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1.1부터 독일에서 했는데 ㅎㅎㅎ
오히려 이게 더 좋은것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어느정도 하고 오라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아무도 대답 하기가 어려울 듯 해요. 5월에 오시는 이 저는 무리라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사전 정보나 독일어 기본적인 공부들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 것 보다는 현지에 와서 본인이 보고 느끼는것 그리고 언어도 현지에서 배우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저는 드네요. 아마 와 보시면 좀 다르다는 걸 그리고 한국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독일에 대한 정보들을 알게 되실거예요.
집 구하는 것이나 체류 등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나 걱정이 있으시면 쪽지 주셔도 좋을 듯 하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저는 아예모르고 왔는데요 그냥 한국에서 기초문법만 때고 그냥 넘어오세요 정말 그게 답이에요 여긴 교육하는 방식이 달라서 서로 대화하면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가르치니 말을 어쩔수 없이 하게되요. 그리고 말문 막혀도 다 이해하고 가르쳐주고 주변에서 도와주기도 하고요.

덕분에 마음을 다잡았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2년정도 공부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실력이 빨리 빨리 잘 안늘게 되다보니 아직도 겨우 B1 될까 말까하네요... 독일가시면 빨리 익힐수 있으니까.. 독일에서 독일어 공부에 집중하시는게 훨~~씬 좋으실것 같아요.. ㅠㅠ 여건만 되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정을 하신 다음에는 절대 뒤돌아 보지 마시고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하신다면 원하는 결과가 나올실꺼 같아요. 저는 6월에 독일로 들어갑니다.

네, 베리에서 조언주신 분들 덕에 5월말에 출국하기로 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유학 딱 10분 생각하고 나왔는데요모... 올때 베를린 이란 단어랑 전날 친구들이랑 새벽 까지 술마셔서 아는거라곤 딱 하나 프랑크푸르트에 기차역이 있으니 거기서 표끈어서 베를린으로가라. 생각 있을때 후딱 나오세요. 후회 않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