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이 답답하고 물을 곳도없어서 이렇게 베리에 글올립니다...

많이 궁금한데 답을 얻을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몇가지 질문좀 올리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ㅠ

1. 한국대학에서 학교 다니면서 학점을 채울때 이왕이면 학점을 잘 받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전공중에서 자신없는건 듣지않고 제가 자신있는 전공이나 교양이런걸로 학점 채워서 수업들으려고 하는데 괜찮은생각인가요?
어차피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할게아니니까 자신있는 걸로 학점을 잘받아서 독일 유학할때도 수월하게 하는게 좋을듯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데 어떤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2. 저는 한국에서 현재 체대 1학년 1학기만 마치고 군대 다녀온후에 다시 복학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물론 독일 대학도 같은계열인 체대로 가려고 생각하고있고요..그런데 베리에서 글을 보니 수능조건이 충족이 안되면 한국대학에서 4학기까지 마치고 오란말도있고 2학기까지 마치고 오란 소리도 있던데 2학기까지 마치고 가도 되는건가요? 한국에서 하는 학업은 최대한 빨리 끝내고 독일어 공부나 유학준비에 힘을 쏟고싶어서요..
꼭 4학기까지 마쳐야 하는 이유가있나요?
2학기만 마치고도 4학기 마친것과 똑같은 인정을 받는다면 다른분들도 2학기만 마치고 독일 콜렉이나 대학에 지원할텐데 4학기 이수는 왜 나온건가요?

3.그리고 만약 4학기를 한다고 치면 4학기를 중간에 휴학없이 연속으로 4학기를 이수해야 되나요? 아니면 중간에 휴학하고 다시 4학기를 채우면 되는건가요?

지금현재 궁금한 질문들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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