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뒤에 출국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켄지삼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936회 작성일 10-07-12 19:30 답변완료본문
슈투트가르트 음대로 가게 됐는데,
3일남은시점에서,
뭐 챙길게 없나 불안하네요...ㅎㅎ
깜빡할만할 준비물 조언좀 주세요 ㅎㅎ;
댓글목록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남은 시간 동안 순대를 안주로 소주를 많이 드시고, <BR>그다음 바카스를 실컷 마시고 오세요. 미어터지는 전철도 많이 타시고.<BR><BR>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BR>그 어느 것도 부족함이 없는 독일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FONT>
yoonjihee님의 댓글
yoonjih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는 왜 먹는 김.을 챙겨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걸까요...ㅎ<BR><BR></P>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PAN style="PADDING-RIGHT: 5px"><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 width=18 height=18> <SPAN style="PADDING-RIGHT: 5px"><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8.gif" width=18 height=18></SPAN></SPAN><SPAN style="PADDING-RIGHT: 5px"><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0.gif" width=18 height=18> </SPAN><SPAN style="PADDING-RIGHT: 5px"><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5.gif" width=18 height=18></SPAN><BR><BR>Hainerweg 님 안녕하세요? <BR>말씀하신 거 안 하고 오면 내내 아쉽겠어요. <BR>좋은 의견이었습니다. <BR><BR>특히 순대는, 질려서 더 이상 <BR>보기도 싫을 정도로 드시기 바랍니다.<BR>근데 우리 순대 파티 언제 하죠?<BR><BR>-------------------------------<BR><BR>그리고, 요드 부족 때문에 갑상선 질환을 <BR>풍토병으로 달고 사는 독일인들을 생각하면, <BR>yoonjihee 님의 의견이 얼마나 현명한지...<BR><BR>게다가 김은 무게도 거의 안 나가고...<BR>이왕이면 미역과 다시마도 챙겨 오시기를...<BR>물론 여기서도 살 수 있지만, <BR>마음에 드는 걸 고르기는 힘들지요.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예, 잘 지냅니다. <BR>나시윤님도 건강하시죠?</FONT></P>
<P><FONT face=Verdana>순대파티!!!</FONT></P>
<P><FONT face=Verdana>저도 갑상선이라면 거의 박사 수준입니다. <BR>김과 미역 중요하지요.<BR><BR>서울의 소나기가 그리운 시간입니다.</FONT> </P>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서울의 소나기 저도 그립습니다. <BR><BR>버스 정류장에서 우산 없는 사람들 서로 씌어주고 그랬었는데..</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