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략하게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현재 Telc b1+를 가지고 있고, 만약에 학원을 수강한다면 b2를 들어가려 합니다. (8월에 b2.1 반을 현지에서 수강함)

현재는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서 독학 중입니다. WG에 살면서 현지 독일인 대학생들과 지내는 중입니다.

내년 6월까지는 DSH나 Test-DaF를 마치는 것이 목표입니다.

1. 지금 11월부터 학원 b2반을 들어갈지, 1월부터 들어갈지 고민중입니다. 언제가 더 좋을까요? 만약 늦게 들어간다면 그때까지 계속 독학을 할 생각입니다.

2. 혹시 괜찮은 학원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Leipzig의 헤르더를 가려고 하지만, 다른 지역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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