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대 어학vs마페(어느것이 더 중요하다기보다는 순서를 어떻게 정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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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cce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90회 작성일 18-05-12 12: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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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0625님의 댓글
gs062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둘 다 장단점이 있고 정답은 없습니다만 조급한 것보다는 차근히 준비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위를 빨리 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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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님의 댓글
야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바케죠. ㅎ(전 순수 지원자 였습니다.) 저도 느긋하게 시험볼려다가 주변분들이 시험을 보게되서 저도 입시 전선에 참여 하게 된 케이습니다.
어학이 완성되기 전에 시험을 보러 다녔고요 .마페에서 떨어진곳도 (주로 마페서 떨어지죠. ) 인터뷰에서 떨어진 곳도 있고 인터뷰에서 개망했다 했는데 붙은 곳도 있구요.
모가 옳다 옳지않다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다르기에 ㅎㅎ 자신에게 맞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참 뉘른베르크는 입학까지 b2를 내고 2년간 입학유예를 주기에 합격후 입맛에 따라 어학하시다 입학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학을 따도 인터뷰는 어렵더라구요.
화창한날씨가쨍쨍님의 댓글
화창한날씨가쨍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페가 엄청 좋지 않으면 어학이라도 잘 해야죠. 둘다 중요합니다
노밍님의 댓글
노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학하면서 디자인과 학교 지원도 같이 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저는 B1정도 할 무렵부터 학교지원 하고있구요 물론 한국에서 마페준비를 하나도 안하고 와서 그 전부터 어학과 마페작업을 동시에 병행했습니다. 그래서 어학에 집중하지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학교지원하면서 배우게 되는 것도 많아서 어느정도 어학을 끝내셨다면 (B1~B2정도) 학교 지원하시는게 도움 되실 것 같아요. 디자인과는 아무래도 대부분의 학교가 마페가 통과되도 실기시험과 면접이 따로 있어서 언어를 잘할수록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