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유학지원자(서울소지) 정보교류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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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전자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366회 작성일 02-12-05 10:42 답변완료본문
제가 다음 카페에 다음과 같은 공지를 내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페의 회원님께
이번주 토요일부터 유학스터디가 시작됩니다.
스터디의 리포트형시의 글은 스터디 게시판에 올립니다.
미대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유학준비와 정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글제목은 주전자의 유학스터디 입니다.
문의 메일은 여전히 올라오는 데요.
매번 유사한 답글을 드리는데 한계를 느끼는군요.
거의 일하는 수준입니다.^^
미대의 마패준비에 대해서는 메일로의 답변이 몹시 난해합니다.
그래서 이런 공지?를 합니다.
독일미대준비하시는분들께...
12월 7일 토요일 사무실에서 2시에 유학스터디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전 이날 사무실에 좀 더 일찍 나와 일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오는 토요일 저의 사무실을 방문이 가능하신분은 유학 스터디와 관계없이 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터디가 시작하기 전에 오신다면, 이날 모여서 미술과 독일의 학습과정에 대해 이야기가 가능하겠습니다.
질문하실 것 준비하셔서 오시면 하고요.
준비하신 마페가 있다면 좀더 대화가 수월하겠지요.
만약 오시고자 하는 분들이 많을 경우 사무실이 넓지가 않아서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독일 미술과 디자인에 관한 특강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제가 강의 시작전에는 꼭 하는 특강입니다. 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조금 감동적일 겁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새로운 세계이니까요.
* 누군가 오시면요 특강은 12시~13:30 하고요. 20분 질문에 답하는 시간입니다
오실분들은 메일 주셔요. 약도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독일 가시면, 활동하시면서 이카페의 주전자와 온라인으로 많은 얘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전 독일에서의 한국의 미술 전시와 한국에서의 독일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독일 가시면 느끼시겠지만 독일의 미술전시는 한국의 전시와 너무 다르며, 실제로 생활비도 만들수 있답니다.
여러분들 모두 좋은 결과 얻으길 바랍니다.
-주전자-
이상의 글을 다음 카페에 어제 저녁 시간에 올렸답니다.
현재는 세분이 오신다고 연락 주셨답니다.
사무실이 그다지 크지가 않아서...10명이상은 좀 무리 일듯합니다.
제 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약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kanne29@hanmail.net
사무실은 버스 정류장에서 500여 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페의 회원님께
이번주 토요일부터 유학스터디가 시작됩니다.
스터디의 리포트형시의 글은 스터디 게시판에 올립니다.
미대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유학준비와 정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글제목은 주전자의 유학스터디 입니다.
문의 메일은 여전히 올라오는 데요.
매번 유사한 답글을 드리는데 한계를 느끼는군요.
거의 일하는 수준입니다.^^
미대의 마패준비에 대해서는 메일로의 답변이 몹시 난해합니다.
그래서 이런 공지?를 합니다.
독일미대준비하시는분들께...
12월 7일 토요일 사무실에서 2시에 유학스터디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전 이날 사무실에 좀 더 일찍 나와 일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오는 토요일 저의 사무실을 방문이 가능하신분은 유학 스터디와 관계없이 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터디가 시작하기 전에 오신다면, 이날 모여서 미술과 독일의 학습과정에 대해 이야기가 가능하겠습니다.
질문하실 것 준비하셔서 오시면 하고요.
준비하신 마페가 있다면 좀더 대화가 수월하겠지요.
만약 오시고자 하는 분들이 많을 경우 사무실이 넓지가 않아서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독일 미술과 디자인에 관한 특강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제가 강의 시작전에는 꼭 하는 특강입니다. 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조금 감동적일 겁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새로운 세계이니까요.
* 누군가 오시면요 특강은 12시~13:30 하고요. 20분 질문에 답하는 시간입니다
오실분들은 메일 주셔요. 약도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독일 가시면, 활동하시면서 이카페의 주전자와 온라인으로 많은 얘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전 독일에서의 한국의 미술 전시와 한국에서의 독일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독일 가시면 느끼시겠지만 독일의 미술전시는 한국의 전시와 너무 다르며, 실제로 생활비도 만들수 있답니다.
여러분들 모두 좋은 결과 얻으길 바랍니다.
-주전자-
이상의 글을 다음 카페에 어제 저녁 시간에 올렸답니다.
현재는 세분이 오신다고 연락 주셨답니다.
사무실이 그다지 크지가 않아서...10명이상은 좀 무리 일듯합니다.
제 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약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kanne29@hanmail.net
사무실은 버스 정류장에서 500여 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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