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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등록 후, 다른 박사자리로 이전 가능여부

언제나 조회 및 답변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좋게 독일 외 유럽국가의 한 대학으로부터 PhD 프로그램 어드미션을 받았습니다.
다음주까지 서류와 등록비용 영수증과함께 enrollment를 하라고하는데,
(다음주까지 등록하지 않을경우 거절로 간주되어 다음 후보자에게 기회가 간다고합니다)

다른 몇군데의 학교와 연구실에도 면접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경우 일단 합격한 학교에 enrollment하고,

나중에 다른 학교나 연구실에서 어드미션이나오면 옮겨도 상관없나요?
사인해서 보내야하는 서류상에는 이런사항에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는듯합니다.

아마도 펀딩은 11월부터 나올듯한데,
펀딩을 이미 받기 시작한 상태에서 다른곳에서 어드미션을 받을 경우,
기존 박사자리를 포기하고 옮길 수 있는지도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이런부분에 대하여 알고계신분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ksb7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30 (월) 13:56 2개월전 추천추천 1
제가 좀 날카롭게 답변 달아드린거 같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님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일단 지원서 냅다 다 뿌려보고, 다른데 더 좋은 결과 기다리면서 눈물 머금고 첫 어드미션 거절하고, 몇 달씩 기다리거나, 초조해서 그냥 첫 어드미션 받은데로 가거나 다들 그럽니다. 박사 지원자들 1차 지망했던데로 바로 뽑힌거 아니면 다 그럴거예요. 발표난 자리에서 기간내로 확답을 요구하는게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다 하셨는데, 학교 입장에서는 이 자리에 더 이상 관심 없는 사람들이나 다른 곳에서 벌써 어드미션 잡은 사람들을 빼야지, 그 다음 지원자에게 메일을 보내고 서류 절차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모든 지원에는 원래 다 기간내로 확답 달라고 하는게 당연한 일이고요.
위에서 더 덧붙히자면, 님이 그 자리를 받아 들이고선 곧 다른 박사 자리 간다고 그만 두면, 학교도 비자 서포트 하느라 시간하고 돈 낭비한 셈이 되고 (유럽은 비자 절차만 해도 적게는 한 두달은 걸리는건 아실테고요), 웨이팅 리스트에 있다가 떨어져서 피해 본 학생도 있을겁니다. 님이 그만둔다고, 나중에 웨이팅 리스트에 있었던 학생들을 다시 불러들이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교수 한 명이 아니라 커미티가 구성되서 뽑았다고 해도, 교수들도 그 커미티에 들어갑니다. 그 중에 님을 지도 학생으로 받을 염두에 두고 뽑은 교수 한 둘은 분명이 있을거고요. 물론, 그게 내 알바 뭐냐, 내 인생이 더 중요하지. 한다 하면 뭐라 할말은 없는데, 도의적으로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내 인생이 중요한데, 이게 별 문제가 되나 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의 상황을 학교에 잘 설명하고 그래도 가도 되겠냐 라는 질문을 그들에게 할수 있나 생각해보면 됩니다. (된다 하면 아주 좋은 상황이겠죠)
물론 개인 연구핏도 중요하고, 다니는 학교나 나라가 안 맞으면 때려치우거나 바꾸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해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 연구소가 다른 연구소에 비해 별로 가고 싶지 않다 싶은 곳이면, 차라리 다른 간절한 학생에게 기회를 주고, 다른 결과를 기다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비자 문제는 다른 어드미션만 받으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잠시 한국 들어갔다 다시 나오면 되죠.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지원해서 기다리고 있는거면, 님 비자가 끝나는 1월 전에는 결과는 나옵니다. 더 걸린다면 떨어진거라고 보면 되고요.
여차하면, 지금 결과를 기다리는 가고 싶은 학교 중에, 결과 금방 알수 있나 메일 보내 물어보세요. 지금 학교도 한 일주일 정도 답변을 늦출수 있나 알아보시고요.
님이 하시려는 행동은 법적으로는 문제는 없는데, 무슨 전공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연구에 계속 남아계실 생각이면 학계가 생각보다 좁아서, 이야기 잘 돕니다 (국적 불문하고, 사람들은 남 말 하는 걸 좋아해서..). 박사 하다 보면 건너 건너 다 아는 경우도 많구요. 그만 두려면, 어떻게 좋게 그만둬야 될지, 이 학교가 그만두고 다른데 옮겨도 분위기상 별 문제는 없는 학교인지 잘 알아보고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그리고 한두달 사이에 유럽 이 국가 저 국가에서 비자 신청하고 취소 하고 하는게 쉽게 처리되는지도 알아보셔야 할테고요.
어쨌든, 행운을 빌고, 박사를 어디에서 시작하시든 간에 연구 재밌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백조의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29 (일) 23:35 2개월전
PhD 프로그램은 담당교수가 연구를 돕는, 지도가능한 학생들을 선별해서 뽑습니다.
Science님의 사정은 알겠으나,
뽑아주는 위의 교수님들과 같은 분들의 지도 계획이나 의도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한국학생들이 자신의 형편과 편리를 위해서, 등록했다가 빠져버린다면,
저라면 다른 한국학생들이 신청할 때, 받아 주는 것을 망설일 겁니다.
주소 추천 1
 
