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렇지 않나요 어학이란게 계속 사용을 해야 되는데 . 한국서 독일어를 사용할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단편적인 예로 한국서 얼추 10년 정도 영어를 배우지만 원활한 의사소통을 못하죠. 문제만 잘풀죠. )
2. 단기 속성 반으로 2~3개월 다니시고 오는 분도 봤습니다. 문법이야 한국 고등학교 다녔다면 그렇게 어렵다곤 생각않합니다. 계속 헷갈려서 그렇죠.
3. 2년 독어 배웠지만... 죽겠습니다.
4. 독일에서 사는데. 말이 되어야죠. 한국에서 사는데 한국어 못하면 않되죠 . 집에만 있는게 아니라 일이나 사회적 활동을 한다면야 의사소통이 기본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5.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전 2년 지났지만. 아직도 벙어리 입니다. 문제는 기똥차게 푸는데요. 외국친구들은 참 빠르게 배우는데요.

일단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중요한건 생활 할때보다는 수업들으면서 전공관련 회화를 알아듣어야되잖아요 목적이 공부하는 거니까 듣기론 혼자서 공부해야한다는데 전공관련 회화를 위해서 어떤식으로 공부하셨나요? 참고로 저는 항공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활 할때 회화도 어려운데. 전공관련 회화 부터 생각하시는건... 기본적인 회화 다음에 전공관련 회화로 들어 가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기본적인 사람들과의 의사소통도 되지 않는데 전공관련 의사소통이 과연 될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 궁금하시면 직접 나오는것도 하나의 답입니다. 30대 이하는 워킹비자로 1년정도 나올수 있는데요. 경험 삼아 나오는게 어떨까 싶네요. 사람들의 글을 보고 귓동냥으로 듣는 이야기랑 직접 나와서 삶아 보는건 어마어마하게 격이 다르니까요.

5~6년 지나신분들의 말을 들어 봐도 독어는 언제나 어렵다고들 하십니다.
한국서 시간이나시면 독어 문법책이나 혹은 학원에 우선 수강을 해보시고 어려운지 할만 한지를 판단 하시는것또한 괜찮을거 같네요. 언어란게 어떤 나라의 문화를 품고 있는것인데요. 쉽게 배워지진 않겠죠.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위에 야한님 말에 동의합니다...글쓰신분........은 느낌이..그냥 제 느낌입니다. 기분나쁠 수 도 있지만..제 느낌이니깐 말씀드릴께요...

님은 더하기빼기 사칙연산만을 다 배웠다고
아..나 미분적분도 풀 수 있을거 같은데................하는 것과 똑같은 느낌이네요...

첫줄에 분명히 독일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셨는데...1234의 질문 자체가 흠..........너무 앞서 나가는 느낌입니다.

문법을 마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아 뭐 물론 님께서 어학에 엄청난 소질이 있어서 한 번 배운 문법은 모조리 흡수하는게 아니시라면 저런 말은 하는게 아닙니다. (엄청난 헷갈림...ㅡㅡ;;;)

일단 독일어 기초 문법이라도 한 번 시작해보시고...몇개월 후쯤에 다시 한 번 질문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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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