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을 마치 과자 나누어 주는 듯 들립니다. 떳떳한 일이라면 게시판에 간단한 설명을 첨부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법적으로 아무 하자 없는 사람이 무엇때문에 남에게 의지합니까? 시청(외국인청)에 가면 그냥 주는데, ...

독일어로 의사 소통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에게 영주권을 주기 때문에, 남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벌써 법적으로 하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독일에서는 5년 이상 노동비자를 가지고 세금을 내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5년 이상 독일에서 일하면서 살았다면 독일어로 의사 소통하는 데 문제가 없겠지요. 영주권 신청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비자 연장할 때 시청에서 담당자가 알아서 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