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대학들이 졸업증명서를 요구합니다. 즉 졸업을 한 상태여야하므로 졸업 후 바로 가기는 힘들겠지요.
하지만 대학마다 케바케인듯 합니다. 아헨공대 특정 과 같은 경우는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다릅니다. 어떤 학교는 한학기정도 시간을 주고 그 안에 졸업증명서를 가져오라고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글쓴이 분이 한학기 내에 졸업할거다 라는 사실을 증명할 문서와 지도교수님/학장님 서명을 받은 문서를 졸업증명서 대신 제출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라고 하죠.
제일 안전한거는 한국은 2월에 졸업이고 독일 석사는 빠르면 12월이나 1월에 데드라인인 곳도 있으니까 이런 학교에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고 그 이후 지원할 학굥는 졸업증명서 받으실테니 그 때 지원하시면 되겠네요

그건 어떤 쭐라쑹을 받으셔도, 학교에 Prüfungsamt에 가셔서 개인적으로 해결하실 일일것 같습니다. 비슷한 전공이라면, 각 학교에서 인정해 주는 학점과 아닌것이 있으니까요. Anerkannt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