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독일에 유학가는거 결정하기가 이렇게 힘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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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이올레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647회 작성일 03-03-15 15:50본문
저는 독일 ㅡ유학을 벌써 생각한지는
대학입학부터..
그런데..정말..막연했어요
그래서 1년간 러시아 다녀왔구요
이제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마지막기회란 생각이 들어서요
나이도 그렇고..
경제적 여건두 ..더이상 나빠지기만 할것이지..좋아질리가 없으니
집안사정으로 1년반을 쉬었어요..
교수님께서는 자꾸..1년동안 준비하고 가라시는데..
제 맘이 그러면 내년 시험이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제겐 그게 마지막 시험이라고 생각이드니까..
독일가서 배우고 언어든..실기든..
부딪히는게 낫겠죠?
네...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좀더 대학원 다니길 바라시거든요
히...
한국에두 좋은 선생님이 많으시니까..휴..
하여튼..감사합니다..
이렇게 글 올리구..읽으면..맘이 한결..나아요
결국..제 인생이니까..제가 결정해야하겠지만요
대학입학부터..
그런데..정말..막연했어요
그래서 1년간 러시아 다녀왔구요
이제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마지막기회란 생각이 들어서요
나이도 그렇고..
경제적 여건두 ..더이상 나빠지기만 할것이지..좋아질리가 없으니
집안사정으로 1년반을 쉬었어요..
교수님께서는 자꾸..1년동안 준비하고 가라시는데..
제 맘이 그러면 내년 시험이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제겐 그게 마지막 시험이라고 생각이드니까..
독일가서 배우고 언어든..실기든..
부딪히는게 낫겠죠?
네...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좀더 대학원 다니길 바라시거든요
히...
한국에두 좋은 선생님이 많으시니까..휴..
하여튼..감사합니다..
이렇게 글 올리구..읽으면..맘이 한결..나아요
결국..제 인생이니까..제가 결정해야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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