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에 독일로 가서 어학원 등록을 먼저 한 후에
아우스빌둥을 구하려고 합니다.
요리사나 호텔리어 마이스터를 따려고 하는데,
제가 아는 거는 아우스빌둥 일자리를 구한 다음에 마이스터가 학교에 보내주는데
1주일에 2번 정도 가는 거고, 마이스터까지 5-6년정도 걸린다. 여기까지에요.

1. 일단 레스토랑이나 호텔에 jobboese.arbeitsagentur.de에서 아우스빌둥 이력서쓰고
지원하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지원을 하면 마이스터에게서 인터뷰오라고 전화가 오는건가요?
아니면 일단 지원만 하면 바로 인터뷰를 볼 수 있는건가요?
제가 푸드코디네이터여서 요리자격증이랑 포트폴리오, 요리관련 경험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2. 아우스빌둥도 상반기 하반기가 나누어져 있는 것 같은데
하반기이면 7-10월까지라고 들었는데, 7-10월에 지원을 하는건가요?
웹사이트에 veroffentlichung 기간까지만 지원하면 되는건가요? 9월까지는 올라와 있어요~

3. 아우스빌둥 3년되면 졸업시험 보고 합격하면 마이스터 단계로 바로 가는건가요?
만약 시험에 떨어지면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

4. 마이스터 단계에서는 2년만 채우면 되는건지 아니면 또 시험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5. 아우스빌둥 구하는 사이트가 jobboese.arbeitsagentur.de 말고 다른 사이트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답변 부탁드립니다~(_ 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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