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학원마다 다른 계약조건을 가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DIV>
<DIV>하지만 처음에 학원에 수업을 신청할 때 그곳에서 퀸디궁에 대한 언급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한달 단위로 보통 돈을 내고 수업을 받는데 퀸디궁은 조금 말이 되지 않네요..그리고 어학원 수강증으로 비자를 받지 않았을 경우 수업료가 싼 경우도 있더라구요.</DIV>
<DIV>다시한번 물어보세요.퀸디궁은 어떤 계약을 했을 경우 먼저 그만 둘 때 하는게 보통인데 그곳은 조금 이상하네요..아님 다른 이유에서인지 모르니 정확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DIV>

<DIV>아뇨 퀸디궁에 대한 언급한적이 없어 더 당황스럽습니다.</DIV>
<DIV>물어보니까 선생님들에 대한 월급때문이라는데 학생수가 많으면 더 많이 주고 적으면 더 적게주는 이유때문이라네요.</DIV>

<DIV>윗분말씀대로 학원마다 규정이 다르다고 하는데요.만약 소수의 인원구성이었거나 인원제한이 있는학원일경우는 그런경우가 있다고 알고 있어요.혹시 그전에 학원측에 다음달 수강을 하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제가 다니던 학원은 다음달 수강2주전에 수강여부 확인하고 1주전에 다음달 수강료를 냈어요.그이유는 선생님과 미리&nbsp; 다음달에 계약을 하기때문이라고요.궁금하시면 학원측에 물어보시면 더 정확할것 같구요,또는 학원규정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은데요.</DIV>

다음달 수강여부를 원생들에게 따로 물어보지는 않더라구요...

<DIV>학생수 제한이 있고 소수그룹 어학원에서는&nbsp;다음달 수강&nbsp;여부를 미리 말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nbsp;제가 다녔던 학원은 인원이 18명이었는데 다음달 인원이 8명밖에 안되서&nbsp;다음달에 없어진 적 있어요. 아마도 선생님의 월급 때문이 아니라&nbsp; 다음달 새로운 계약이 이미 이루어진듯 하네요. 윗분 말씀대로 학원규정이 있을테니 보시고 학원과 잘 애기해 보세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