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비자 없이 체류할 생각을 하시는지 참... 다 기록에 남을텐데 다음 학생비자 신청할떄 또는 한국에서 다시 독일로 입국하실떄 분명 문제가 될거에요. 변호사를 대동하셔서 임지비자를 받으실지 아니면, 아예 압멜덴을 하셔서 한국에 가시고 입학시즌에 다시 들어오셔서 학생비자를 신청하시면 될 겁니다.

참고로 비자없이 3개월 체류가 가능한거는 최초에 독일 입국시에 주어지는 3개월간의 여행비자입니다. 그 이후에는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아 제가 7월 8일에 지금살고있는 지역에서 비자 관련 테어민이 잡혀있습니다. 비자테어민을 인터넷으로 신청해놓았으면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끝나고 테어민 시기까지는 문제 없다고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합격한 대학교의 학생비자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그 지역 학생비자를 받기 위해선 그 지역 Wohnung  안멜둥서류가 필요하고 또 그 지역 암트에서 신청을 해야한다 하더라구요. 혹시 대학교가 위치한 지역 암트에 테어민을 대학교 기숙사 발표 이후로 잡으면 그때까지는 독일에서 머물수 있고 기숙사 발표 나고 안멜둥을 받아 학생비자로 변경할 수 있는 건가요? (한국은 안가도 상관없습니다. 다른방법이 없다면 당장 압멜둥을 하고 6월 5일 비자만료 전에 한국으로 얼른 가야겠네요 ㅠㅠ)

비자 없는 상태로 머무는건 심각한 위법사항입니다.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3개월 무이자는 여행자에게 적용되는 사항이지, 거주지 등록을 한 사람이 체류허가 만료 이후 3개월 더 머무를 수 있다는 말이 아니에요.

독일에서 압멜둥 이후 한국으로 갔다가, 학교 등록기간 맞춰서 들어오시든가, 변호사 도움으로 임시비자를 어떻게든 받아내든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제가 7월 8일에 지금살고있는 지역에서 비자 관련 테어민이 잡혀있습니다. 비자테어민을 인터넷으로 신청해놓았으면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끝나고 테어민 시기까지는 문제 없다고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합격한 대학교의 학생비자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그 지역 학생비자를 받기 위해선 그 지역 Wohnung  안멜둥서류가 필요하고 또 그 지역 암트에서 신청을 해야한다 하더라구요. 혹시 대학교가 위치한 지역 암트에 테어민을 대학교 기숙사 발표 이후로 잡으면 그때까지는 독일에서 머물수 있고 기숙사 발표 나고 안멜둥을 받아 학생비자로 변경할 수 있는 건가요? (한국은 안가도 상관없습니다. 다른방법이 없다면 당장 압멜둥을 하고 6월 5일 비자만료 전에 한국으로 얼른 가야겠네요 ㅠㅠ)

유학비자는 학교등록이 필요합니다. 7월에 ws 2019 등록을 하진 않을 것 같은데..보통 학기 시작전이 등록기간이거든요.  좀 더 여러가지를 알아보셔야할 것 같네요.

어학원 등록해서 붕뜨는 기간동안 어학비자 받는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