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23살 됀 남자입니다.저는 지금 한국과 독일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공부를 하고있구요.제가 공부하는 전공은 원격탐지 토지측량학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석사도 생각하고 있어서 얼머전에 주임교수와 상담을 해봤거든요.그 교수가 하는말이 독일로 석사과정을 가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하네요.근데 제가 알기로는 독일은 따로 석사과정이라는게 없지 않나요?요즘들어 어느곳은 생겼다 말이 있는데,대부분은 학부로 졸업을 하게 돼면 석사학위가 나오잖아요.

그래서 요즘 고민이 많은데요,지금 저는 2학년 2학기구요.졸업은 2년반정도가 남았습니다.근데 요즘
고민하는것이 여기서 졸업을 하고 가느냐,아니면 이번학기마치고 바로 독일로 가느냐 입니다.여기서 졸업을 하고 간다해도 바로 석사과정 그러니깐 제6학기정도로 들어간다는 장담은 못 하잖아요.어떤것이 현명한지를 잘 모르겠네요.가게 된다면 독일어를 다시 1년정도 배워야 할 곳이고,아직 군대문제도 있고..

이럴경우에 어떻게 판단하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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