 
ksb7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29 (일) 23:55 2개월전
본인이 개인 펀딩을 가져오는게 아니라, 학교나 연구기관에서 펀딩을 주는 PhD 자리인가요?
그러면 함부로 그러시면 안됩니다. PhD란게 사실상, 3년간 같이 할 연구 직원 자리인건데, 글쓴님이 그 학교 가겠다 한 순간부터, 학교는 님 위해서 처리해야 하는 서류 작업 시작할거고 (유럽이 이런 서류 처리가 얼마나 느린지는 님도 아실거고요.), 님 받아준 교수는 웨이팅 리스트에 있는 학생들한테 이미 사람 뽑았다고 메일 돌릴텐데요. 1,2년 하다 아 못하겠다 나간 것도 아니고,  몇 달 있다가 아 더 좋은 연구소 갈거다, 하고 나가버리면 뽑은 교수부터 시작해서 학교 전체에 다 실례고 (몇 달 하고 나갈줄 알았다면, 진작에 다른 학생을 뽑았겠죠), 윗분 말씀대로 나아가서는 전체 한국 박사 학생들 욕먹이는 짓이예요.
차라리 대놓고 조금만 더 생각할 시간 줄수 없나고 메일을 보내보세요. 안 된다 하면, 그 이후에는 갈지, 그냥 포기하고 다른 학교를 기다릴지 결정하시고요. 사정상 박사 중간에 옮기거나 때려치는건 봤는데, 펀딩 몇 달 타먹고 옮기는 학생은 지금까지 본적은 없네요. 그리고 같은 전공에 다른 학교로 옮기는 거면, 교수들끼리 안면 있을수 있고, 후에 학회나 관련 모임들 가게 되면 님 그 교수님 몇 번은 보게 될 가능성도 있는데, 그 때의 불편함은 감당 하실만 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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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30 (월) 12:15 2개월전
우선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익명이긴하지만 오해의 여지가 있을듯하고 질문을 너무 추상적으로 남긴듯해서 덧을 붙입니다.

저는 함부로 자리를 옮기려하는것도 아니고, 그것을 쉽게 생각하는것도 아니며
그에 따르는 학교, 부서 그리고 교수의 상황을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도덕적으로 비판받을 일일지도 모르고, 말씀하셨듯이 타인이나 조직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본인의
이익만을 우선하는 선택때문에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게 할지도 모릅니다만
제가 질문질문드린 이유는 어드미션 수락 후 다른곳에서 어드미션 받아서 옮길경우, 양해를구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되거나 관료적인 절차상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알고싶어서입니다.

학교나 교수의 입장은 잘 알고있지만 그만큼 각 개인의 인생도 중요합니다.
현재 받은 어드미션의 경우 박사 프로그램으로, 입학시 지도교수가 특정되어있지않고, 위원회에서 경쟁선발로
채택합니다. 그리고 교수가 직접선발 한 후 학교에 등록하는것과 다르게
정해진 절차와 시간내로 제 결정을 통보해야합니다.

