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석사 전공과 유럽에서 사용하는 모델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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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g2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06회 작성일 18-05-01 09:06 답변완료본문
먼저 저는 기계공학과 전공으로 독일에서 석사를 하려고 준비중인 대학생입니다.
석사전공으로 열,유체 전공으로 정확히는 유체기계쪽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TU9의 각 대학교 사이트를 다 들어가보았으나 열유체에 대한 석사 전공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데 혹시 대학교를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유럽의 산업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델링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CAD, Solidworks, Inventor, KATIA 등 많이 사용한다고 하고,
유럽에선 creo를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정확한 것이 아니라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석사전공으로 열,유체 전공으로 정확히는 유체기계쪽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TU9의 각 대학교 사이트를 다 들어가보았으나 열유체에 대한 석사 전공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데 혹시 대학교를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유럽의 산업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델링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CAD, Solidworks, Inventor, KATIA 등 많이 사용한다고 하고,
유럽에선 creo를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정확한 것이 아니라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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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트롤님의 댓글
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저는 제 학사 지도교수님이 KIT 추천해주셨고, KIT에서 열역학 시뮬레이션이랑 유체기계 석사 졸업했습니다. 졸업 논문은 유체기계 Institut에서 썼고요.
등록금 부담이 안되시면 KIT 추천드려요.
그리고 모델링 프로그램은 케바케입니다. 저는 Bosch에서 Praktikum을 했었는데, 거기선 creo를 쓰긴 하더군요. 하지만 구직시장 보면 솔웍 가능자 찾는곳도 많고...
NX가 지멘스꺼라서 지멘스랑 계약 맺은 회사는 NX도 쓰는 것 같고요. 제가 논문 썼던 Institut에는 Creo 깔려있었는데, Institut별로 그냥 솔웍이나 카티아 쓰는데도 있어요. 근데 어차피 열유체 하시면 매트랩이나 OpenFOAM, 모델링 한다고 해도 ANSYS 많이 쓰지 creo나 솔웍이나 별로 쓰실일도 없으실텐데요.
young223님의 댓글의 댓글
young2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