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펀딩 하빌리타치온 비자 문제로 문의 드립니다.
저는 원래 미국 대학에 박사 과정 적을 두고 있고 현재 독일에서 논문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독일에 교수님과 컨택이 되어서 하빌리타치온 과정으로 받아들여주셨는데요
일단 커미티는 곧 열리는데 교수님은 별로 걱정할 것 없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운이 없게도, 외부 펀딩은 안된 상황입니다.
일단 생활비 면에서나 연구 면에서도 노편딩이라도 미국에 비해서 비교도 안되고 절약이 되고 좋은 상황이라서,
자비로라도 한 일년 혹은 이년 정도 머물 생각인데,
비자가 문제이군요.
현재 자비로 계좌에 한 십오만 불 정도의 돈이 있고 증빙할 수 있는데, 노편딩이라서 비자 신청할 때- 정확히는 체류 허가증 신청할 때- 트집 잡히지않을까 싶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일단 아직 졸업 안 한 미국 학교와 연관해서 교환 학생이나 연구생으로 머무는 방법을 찾아야 할까요.
어떤 방법이 나을 지 좋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가능하시면 대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