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드립니다...순전히 저의 경우이고 조금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지요...저는 처음에 뮌헨에서 비자를 받고 어학을 시작했는데 저는 아주 정확히 한달 만에 비자를 받았습니다...한국 출국 하루전에 비자 받고 아주 정확히 다음날 이곳으로 왔거든요...그리고 어학 등록증도 시간에 쫓기다 직접 대사관으로 팩스로 보내 달라고 부탁을 했고...(물론 저의 전 여친이 모두다 해 주었지만...)아무 이상 없이 모든게 해결되었습니다...근데 저의 경우는 그 뮌헨에 있는 어학원에서 일하는 사람을 전 여친이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 주었거든요...
시도해 보심이 좋을듯............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