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연장시 보험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님의 상황에서 적절한 보험은 생활정보란에 가셔서 보험에 관련된 검색어로 검색하시면 월 50유로 미만의 금액으로 가입하실 수 있는 보험이 있을겁니다. 저도 어학 할때 이런 보험을 이용했는데 아주 괜찮습니다. 그리고 비자발급이 까다로운 도시일 경우는 외국인청에서 콘트롤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당연히 의견이 분분 할 겁니다. 각자의 상황이 다르니까요. 뭐 저도 정확히 답을 드릴 수 없네요. 그리고 어려우시더라도 학원은 출석을 잘 하심이 어떨런지... 그리고 지금계시는 곳 관할 영사관에 (예를들면 바이에른의 경우는 프랑크푸르트영사관) 재외국민등록이란 것을 하셔야 합니다. 규정상 정확하지는 않지만 30일인가 내에 해야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기한은 넘겨서 했습니다. 나중에 정식으로 학생이 되시거나 그 외에 앞으로 사람일이라는 것이 모르니까 등록을 해두시면 필요가 있을겁니다. 이것을 해야 모든 영사업무가 처리가 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