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려고 했는데, 안되네여.
제가 경험한 바로는,
전공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공부 마치고 한국 가서 할 게 있는지 전망은 어떤 지.,
물론 긍정적으로 답변을 하는 것이 좋겠지여.
그리고, 왜 독일을 택했는 지도여..
한 십오분 정도 그런 얘기들을 하였습니다.
겨수 마다 다르다고 하던데, 저는 어려운 사람을 만났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 얘기 들어 보니까, 집 어떻게 구했는 지 뭐 그런 것들만 물어 본 사람도
있다는군여.

행운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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