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입국 후에 비자신청을 위해서 무비자로 들어왔는데요, 편도 티켓이고 무비자일 경우 인천공항 카운터에서부터 귀국행 표를 확인하더라구요, 물론 프푸 입국 심사에서는 더더욱요! 그래서 저도 복잡해지기 싫어서 환불가능한 비행기표 아무거나 3개월 날짜 이내로 잡은 후 입국심사하고 (목적은 여행, 친구 방문 등) 들어오고나서 바로 표 취소해버렸어요. 환불 무료 옵션 있는 비행기표 소지 후 들어오는 게 속 편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어학원 등록증만 있지 어학비자 자체를 소지하고 계신게 아니니까요..!

친절한 답 감사합니다. 경재적인면이 부담스라워서 최대한 편도로 갈 방법을 찾고있었는데 ㅜㅜ 그냥 취소가능한 티캣을 가지고 가야겠네요 ㅜㅜㅜ 혹시 바로 취소하샸다는 비행기 항공사 여쭤봐도 될까요? 무비자로 채류가능한 3개월 이내의 항공권은 취소시 수수료가 붙는걸로 알고있어서요! ㅜㅜ

저는 에티하드항공에서 했구 그 이코노미 좌석에서도 여러 가격이 있더라구요! 환불 무료로 가능한 옵션이라 조금 비쌌는데 저 했을 당시에 티켓 값은 130만원? 정도 했었고, 환불 처리는 약 일주일 걸렸습니당! 환율상관없이 결제한 금액 그대로 환불받았어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재정적인여유만 된다면 ㅜㅜ 이 방법이 가장 안전할것 같네요!!

글쎄요 저는 그냥 어학하러 왔다 하고 어학증 보여주니 아 그렇냐라고만 하고 들어가라던데..

정말 케이스바이케이스인가보군요ㅜㅜ 제.주변에서도 여러경우가 있어서 .. 답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편도 티켓으로 들어왔어요.

다만 어학원을 미리 등록해놓고 학원 등록증을 미리 지참했는데,

입국심사할때 그걸 보여줬더니 별 문제없이 입국했습니다.

저도.. 5개월정도 어학원증은.. 있는데 ㅜㅜ원칙상 거절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어딘지 자꾸 불안하게 되네요ㅜㅜ 답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체크인할 때 육로라도 좋으니 제 3국을 가는 표가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플릭스버스로 벨기에 가는 표를 끊고 보여드리니까 뭔가 입력하시는거 같았어요.
독일 도착해서 입국심사할 때 여행왔다고 하니까 어디로 얼마나 가냐고 물어보는 정도여서 문제 없이 입국했어요!
플릭스버스는 취소해도 수수료 없이 바우처로 나와서 좋더라구요.

무조건 기간내에 독일에서 나간다는 증명만 되면 되는거였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비행기값보다 상대적으로 덜 부담스러운 플릭버스로 알아봐야겠네요

상관없어요~~ 저도 그냥 여권보여주니깐 도장찍어주던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