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으로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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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rb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307회 작성일 12-04-07 04:06본문
베리님들~궁금한게있는데요~!
교환학생으로갔다가 그학교에서 계속다닐수있나요?
물론그렇게된다면 한국학교는자퇴할생각이구요~
만약에 그학교에서 계속다닐수 있다면 전과를 하고싶은데(nc학과)
가능할까요?ㅠㅠ이런케이스는 본적이없어서요...
혹시알고계시다면 답변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
교환학생으로갔다가 그학교에서 계속다닐수있나요?
물론그렇게된다면 한국학교는자퇴할생각이구요~
만약에 그학교에서 계속다닐수 있다면 전과를 하고싶은데(nc학과)
가능할까요?ㅠㅠ이런케이스는 본적이없어서요...
혹시알고계시다면 답변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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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치즈님의 댓글
치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됩니다. 교환학생은 학교간의 협정에 따라 이루어지는 파견입니다. 독일의 일반 대학에 지원할때 제출하는 서류도 다를뿐더러 비자도 1년안으로의 비자만 주어집니다.
Barbie님의 댓글의 댓글
Barb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교환학생갔다가한국학교자퇴하고
교환학생으로갔던학교에신입학원서를
넣는방법밖에없네요?ㅠㅠ만약그렇게해서붙으면
교환학생때이수했던학점은인정안되겠죠?ㅠㅠ
치즈님의 댓글
치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학점도 인정이 안됩니다. 행여 덕이라도 보실거면 지금 파견와서 수업 들으시는 교수님과 대화 많이 하시고 눈도장 찍어두세요. 후에 석,박사로 오게 될경우 파견때 경험했던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실제 그런분 여러명 봤습니다.
winterkid님의 댓글
winterki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니깐요 독일은 편입이런게 읍어서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셔서 들어가셔야 하는게 문제죠
한국에 있는 학교를 자퇴하시는 것보다 차라리 졸업하시고 석사로 오시는게 시간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