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엔지니어 석사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한국에 오래 인턴을 하다가 학업을 마치기 위해 독일에 돌아왔고 졸업까지 6개월정도 당시에 남아있었던 상황입니다.

비자 신청할 때 학교에서 박사이야기가 오기는 곳이 있어서

비자신청 할 떄 박사까지 할꺼고, 증거 자료 여깄다하며 컨텍자료를 보여주고 나서 거주허가 2년을 받았습니다.
조건은 박사로 전환할때 증명서를 제출해라 정도 였고, 딱히 언제까지 제출해라 그런 말은 없었습니다.

시간을 흘러서, 지금 졸업이 가까워진 상황인데

학업을 연장하는 대신 취업을 하는 방향으로 마음이 더 기울고 있는 상황이네요.

서론이 조금 길었습니다만,

만약 박사까지 한다는 전제하에 받은 거주허가 2년인데, 만약 그전에 석사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상황이면 비자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로운 비자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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