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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690회 작성일 10-07-14 01:57 답변완료

본문



답변 감사해요, 추천수가 많은 답변을 채택했어요. 본문내용은 정보가 든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거라 지웠지만 답변 해주신 것 정말 감사해요~

추천0

댓글목록

제제님님의 댓글

제제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PAN style="WIDOWS: 2;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BORDER-COLLAPSE: separate; FONT: medium 'Times New Roman'; WHITE-SPACE: normal; ORPHANS: 2;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border-horizontal-spacing: 0px; -webkit-border-vertical-spacing: 0px; -webkit-text-decorations-in-effect: none;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 class=Apple-style-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 class=Apple-style-span>우니 아시스트로는 안될거 같은데요.<BR>
<DIV>저도 우니 아시스트로 지원자격이 안되서 우니 아시스트 아닌 대학에 지원했거든요.<BR>근데 우니 아시스트 통하지 않고도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있어요.</DIV>
<DIV>저야 미술쪽이라 상황이 더 나았을테지만요...<BR><BR>대학들 사이트 둘러 보시고 지원자격을 잘 검토해보세요.<BR>우니 아시스트 통하지 않는 대학이 있으면 거기 대학에 전화해서 <BR>담당자랑 통화해보고 지원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게 가장 정확할거에요.<BR>유학원도 다 그렇게 일일이 통화해서 알아보는 걸로 알고 있어요.<BR><BR>그럼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SPAN></SPAN></DIV>

독일맘님의 댓글

독일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냥 지나가다 쪽지 남깁니다... 아마 제 글이 그리 도움은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BR>저는 남편이 이곳에 포닥과정으로 1년 6개월을 지내고 이제 다음달이면 귀국합니다....<BR>주변 학생들을 보면 유독 독일이 학점이며 학과 공부가 한국보단 많이 어렵고 각 과목을 페스하는 일이 미국(귀로 들은 결과와 비교시)으로 간 학생들과 비교하면 독일이 현저히 더 힘든것 같습니다...<BR>그렇다고 해서 졸업 못하는 건 아니지만 중도에 포기하고 가는 학생들도 볼수 있습니다. <BR><BR>독일은 입학 하는 것도 어렵겠지만 입학하고 나선 더 어렵운 것 같습니다...<BR>전공이 무엇인지 알순 없지만 <BR>전 남편과 가끔 이런 이야길 했습니다...<BR>만약 내 딸이 공부해서 독일 유학간다고 하면 박사급 또는 포닥과정으론 보내도 이 이하 그러니까 학부와 석사과정으로 간다면 말리겠다고... 차라리 미국 보낸다고...<BR>뭐 딸 아이가 꼭 가겠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BR><BR>학생의 상황이 어떤진 모르지만 독일이란 곳이 그리...<BR>좀더 자세히말해 드리고 싶지만 딸 아이떄문에 힘드네요..<BR>한번 잘 알아보고 오세요...<BR>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기서 놓칠 수 있는 것들을 꼼꼼히 최대한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독일 가고 보자는 식이 아닌<BR>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요... </P>

  • 추천 3

오종님의 댓글의 댓글

오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에서도&nbsp;요즘 영미권 말고 메리트가 있겠냐고 얘기를 많이해서, 고민했는데 제가 하려고하는게 유럽쪽이 유명해서 밀고나가려고 했었어요...그런데 다시 처음부터 생각해봐야겠네요 아예 미국이나 아니면 다른 유럽국가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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