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방...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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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852회 작성일 03-10-27 18:03본문
이렇게 강제추방을 당한 경우에, 3개월 후에 비자없는 여행으로 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사실인지 혹은 평생 못가는 것인지요?
유학원에서는 여권재발급의 얘기도 하던데...
혹시 독일입국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지, 아니면 입국거부로 그냥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을 보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질문을 드려 너무 죄송하지만, 상황이 너무 안좋고, 겁도 많아 다시 물어봅니다.
댓글목록
단골손님님의 댓글
단골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알기로는 평생 못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유럽으로 들어와서 독일로 여행오면 될듯하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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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님의 댓글
순대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슈바르쯔로 있다가 쫓겨나 경우가 아니라면
경고받고 그기간내에 나가는것이라면
3 개월이후엔 여행으로 들어올수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주변에서 실제 그랬던분이 계시거든요
언제까지 나가라는 통보 용지받으셨죠?? 그기간내에만 나가시면 상관없을것같아요
그대신 그렇게 해서 가면 다시 비자받기는 어렵죠
뭐 이름을 바꿔서 다시 여권을 만들면 된다는말도있긴한데
그건 합법적인것은 아닌것같구요
Bio님의 댓글
Bi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기 몰라서 그런데요 강제추방 이란게 어떻게해서 되는거죠?
berlino님의 댓글
berlin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국이야 쉽겠지요.
실제로 독일 입국시에 여권번호 체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 보는 시늉만 하니까 입국하는데는 문제는 없을겁니다.
그런데, 재입국하려는 목적이 시험쳐서 합격하면 학교에 등록할 생각이라면 좀 다르게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비자신청하면 거부당할 가능성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여권에서 영문 이름을 바꾸는 방법을 시도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추천 1
gusanyuk님의 댓글
gusanyuk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대국님 말대로 불법체류로 강제출국이 아닌한 다시 오실 수 있습니다...
아마 비줌을 더 이상 연기가 안되어 나가신다면 나중에 다시 비줌 신청 해서 오실 수 도 있습니다... 입학허가서가 아니면 힘들 것입니다...
불법체류로 인한 강제 출국은 같은 이름으로 유럽연합에 오시기 힘들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