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그런데 거기 가서 대부분의 미술학도들이 금방 학교를 들어갈 수 있는지..사람마다 차이도 있고 여건도 달라 정답은 없을줄로 알지만..낯선땅에서 너무 감이 안와서여..실패하면 계속 해딩할 수도 없구여..-.-
한국에서 입학허가서를 받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언어 때문이라도 그것은 저의 욕심인것 같네여..
그래도 1정도를 독일 문화원에 다니면서 준비 할 생각이었거든여..
어학은 그 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지 못하면 대학 부설에서 할 수가 없고 사설이나 그런곳을 다녀야 하나여?

아톰: 예....최소한 어느 도시든지 사립어학원 하나씩은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 있는 도시로 먼저 가셔서 거기서 미술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각학교의 성향을 알아보신후 결정하신게 여기서 젤 많이 볼 수있는 거 같네요..최고한 제 주변.... [02/0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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