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신 학과에는 Mittelstufe 2 증빙을 입학등록시 (Immatrikulation -10월 초-) 꼭 하셔야 합니다 . 그때 -입학등록- 까지 아직 약간의 시간이 있는데 님이 실기 시험에 합격하시면, 님이 필요로 하신다면 학교의 독일어학 과정에 신청하실 수 있답니다.
님의 해석이 맞지요. 그러니 10월까지 M2(B2) 어학증빙제출이 준비되어야 하고 나머지는 실기 시험이군요.
님 입학허가서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이유인즉 일반학과지원이 아닌것이 이유입니다. 예. 체능계열은 실기 시험으로 지원학과에 적합한 재능을 입증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학교의 실기시험을 보시고 그다음에 실기함격선의 점수와 함께 된 기타의 이력서 및,, 학교에서 자세히 제시하고 있을 겁니다, 제출하고, 수학할 수 있는 자리를 받아 학업시작을 하는 것 입니다.
일반대학처럼 쭐라숭( 가 입학허가서) 를 받는 것이 아니니 기다리필요가 없으십니다. -님이 미대라면 더욱 확실한 얘기이고, 클라비어? 피아노 이십니까? 역시 예능계열이여서,,,
지원학과의 분이 답을 다셔야 하는데 정확히 어떤 학과라고 하시는 것이 읽으시는 분들이 좀더 정확한 답글을 드릴 수 있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원서를 보내면 서류 검토 후에 시험허가서가 오거든요
님 혹시 입학 허가서를 합격 통지서로 잘못 알고 계신건 아닌가요??ㅠㅠ
님의 말이 맞다면 정말 안되는데 . .
전 합격 통지서 말구 실기시험 허가서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
안오면 정말 안되는데  . . 참

음대 이십니까???
전 미술대학 출신입니다, 미술을 1,2 심하면 3차까지 실기테스트를 거칩니다.  예능계는 실기테스트에 입증을 증명해야 학업신청을 할 수 있지요.  님이 올린 위의 독일어의 내용에는 시험허가서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어서 저의 생각을 적은 것 뿐입니다,
미술대학은 서류전형에 작품집을 먼저 제시하고 (1차)
1차에 적정선 이상의 점수를 받은 사람이 2,3차 시험에 초대를 받는 형식 이라서 말입니다.

이미 십여년전의 과거이지만,,, 독일에서는 현 교수님께 레슨을 받고,, 그 교수님이 이제 시험 신청해 보거라~~ 하고 , 시험을 보고,  그날 상황을 느낌으로 당사자아  "음 붙었다 싶군~~. 또는 시험관의 언질을 통해,, 실기에 어느정도 안정세인지 받로 답을 얻기도 했거든요.

독일어로도 각 학고별 전문용어라는 것이 있어서,, 일반 용어로는 알아 듣기 어려운게 있지요,, 클라비어님이셔서 미리 피아노로 넘겨짚고 얘기 하는 겁니다,

전 음대출신 아닙니다, 제 상식으로 말씀을 드린 것 이지요.

답변은 아니구요  글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시험날짜에 따라서 비자가 안나올 수도 있는 건가요?
그러면 안되는데..ㅜㅜ
다음달이 시험인데 시험 허가서가 오질 않아 비자 신청을 미루고 있거든요..
이럴땐 어떡하죠 ㅠㅠ
비자가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아~이렇게 걸림돌이 생기면 안되는뎅
>>> 위의 글 읽고 ,,베를린 음대에 가서 후루룩 살피고 왔습니다만,
클라비어님이 당장 하실일은 우선은 한국의 독일영사과(대사관) 에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일차 시험초대(님이 시험허가라고하신) 로 비자신청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꼭 하십시요.

시험 초대는 시험 보는데 2~3일 밖에 안 걸립니다, 이걸로 비자신청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저의 판단 입니다.
님이 실기시험에 합격하셨다면 그 증빙서류로 독일에서 학문을 계속할 의지와 목적을 이유로 비자신청이 가능하십니다.

대사관과 연결이 어려우면 유학원에도 문의 해보셔야 겠습니다.
그러나 대사관이 가장 현실적인 답을 줄 겁니다.

역시 제 생각에는 시험 보러 오라는 통지서를 받으시면 시험을 보고 그 합격여부로 (쭐라숭 효과) 비자신청을 하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베를린은 4월15일이 서류전형 마감이였고, 6월 10~12일이 실기시험으로 되어 있군요.. 그럼 이만,

답변에 감사^^
님의 말이 맞다면
실기시험을 보고 다시 한국으로 . . . ㅠㅠ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