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후 석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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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를리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36회 작성일 18-07-29 03:07 답변완료본문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어학원이나, 거주지만 알아본 것 같습니다.
어학이 대강 1년 정도 걸릴거 같은데 어학하러 떠날때 석사 지원할때 필요한 모든 서류
미리 준비하고 출국을 해야 하나요? 그렇게 되면 그 서류들 1년간 어학하면 계속 들고 있어야
되는데, 1년 지난 후에 그 지원 서류들을 독일에서 인정해주나요?
여러가지로
계획 수립중인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막막합니다.
어학 -> 석사 지원 에 있어서 계획 수립중인데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Zusammenhang님의 댓글
Zusammenh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서류 다 제대로 사인된 원본서류라면 인정해줄겁니다. 여기서 서류의 유효기간을 따지는건 어학증명서만 봤었어요. 한국에서 모든 서류들 다 미리 때오세요. 고등학교성적,졸업증서랑 대학 성적,졸업증서 그리고 수능까지요.
어학을 1년 잡으셨는데, 어디까지 배우시는지를 모르겠네요. 석사 인터네셔널 지원이시라면 독일어 많이 필요 없으니 1년이면 될겁니다. 근데 독일어로 진행된느 수업같은 경우는 독일어를 배우신 적이 없으시다면 1년 반에서 2년은 잡으셔야 할 거 같네요.
베를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리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과정이고 한국에서 2년간 일하면서 인강도듣고 짬짬히해서 지금 B1중간단계 정도됩니다.
C1까지 목표이고, 올해 9월부터 현지에서해서 내년 6월전까지 어학성적표를 받는것을 목표르하고 있는데 조금 비현실적인 목표인가요?
그러면 서류는 추후에 지원할 학교나 코스마다 1부씩 준비해야하나요?
결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결이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어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독이에 와서 A1부터 해도 열심히 하시면 1년이면 C1 끝내고, DSH까지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면 됩니다.
Zusammenhang님의 댓글의 댓글
Zusammenh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B1시면 C1까지 6월전에 따실수 있을거라 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독일어를 짧은 시간안에 후딱 배우고 시험만 통과한 수준으로 독일어과정 대학교나 대학원 들어가게 되면 초반에 정말 적응하기 힘들겁니다. 유학을 장기적으로 봤을때 어학시절에 어학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튼튼히 다져놓을수록 더 롱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B1까지 따셨으면 아마 말하기나 듣기는 정말 안되있을거라 생각되네요. 한국에서 B1따고 독일 오신 사람들중에서 B1다니다가 포기하고 A2로 가는사람 많이 봤습니다.
서류같은 경우는 원본을 가지고 공증을 받으신 후 그 공증서류를 제출하는 겁니다. 그 공증서류를 지원할 대학 수만큼 몇부씩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