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잘못알고 게신것 같네요 먼저 처음오면 은행계좌를 만들고 그 다음 방계약을 하고 그 계약서를 들고  동사무소같은 라타우스에 거주지신고를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그밖에 의료보험을 들면 되겠죠 외국인청에 신고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님이 말하시는 외국인청이 먼지 잘모르겠지만 흔히 말하는 암트가서 비자연장하러갈때 가는 곳이라면 그건 비자연장하러갈때 가면 되겠습니다 처음에 3개월 비자를 받을 테니 아마 한 2주정도 여유를 두고 연장을 받을러 가면 되겠습니다

이미 똑같은 질문을 하셨던 것 같은데....... 답변도 올라왔구요.
외국인 관청에 1주일 안에 신고를 해야 한다는 얘기는 어디서 들으신 건지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독일도 새로 이사를 오면 시청(한국식으로는 동사무소죠)에 가셔서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1주일은 아니고 이사온 날부터 2주인가 3주인가 이내에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늦으면 약간의 벌금을 무셔야 하는 정도구요. 님이 말씀하시는 외국인 관청은 비자와 관련된 업무를 보는 곳입니다. 베를린에 비자 신청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서류도 그쪽으로 가겠네요. 3개월짜리 비자를 받고 오실테니까 한달동안 함부르크에 계시더라도 두달정도 시간 여유가 있거든요? 외국인관청은 비자기간이 만료가 될 시기에 가셔야 합니다. 그냥 가시면 하루종일 기다릴 수도 있으니까 미리 전화를 하셔서 시간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함부르크 - 입주자 신고 해야 함. 베를린으로 이사갈 때 이주 신고도 해야 함
베를린 - 입주자 신고 해야 함. 비자 만료 기간이 다가 오면 외국인 관청에 시간 약속을 잡고 가서 비자 연장을 할 것.

입국신고를 말하는데요  대사관에서 입국신고를 함부르크 외국인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