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유학을 생각하고있는 25살입니다.
독일어를 처음 시작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언어공부와 유학비용 마련을 위해 2년정도의 기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력은 예체능 계열 초대졸이구요. 알아본 바로는 전문대는 학력인정이 안된다하여 수능점수로 들어가던지 다른 과정을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능 점수는 국어 4 영어 4 수학 7 사탐 3 )

그래서 저는 어학연수기간을 6개월로 줄이고 마페 준비기간을 6개월 대학합격하기전에 독일에서의 생활을 1년으로 줄인다 하더라도 한국에서의 준비기간 2년 독일 어학 및 마페 1년 독일대학 합격후 학사과정 4-5년 이라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졸업후 나이가 30대 초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미대 학사 졸업 후 취업하는데 나이가 많이 불리할까요? . 유학비용 등등을 생각하면 독일에 가는게 발전가능성은 많겠지만 비현실적인걸까 해서요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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