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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또 공부하시는 분도 있어서 더 잘 모른다고 말씀 드리구 싶구요.

쭐라쑹을 최근에 받고 무척 고민을 많이 했었죠.

그게 그럴것이 포츠담이 작은 도시임에도 아름다웠고 베를린 바로 옆이고 과도 맘에 들었었고 외국인에게 주는 특혜가 무척 좋았었죠. 제가 아는 정보로는 외국인에게는 기숙사우선권에 베를린으로 가는 무료셔틀버스제공에 매 점심 무료로 멘자에서 먹을수 있었고 특별 엑스트라 Sprechstunde 까지 있었죠.

우선 6개월 기다려야 학기를 시작할수 있는 과였기때문에 빨리 공부하고 싶었기에 포기 했지만 무척 매력있었습니다.

하나 흠이 있다면 1990년에 문을열어서 역사가 짧죠. 하지만 요새 독일 추세가 젊은 대학에 가는 거라고도 들었습니다. 그게 더 창의적으로 학문을 다룬다던가요.
제 독일인 선생님이 그러셨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또 포기한 이유는 과거 동독 지역이라 조금 위험할수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제 중국친구가 자기 주위의 다양한 예를 들면서 제게 겁을 주었었죠.

Sowieso 과에 대한 정보도 더 찾아보시고 전문가에게도 물어보시고 여러가지 알아보고 결정하시길....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