이 상황에서 선택지는 두가지인데,
1. 어드미션을 받은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다른 면접을 본 자리들에는 결과가 나오기 이전에 거절하는 메일을 보낸다.
- 이게 도덕적으로는 옳다고 말씀하시는 의도는 알겠으나, 저 또한 올 한해동안 느린 서류나 선발절차를 감수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3년넘게 그 연구실에서 공부하며 제 남은 인생의 연구분야를 특정하게 되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각각의 지원과 인터뷰마다 저 또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고, 그 중에는 좀 더 연구하고 싶은 연구주제를 가진 자리고 있고
석사연구와 밀접하거나 다른환경 (독일어를 계속 사용 할 수 있는 독일내 박사)이 더 끌리는 자리도 있습니다.
힘들게 남들보다 더 나은학점과 좋은조건으로 졸업하기위해서 애쓰고,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 지원해놓고서
한 군데 어드미션이 나왔고 기간내에 선택을 해야하니 다른 결과와 무관하게 무조건 포기해야 한다고하는것은
쉽게 판단하고 선택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현재 받은 어드미션을 거절하고 다른곳의 결과를 기다린다.
- 제 독일 비자의 만료는 내년 1월입니다. 즉, 박사자리를 거절하고 다른곳에서 어드미션을 못받을 경우, 저는
독일을 떠나야하거나, 독일에서 어떤방법으로든 제 비자를 갱신 할 경제적지원이나 직업을 구해야합니다.
제가 이 이후에도 어딘가에서 어드미션을 받으리라는 보장은 없고, 당장 제 생계를 뒷밭침할수 있는 여건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인데,
힘들게 얻은 기회를 추후에 실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거절하기는 쉽지않습니다.


입학하기까지의 시간동안 다른곳에 지원을 한다거나
연구비를 타먹으면서 다른자리를 알아본다는게 아니라,
이미 비슷한 시간에 지원했던 것들에 대해서 결과를 기다리는중이고,
다른곳의 절차가 늦어질경우 펀딩이 시작되는 11월 이후에 결과가 나오는것까지 염두한것입니다.

박사자리에 연관된 다수를 위해서 위 두가지 선택지중에서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한다는것은 합리적으로는 타당해보이지만
그 선택의 전,후에 달려있는 인생을 생각하면 쉬운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여러 지원자들에대하여 평가하고 신중하게 선택하듯이
학생이나 지원자가 비록 을의 입장이기는 하나, 자신이 지원한것들에 대한 결과를두고
신중하게 선택 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도 고려하는것이 당연한게 아닐까요.

