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zeigen Sie ,,,Leider hab´ ich kein Computer zu Hause (Window auf Koreanisch), deswegen sollte ich hier auf Deutsch (in der Uni) schreiben. Ganz kurzlich moechte ich sagen, dass Medizin und Tiermedizin,diese Fakulitaeten besonders schwierig sind ,hier in Deutschland als Auslaender zu studieren. Zuerst, kaum Auslaender koennen die zullassung zum Studium bekommen. Normalerweiser, wenn die Auslaender die Zullassung zu diesem Studium bekommen, machten sie schon ihr medizinische studium in Heimat. Obwohl die deutsche Schuleren diese Fakulitaeten studieren wollen, manchmal warten sie mindestens 1 oder 2 Semester auf die Zullassung, und besonders Tiermedizin- es gibt nur 5 Unis in Deutschland, und zwar BerlinFU, Leipzig, Hamburg, Giessen , Muenchen.
so schliesslich moechte ich beraten, dass diese Fakulitaeten fast unmoeglich sind, hier in Deutschland als Auslaender zu studieren.
Bitte ueberlegen Sie nochmal.




jay: (아앗~ 독일어과라고 하셨죠, 그래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어설픈... ^^) 유감스럽게도 집에는 (한글윈도우즈가 깔린) 컴퓨터가 없어서, 독일어로 씁니다(학교에서), 용서하시길... 아주 짧게 말하자면, 의학과 수의학의 분야는 독일에서 외국인이 공부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우선, 외국인이 (역자주;이 분야의)쭐라숭을 받기가 어렵죠.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이 분야의 Zulassung을 받았다면, 그 사람은 이미 자신의 고향에서 의학분야를 공부했던 경우일겁니다. 독일학생들이 이 분야를 공부하기를 원하는 경우일지라도, 그들조차도 적어도 1,2학기 동안 쭐라숭을 기다려야하는 일도 가끔있지요. 특히, 수의학과는 독일 내에 5개의 대학-베를린자유대학, 라이프찌히, 함부르크, 기쎈 그리고 뮨헨- 에만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충고드리자면, 외국인이 독일에서 이 분야를 공부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거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05/08-15:46]
하카: 제 기억에는 괴팅엔에도 수의학과가 있고 꽤 연구소(특히 교배인지 수정부분에서)가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있을 당시에는 중국과 멕시코 몽골에서 유학생들이 많이 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수의학부과정인지는 확실치 않고 연구소만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글고 수의학부 유학은 보통 일본으로 많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독일어 전공이어서 꼭 독일 유학을 준비하신 다면 차분히 눈을 돌려 다른 곳과 비교하시고 수의학전공분들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05/08-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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