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들면 독일에 공부하러 온 게 말짱 헛일이지요. 독일어를 잘 못 읽으시더라도 글의 분위기라도 훑어보세요. 예를 들어 글을 우리가 읽기에 쉽게 쓰는 사람이 어렵게 쓰는 사람보다 대체로 말도 쉽게 합니다. 의사소통이 잘 되는 교수를 만나는 게 중요하지요. 이런 준비를 할 수 있는 자료도 없다, 독일에 미리 나와서 알려줄 만한 같은 전공 선배도 없다, 자료가 있더라도 시간이 없다... 뭐 이러시면 독일 대학의 인터넷 사이트를 들어가서 선생님 이름이나 (사진이 있는 경우) 관상을 보고 선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마세요. 몇년 투자할 목적으로 나오는 유학이잖아요. 선생님을 잘 고르기 위한 준비기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07/09-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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