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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961회 작성일 03-04-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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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궁금궁금님의 댓글

궁금궁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인하임 Bundes Fach Schule 제과학교, 뮌헨마이스터제과직업훈련학교. 하노버대학 제과제빵과, 베링거잉겔하임 제빵연구소 등이 있다는 것을 찾긴 했는데 입학이나 연락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힘드네요. 제 분야와는 거리가 멀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말씀드린데는 그래도 개인적인 느낌에는 상당히 알려진 곳인것 같습니다. 특히 바인하임 Bundes Fach Schule의 경우는요. 제가 이런 곳이 있다는 정도는 찾았으니, 정보를 계속 추적해 가시면 분명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이신가요? 그러면 남산 괴테문화원에 찾아가셔서 관련 계통의 학교나 제가 말씀드린 학교의 연락처를 찾아봐 달라고 하세요. 받으신 연락처로 문의를 서신으로 해 보세요. 입학과 관련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제 와이프도 그냥 살림만 할 것 같으니, 제과제빵 쪽은 배워두면 나중에 일을 않하더라도 좋을 것 같네요.  독일 생활의 보람이나 활력도 생길것 같구요.  정보를 알게되거든 연락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쩡이~님의 댓글

쩡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여..저두 님과 마찬가지로 제빵기술을 배우러 왔슴니다만
결국은 못하고 말았답니다..
전 저먼웨이라는 유학원?ㅡㅡ^을 통해서 왔습니다만,그쪽도 제가 첨이라
완죤 맨바닥에 헤딩했져.전 학교와 업체랑 콘탁은 저먼웨이서 해줬는데
거기까진 좋았져..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여
관청서 허가가 나야지만 할수있는데..
거기까지는 그 저먼웨이 아줌마두 생각을 못했져..쉽게만 생각한거져..
요즘은 물질만능주의시대 아님니까...!!!
아마 님두 아무리 노력해봐두 기술배우는 쪽은 포기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적을 바꾸지 않는이상,지금 이 독일상황을 볼때는 거의 확율이 없져..
그일로 씨름하다 1년머무르고 전 다시 한국에 왔습니다.
체류허가가안나서..저같은 경우 엄청 많더라구여..
거의대부분이 개인적으루 와서 실패한경우고 저는 유학원이라는곳을 통해서 와서
실패한 케이스져..
전 개인적으루 여러분께 유학원 통해 오는거 정말 신중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물론 경험없을때는 절실히 필요하져..저두 그랬으니까요.
근데..신중히 선택했으면 좋겠어요,인터넷에 떠있는 자질구레한 유학원 사이트
신중히 고려하구 상담하세요..
또 그족에 대해 질문사항있으시면 글 올려주세여..
아는거야 제 경험담 뿐이지만 그 경험에 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께여..
저같은 유학생들 또 나오면 안되잖아여..금같은 시간..^^
그럼 이만 줄일께여..님께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네영^^*

궁금궁금님의 댓글

궁금궁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과 제빵 쪽으로는 프랑스, 일본 유학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독일 빵이나 소세지, 맥주 등은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 된 분야임은 확실합니다. 한번 자세히 알아보세요.
제 생각에는 취업비자를 받으시면 그것만큼 제과제빵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게 없겠죠. 하지만, 취업비자는 하늘의 별따기이므로, 돈을 내서 제과 제빵 학원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제과 제빵은 실습이 대부분일 거고 일하며 배우는게 많을테니 독일어에 능하셔야 합니다.

레지나님의 댓글

궁금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궁금님 말씀 감사해요. 근데, 혹시 이분야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신 분이신지요.
저는 남편이 공무원으로 관용여권이기 때문에 무비자로 여기 독일에 계속 머무를 수가 있거든요. 그렇다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안된다면 님께서 말씀하신 제과제빵학원이나 소세지제조학원 등을 돈을 내고서라도 배워보고 싶은데요. 어디에 알아보아야 할 지 막막해서요. 어학은 계속 배울 예정이고 언어소통이 된 1년 후 쯤이라도 학원을 다닐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계획해야 목표가 생겨서 어학을 열심히 할 것 같아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 2년넘게 사는 주부도 자기가 노력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까지 독일말을 거의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시간이 아깝고, 2년 5개월후에는 반드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좀 여유가 없을 것 같아요. 아시는 부분 있으시면 조금이라도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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