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컴퓨터 전공에서 실내건축쪽으로 전공도 바꾸어 보려구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매우 간단히 설명하면,  독일어와 실기 시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독일어는 다른 분들처럼 준비하시되 일반 대학이 지원자 마감이 1월15일(여름학기지원) 7월15일(겨울학기지원) 에 거의 같은 시기에 각 미술대학에서 요구하는 지원자 자격에 해당하는 학력을 비롯한 비자와 보험등의 각 서류를 제시에 실기시험 합격증이 포함됩니다.

우선 님이 24세 이시라니 연령제한이 있는 미술대학이어도 나이부분은 신경을 쓰실 부분이 아니고, 미술대한 준비하시는 부분은 실기(1,2,3차 시험과 구두테스트 입니다)
실기: 흔히 1, 2차 까지는 있고  지원시기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쿤스트 아카데미의 경우 일반적으로 5월 말까지가 가장 흔한 경우.
      화흐호흐슐레와 쿤스트호흐슐레 기타,, 다양하니 지원대학을 정하실때
      정보수집 많이 하셔야 합니다.

1차에 합격하면 2차시험에 초대되고 구두시험이 함께 있기도 하지만,, 이론시험 보는 곳도 드물게 있으니 웹사이트상의 정보 잘 살피셔야 합니다.
실내건축이라면 경력요구하는 곳이 대부분(3~9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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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학원에서 상담한 결과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 한다더군요.
>> 이건 사실이지요 . 이건 한국에는 안그렇습니까? ( 정말 잘 몰라서..)
    아마 전공의 바꾸어 유학가시는 분들은 이점도 바지신청시 유의하셔야 할 점입니다, 대사관에서 무어라 하는것이 아니라 독일시에서,,, 독일유학은 지속적이 학문탐구에 두는데 전공을 바꾸는 것은,, ( 여기에 관한 의견 잘 조사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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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가 24살인데.. 10년 잡아서 34살..
어학과 마패준비에 12개월+입학준비(비자신청하고 기다리는 3개월 소요)은  정보가 이미 다 준비되 상태일 경우임니다,
학업시작(10월)~ 일반적으로 8학기 정도에 마침니다, 여기에 디플롬아르바이트 하면, 1~6개월 더하고..
6년이군요.
꼭 정해진시기 다 채우라는 법도 없고,, 시험이야 부지런히 보면,, 3년에도 끝나는 ( 하지만 님 이건 개인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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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도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지요?
>> 이부분은 정말 시간도 돈도 없는지 노트에 잘 적으면서 하시고요.
    시간은 인간이 인간에게 줄 수도 없고,
    돈은 저도 없습니다. 없으면 벌어야지요.
    시간도 돈도 없다면 유학에 관하여 매우 성실히 자료 모아 보십시요.
    장학생지원에는 전공도 다르고,, 현재 학생도 아니니 제 판단에는 님의 힘드로 해결을 하셔야 겠습니다.

나서부터 돈 있는 사람도 없으니( 부모돈이요? 이도 관리 못하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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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입식으로 독일의 3학년으로 들어갈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 편입이란 것 없습니다. 유럽연합국가들끼리야 어찌 한다지만,,,
        일반 4년제에 본 전공을 계속해서 하시는 분들도 학교마다 역시 그 인정해 주는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입학으로 하신후 인정신청(안에어켄눙제도) 로 학점을 인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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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학원을 못다닌다면 독학이란 것이 있지요.
남보다 하루 30분씩 일찍 또는 늦게 자면서 60여일간 정보를 수집해 보십시요, 유학원의 글도 다 읽으시고
그리고 독일유학리포트를 스스로 써 보십시요.
본인작성한 리포트 여기에 올려서도 되고 그 즈음 제게 주셔도 됩니다,
정말 님이 두달간 독일유학을 학업하듯이 연구하신 것이라면 ... 제가 길안내 확실히 해드리겠습니다.(제 길안내가 확실 한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까지 합께!)

진심으로 구하면 얻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