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얼마나 준비를 해서 오셨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안했다면 2년도 빠듯하죠. <br>

<br>그렇지요. 2년쯤 되면 먼저 뭘 했어야 했는데 뭐 이런게 보인다고 할까요.<br>그래도 들어가고 싶은 내지는 들어갈 수 있는 학교,학과의 마패접수일 ,학교소개날 ,DSH 시험있는 학교면 준비과정 지원자 뽑는 날, 어학시험날.. 이런 걸 죽 체크하고 나면, 여기까진 이걸 하고 그런게 보이지 않겠어요. 일년에 한 번 지원있는 데가 보통이니 잘 안 짜면 일년 기다리고 그 새에 비자 마감만이 있을 뿐이지요. 우어<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