가장 먼저 발표가 난 자리에서 정해진 기간내로 확답을 요구하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결과를 기다릴 기회도 없이 확답을 제공해야하는것이 당연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알고나서,
제 인생 그리고 제 선택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 다수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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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b7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30 (월) 13:56 2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제가 좀 날카롭게 답변 달아드린거 같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님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일단 지원서 냅다 다 뿌려보고, 다른데 더 좋은 결과 기다리면서 눈물 머금고 첫 어드미션 거절하고, 몇 달씩 기다리거나, 초조해서 그냥 첫 어드미션 받은데로 가거나 다들 그럽니다. 박사 지원자들 1차 지망했던데로 바로 뽑힌거 아니면 다 그럴거예요. 발표난 자리에서 기간내로 확답을 요구하는게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다 하셨는데, 학교 입장에서는 이 자리에 더 이상 관심 없는 사람들이나 다른 곳에서 벌써 어드미션 잡은 사람들을 빼야지, 그 다음 지원자에게 메일을 보내고 서류 절차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모든 지원에는 원래 다 기간내로 확답 달라고 하는게 당연한 일이고요.
위에서 더 덧붙히자면, 님이 그 자리를 받아 들이고선 곧 다른 박사 자리 간다고 그만 두면, 학교도 비자 서포트 하느라 시간하고 돈 낭비한 셈이 되고 (유럽은 비자 절차만 해도 적게는 한 두달은 걸리는건 아실테고요), 웨이팅 리스트에 있다가 떨어져서 피해 본 학생도 있을겁니다. 님이 그만둔다고, 나중에 웨이팅 리스트에 있었던 학생들을 다시 불러들이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교수 한 명이 아니라 커미티가 구성되서 뽑았다고 해도, 교수들도 그 커미티에 들어갑니다. 그 중에 님을 지도 학생으로 받을 염두에 두고 뽑은 교수 한 둘은 분명이 있을거고요. 물론, 그게 내 알바 뭐냐, 내 인생이 더 중요하지. 한다 하면 뭐라 할말은 없는데, 도의적으로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내 인생이 중요한데, 이게 별 문제가 되나 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의 상황을 학교에 잘 설명하고 그래도 가도 되겠냐 라는 질문을 그들에게 할수 있나 생각해보면 됩니다. (된다 하면 아주 좋은 상황이겠죠)
물론 개인 연구핏도 중요하고, 다니는 학교나 나라가 안 맞으면 때려치우거나 바꾸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해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 연구소가 다른 연구소에 비해 별로 가고 싶지 않다 싶은 곳이면, 차라리 다른 간절한 학생에게 기회를 주고, 다른 결과를 기다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비자 문제는 다른 어드미션만 받으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잠시 한국 들어갔다 다시 나오면 되죠.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지원해서 기다리고 있는거면, 님 비자가 끝나는 1월 전에는 결과는 나옵니다. 더 걸린다면 떨어진거라고 보면 되고요.
여차하면, 지금 결과를 기다리는 가고 싶은 학교 중에, 결과 금방 알수 있나 메일 보내 물어보세요. 지금 학교도 한 일주일 정도 답변을 늦출수 있나 알아보시고요.
님이 하시려는 행동은 법적으로는 문제는 없는데, 무슨 전공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연구에 계속 남아계실 생각이면 학계가 생각보다 좁아서, 이야기 잘 돕니다 (국적 불문하고, 사람들은 남 말 하는 걸 좋아해서..). 박사 하다 보면 건너 건너 다 아는 경우도 많구요. 그만 두려면, 어떻게 좋게 그만둬야 될지, 이 학교가 그만두고 다른데 옮겨도 분위기상 별 문제는 없는 학교인지 잘 알아보고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그리고 한두달 사이에 유럽 이 국가 저 국가에서 비자 신청하고 취소 하고 하는게 쉽게 처리되는지도 알아보셔야 할테고요.
어쨌든, 행운을 빌고, 박사를 어디에서 시작하시든 간에 연구 재밌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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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30 (월) 15:33 2개월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답변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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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9-30 (월) 20:15 2개월전
혹시 나중에 이 글의 질문과 답을 보게되실분들을 위해서, 추가적인 내용을 남깁니다.
해당건에 대하여 고민하다가, 현재 일하는 연구실의 지도교수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독일에서 석사 졸업 후 박사자리를 구할 때까지 RA로 일하는중입니다)

지난번에 컨퍼런스에 참석했을때 교수님이 다른 교수님께 저를 추천해주셨고
그래서 지원 후 면접을 봤었는데 아직 결과가 나오기전이지만
현재 어드미션을 받은것을 거절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해당 교수님을 포함 다른 진행중인곳에 포기하는 메일을 보내려고한다
라고 말씀드렸고

교수님은
물론 자신도 학생이 오기로했다가 오지않는 상황은 난감하긴하지만
어차피 여기에 올 정도의 경쟁력있는 지원자라면 여러곳에서 자리를 얻는것은 자연스럽다면서,

본인이 학생을 뽑는과정이나 대략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제가 어떻게 판단해야하는지 조언해주셨습니다.

교수라는 개인 한명의 의견을 일반화 할 수도 없고,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않지만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고민을 겪게 되시는 분이있다면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선택인만큼
반드시 본인의 장래에 대하여 논의 할 수 있는 지도교수나
아카데믹 슈퍼바이져를 방문해서 상담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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