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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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서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290회 작성일 05-01-16 14:25본문
우선 제 처지에 대해 설명하자면.
4년제 대학 음대 작곡과 졸업했고,
독일어는 교양으로 들은 수업과 6개월 다닌 독일문화원 수업이 전부입니다.
기초적인 대화도 거의 뜨문뜨문 하는 정도이죠-_-:
학점은 거의 바닥이고. 암울합니다.
작곡과로 가려는건 아니고 사진실기나 미술이론쪽을 배우고 싶습니다.
우선 무작정 여행겸 독일을 갈 생각인데. 남들은 위험하다고 말리네요.
준비 다 하고 가라고... 근데 전 한시가 급합니다.
우선 가서 어학 연수 받고 대학을 알아보는건 미친짓일까요?ㅠㅠ
게다가 이번에 학비를 받는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진실이겠죠?^^: 학비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학비 싸서 독일 갈 생각으로 대학 내내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말이죠-_-:
전 유명하고 대단한 대학을 바라진 않습니다.
작아도 알차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대학을 들어가고 싶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취직도 잘되면 금상첨화겟지만요-_-;;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한것.
비자를 받아가야하나요? 그리고 대학에 입학하기전까지
일도 할 수 있을까요?(불법 그런거 말고요...)
저를 도와주세요..@_@
4년제 대학 음대 작곡과 졸업했고,
독일어는 교양으로 들은 수업과 6개월 다닌 독일문화원 수업이 전부입니다.
기초적인 대화도 거의 뜨문뜨문 하는 정도이죠-_-:
학점은 거의 바닥이고. 암울합니다.
작곡과로 가려는건 아니고 사진실기나 미술이론쪽을 배우고 싶습니다.
우선 무작정 여행겸 독일을 갈 생각인데. 남들은 위험하다고 말리네요.
준비 다 하고 가라고... 근데 전 한시가 급합니다.
우선 가서 어학 연수 받고 대학을 알아보는건 미친짓일까요?ㅠㅠ
게다가 이번에 학비를 받는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진실이겠죠?^^: 학비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학비 싸서 독일 갈 생각으로 대학 내내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말이죠-_-:
전 유명하고 대단한 대학을 바라진 않습니다.
작아도 알차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대학을 들어가고 싶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취직도 잘되면 금상첨화겟지만요-_-;;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한것.
비자를 받아가야하나요? 그리고 대학에 입학하기전까지
일도 할 수 있을까요?(불법 그런거 말고요...)
저를 도와주세요..@_@
추천2
댓글목록
유지님의 댓글
유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절대로 절대로 준비하고 오시라고 당부하고싶구요. 학비는 한국의 국립대보다 싸거나 비슷한정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Markus님의 댓글
Mark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절대적으로 철저한 준비를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아무리 준비해도 모자라는 것이 있지만 말이죠. 다행히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 얻기가 쉬워지긴 했습니다만..
학교나 학과 과정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보시길.. 독일 와서 직접 알아보시는 것과 큰 차이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은 원칙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못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