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시계일을 하고싶고. 지금 독일에 거주중입니다.
독일어가 비기너라서 학원을 다니며 독어실력을 쌓고 있구요.

저는 한국에서 시계기술자였습니다.
수리기사였는데요, 백화점에서 고객으로부터 입고된 몇몇 브랜드들을
수입업체 즉.
스위스로부터 공식허가된 라이센스가 있는 회사에서 수리했었어요.
3년을 일했기때문에
지금 그만 두고 독일온지 꽤 되었음에도,
그래도 아직까지 제가 자신있는분야입니다.
나이도 아직 20대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아우스빌둥의 와치메이커가 되기위한 필요 준비사항입니다.

또,

독일내, 시계기술자로 도제직으로 입사를 하는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리 기술자로 일을 하고 싶어서 왔는데요..
관련업종 종사자분들이 있으시다면 좋은말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몇군대 넣어봤지만..
쉽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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