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바꾸기와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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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goo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671회 작성일 03-08-27 23:30본문
댓글목록
알디단골님의 댓글
알디단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고 싶으신게 도데체 뭡니까?
독일입국 목적이 뭐였는지도 모르신다면,
알만하군요.
제가 보기에 문제는 눈높이와 실력의 차이가 참 많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이런 사람일수록 남의 말에 쉽게 혹하고,
그래서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독일에서 그런식으로 되는 일이 하나라도 있을까요...?
tnwjd님의 댓글
tnwjd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알디단골 님의 성격은 너무나 비판적이시기만 합니다.
igooya 님께선 경영으로만 나아가시고 싶으신걸 글안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자꾸 nc과에 걸려 길을 돌아가신건 igooya님이 일부러 그러신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경영쪽으로 직행으로 가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고 비자나...생활..등..암튼
여러문제가 겹쳐....그렇게 되었을텐데....igooya님이 궁금하신거에대한 답변은 안하시고..엉뚱하게 사람됨됨이를 글..몇자가지고만 판단하시는군여~!!
그리고 넘 극단으로 치우친 자신만의 사람에 대한 편견과 비판능력이 강하신듯하시네여....
그리고 igooya님 nc과로 바꿀수 있다는걸 어디선가 들은거 같습니다...만 사실..그런거는 학교측맘입니다. 확실히 학교측에 물어보셔야 합니다~!!! 그학교자체에서도 어쩔땐 그렇게 과를 바꾸는게 가능하다하다가도 조건이 안맞아 안된다..라고 통보를받을수도 있다는걸 염두도 해두셔야 합니다.
감수하시구여~!!^^;
juni님의 댓글
juni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디단골님의 댓글을 여러번 본적이 있는데 질문하는사람의 마음은 생각하지를 않으시는것 같군요,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은 마땅히 주위에 물어 볼 사람도 없고 방법을 찾고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는 것일텐데 꼭 그렇게 인신공격적인 말을 해야하나요?
공부하고 싶어서 유학오지 놀러옵니까?님께서는 어려운 경우가 한번도 없으셨나 봅니다. 워낙 잘나셔서?
물어본 말에 답을 달아줄수 있으면 달아주고 모르면 그냥 가만있는게 나을텐데 위에글처럼 써놓으면 님 같으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위분의 답답한 심정은 모르고 글 몇자 적은걸로 이러쿵저러쿵 하는 님이 참 한심스럽네요...
아라곤님의 댓글
아라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구야님 ! 걱정되네요.
상황이 복잡해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됩니다.
흔치않은 경우라 정답이 없네요 ~ ~
일단 학교에 사정 설명하고, 뭔가 사정을 증명할만한 사류를 들고,
암트로 가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알디단골 씨~이 같이 머리나빠 말귀 모르고,,
비비꼬인 사람이 독일엔 의외로 많지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컴플렉스 덩어리란거죠.
이런류의 사람에겐 걍~ 무시모드로 가는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