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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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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겐9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32회 작성일 17-11-11 02:38

본문

현재 B2 강의를 듣고 있는데

내년 겨울학기 지원을 위해서 테스트다프, dsh가 필요합니다.

제가 가려고 하는 학교에 DSH 준비반 ( 1학기)은 있지만,

시간이 오래걸리는 DSH를 준비하는게 나을지

테스트다프를 준비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무엇이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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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uka님의 댓글

nuk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2월에 DSH봤고 6,7월에 TestDaF를 봤는데요. 전 DSH를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한 게 아니라 Extern으로, 시험만 신청해서 봤었는데요. DSH냐 다프냐는 개인의 공부방법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요. DSH는 정기수업을 들으면 훨씬 유리하다고 들었어요. 다프는 하지만 4개영역을 다 4나 5를 받아야하기때문에 DSH 보다 통과하기가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외국인 친구들을 봤을 때, DSH를 본 친구들은 입학하고나서도 초반에는 대부분 안들리고 이해를 못해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물론 다프 통과해서 다 못알아듣고 다 이해못하는건 똑같지만 그 정도가 많이 달라요)

apolo7님의 댓글

apolo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가시려고 하는 학교에 DSH준비반이 있고 별도의 쭐라슝이나 조건없이 준비반 신청이 가능하면, 저는 DSH를 추천합니다. 윗분말씀 처럼 테스트다프가 골고루의 실력을 요구함으로 실제 언어향상 면에서는 더 도움이 되겠지만, 그만큼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준비반에 가입해서 준비하시면 시험문제 유형 및 팁등을 얻을수 있어서(참고로 DSH는 학교마다 유형이 조금씩 다릅니다.) 휠씬 수월하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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