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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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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77회 작성일 18-04-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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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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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푼프밀리오넨님의 댓글

푼프밀리오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는 그 상태로 출근해야 할 걸 생각하니.. 눈물이... 화이팅 입니다.......

lalaridd님의 댓글

lalarid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3가지유형이더라고요. 1.워낙 낙천적이고 말잘붙이는 애들은 잘지내고 아님 다른 외국인친구들하고 잘노는편이던가..  2.서먹서먹하고 할로 정도만하고 걍 작업이나 하든가.딱히 반친구들하고 교류없음..3. 인사해도 안받아주고 은따당하는애들.. 점점 학겨에 흥미가 사라지고 안나오는애들..  결국 본인노력인듯요

GIZEHN님의 댓글

GIZE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리학 마스터 과정으로 유학와서, 현재 박사 끝내고 있는데요,,

첫 학기, 첫째 주 부터, 숙제 하느라 바빠서 적응이고 뭐고 신경쓸 겨를이 없더군요. 숙제 성과에 따라서 학기말 시험 자격조차 교수가 강제하는 경우도 있어서... 한마디로 안 짤리기 위해 하루하루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정신차려 보니, 졸업하고 박사과정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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