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임시비줌을 받고 왔으면 상당히 많은 상식을 가지고 온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신중하게 여유를 가지고 처리하세요

임시비줌은 기한은 3개월 이지만

가급적 빨리 집을 얻고 계약서를 가지고 2주이내에 전입신고(수수료20유로)를 하세요
집 계약후 2주이내에 전입신고 하지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니 참고하세요

계약서,어학원수강증,보험증명서,콘토아우스쭉,여권과 사진2매와 수수료 50유로를
준비하여 암트에 독어가 가능한 사람과 같이 오전에 가서 자신의 조건과 목적에 맞는

순수하고 정당하며 예의 바르게 합당한 비줌 신청사유를 설명하면 님은 한국에서 이미
임시비줌을 받아와서 선의로 인정하고 최소 1년이상의 체류증을 여권에 부착해 줄것입니다

행운을 바랍니다

비자기간을 얼마를 줄지는 담당 외국인청 맘 입니다. 한마디로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한국에서 비자를 받고 나왔다면 기본적인 서류는 프랑크푸르트 외국인청에 접수되어 있는 상태일테니 학원 등록증, 보험증명서, 콘토아우스쭉, 여권 ,비자 신청서 등을 지참해서 신청하면 될거 같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받아오신 비자는 단수 비자로서 독일에서 반드시 체류허가증(Aufenthaltstitel)으로 갱신 발급 해야 합니다. 흔히 독일에서  받는 비자도 정확히 말하면 체류허가증 입니다.
그리고 비자에서 체류허가증으로의 갱신발급은 원칙상 거주지 등록 후 바로 하는게 맞습니다. 아직 안했다면 빠른 시일내에  가셔서 하는게 좋습니다.