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과 음대 지원에 대한 질문입니다.포인트 드려요 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DankeMan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30회 작성일 09-12-11 13:17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독일 온지 2달 조금 지난 유학생 입니다.
어학원 다닌지 이제 2달째 접어 들고 있고
한국에서 어학은 조금 하다가 나왔고 평소에 단어는 많이 외워둔 편이라서
수업 내용은 조금 이해가 되긴 하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야될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평소에 제가 하는 방식은 어학원 수업 받으면서 모르는 단어 체크해두고
집에와서 단어 정리하고 어학원에서 배운 문법이랑 회화 따로 정리하고
한국 문법책으로 같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이런 방법이 맞는걸까요?
하루에 4시간씩 어학원에서 배우고 집에서 또 연습하고 같이 할려니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치는거 같고 조금 힘들기도 한데
너무 욕심을 내서 그런건지...
마지막으로 제가 내년 여름 시험을 생각하고 독일에 나왔지만
그냥 경험삼아 이번 겨울 시험에 세 군데 학교에 원서를 접수 했는데요.
물론 제가 결정할 문제이긴 한데 유학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바처러 지원이라 테오리,시창,청음,부전공 피아노등
시험이 많아서 그것또한 문제이기도 한거 같고요.테오리나 청음,시창 모두 말로
시험 보는 학교도 있어서 원서는 접수했지만 걱정이 많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학제가 바뀐 학교들이 있어서 바처러에 대해 주변에 아는 분들이 없는데
제가 독일 나이로 23세인데 바처러로 지원하기에 문제는 없을까요?
이미 한 학교에서 아인라둥이 오긴 했지만 나이때문에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더 부담이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바처러(1학기) 지원과 마스터 지원과 시험때 곡의 완성도를 보는
기준은 다른가요?
저는 이제 독일 온지 2달 조금 지난 유학생 입니다.
어학원 다닌지 이제 2달째 접어 들고 있고
한국에서 어학은 조금 하다가 나왔고 평소에 단어는 많이 외워둔 편이라서
수업 내용은 조금 이해가 되긴 하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야될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평소에 제가 하는 방식은 어학원 수업 받으면서 모르는 단어 체크해두고
집에와서 단어 정리하고 어학원에서 배운 문법이랑 회화 따로 정리하고
한국 문법책으로 같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이런 방법이 맞는걸까요?
하루에 4시간씩 어학원에서 배우고 집에서 또 연습하고 같이 할려니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치는거 같고 조금 힘들기도 한데
너무 욕심을 내서 그런건지...
마지막으로 제가 내년 여름 시험을 생각하고 독일에 나왔지만
그냥 경험삼아 이번 겨울 시험에 세 군데 학교에 원서를 접수 했는데요.
물론 제가 결정할 문제이긴 한데 유학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바처러 지원이라 테오리,시창,청음,부전공 피아노등
시험이 많아서 그것또한 문제이기도 한거 같고요.테오리나 청음,시창 모두 말로
시험 보는 학교도 있어서 원서는 접수했지만 걱정이 많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학제가 바뀐 학교들이 있어서 바처러에 대해 주변에 아는 분들이 없는데
제가 독일 나이로 23세인데 바처러로 지원하기에 문제는 없을까요?
이미 한 학교에서 아인라둥이 오긴 했지만 나이때문에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더 부담이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바처러(1학기) 지원과 마스터 지원과 시험때 곡의 완성도를 보는
기준은 다른가요?
추천0
댓글목록
라르즈님의 댓글
라르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공부하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틀리나 단어를 많이 안다는건 무척 중요합니다. 더불어 듣기공부를 함께 하시면 좋구요. (저 같은 경우는 라디오나 티비 많이 보고 듣는 편입니다)나이제한은 학교마다 틀린데 보통 25-27이구요 간혹 30까지 아인라둥오는곳도 있습니다. 마스터든 베처러든 시험볼때 들어오는 교수들이 다 똑 같은 사람이 들어옵니다. 따라서 먼저 연주가 그 교수(들) 맘에 들어야 합니다. 부전공도 물론 잘 보면 좋겠지만 일단 전공 시험을 잘 봐야 부전공 시험을 볼 수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